빨래 검색결과 총 125 건
-
강아지가 '양말' 삼키면 바로 병원가야..깜짝 놀란 견주 사연 보호자의 양말을 입에 넣고 놀던 강아지가 실수로 삼켜버려 황급히 병원으로 데려간 견주의 사연이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는 "양말을 좋아하던 양말도둑 춘봉이!! 결국 양말을. . . 삼켜버렸다.
-
세탁기에서 '독사' 발견하고 충격..빨랫감 위로 올라간 뱀 세탁기에서 '독사'를 발견한 남성이 전문가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했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는 한 남성은 지난 17일 침실 옆방에서 세탁을 하려다가 충격을 받았다.
-
캔에 머리 낀 스컹크 구조했더니 수유 중인 어미...'부랴부랴 새끼들에게로' 최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사는 여성 로라(Laura)는 자신의 집 바로 밖에서 슬픈 장면을 목격했다. 스컹크 한 마리가 머리에 캔이 낀 채로 비틀거리고 있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
강풍에도 이불이 날아가지 않은 이유..'뽀시래기들이 옹기종기' 마당에 널어놓은 이불이 강풍에 날아가지 않았을까 걱정했지만 멀쩡했던 이유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X(구 트위터)에 올라온 귀여운 사진 2장을 소개했다.
-
강아지가 건조기 끝나기만 하염없이 기다린 이유..'찜질방 오픈이댕!' 강아지가 건조기 앞에 앉아 건조가 끝나기를 하염없이 기다린 이유가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달 18일 지영 씨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견 '삐삐'가 등장하는 영상 한 편을 올렸다.
-
밤새 휴대폰에 쏟아진 알림메시지..세탁기 40번 돌린 고양이 중국에서 집사가 자는 사이에 고양이가 세탁기를 40번 돌리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아침에 세탁기 알림 메시지를 확인하고 수도요금을 걱정한 집사의 사연에 누리꾼들이 박장대소했다.
-
양치하기 싫어 바구니에 들어간 아이와 입맛 다시는 먹보 리트리버 '치약 맛있겠다개' 양치질할 준비를 하자 상반된 태도를 보인 아이와 리트리버의 반응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틱톡에서 화제가 된 아이와 골든 리트리버의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일본에서
-
단 한 방울도 용납할 수 없다...비 오는 날 실외 배변 위해 '완전 무장'한 댕댕이 모습 비 오는 날에도 몸에 비 한 방울 묻지 않도록 '완전 무장'한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춘배 보호자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잘 들어라 이 주인은 니 몸에 비 한방울 튀는 꼴 절대 못 본다"라는 글과 함께
-
고양이가 스스로 찾아낸 최고의 힐링 장소 '온몸의 힘을 빼고 릴랙스' 선반 위에 축 늘어져 휴식을 취하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5일 진주 씨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묘 '유월이'의 사진을 몇 장 올렸다. 사진이 찍힌 장소는 다용도실이었는데. 틈새가 있는
-
'이것' 없이는 화장실도 못 간다는 고양이...언제 어디든 함께해 어디든 애착 인형을 물고 다니는 고양이가 화장실까지 인형을 가져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닉네임 보름집사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애착인형 빨래 후 집착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 등장하는 반려묘
-
고양이의 애착 방석을 빨면 생기는 일...'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옹' 어릴 때부터 애지중지해온 방석을 세탁하는 모습을 목격한 고양이의 반응이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유튜브에는 "눈앞에서 가장 아끼는 방석이 빨래 당하는 걸 본 고양이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끌었다
-
주인이 잘 개어놓은 세탁물 바닥으로 집어던진 '천사' 리트리버.."여긴 내 구역" '천사견' 리트리버의 반전미 넘치는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소파에 앉기 위해 보호자가 잘 개어놓은 세탁물을 바닥으로 집어던진 리트리버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 중서부 미네소타주에 사는 여성 시드니
-
엄마 나 빨래를 못 해... 캣휠 대신 세탁기 돌리는 고양이 '빨래는 포기했다'
-
캣휠 대신 세탁기 돌리는 고양이 '빨래는 포기했다' 세탁기 안에 들어가 캣휠 타듯이 뛰는 고양이가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꾸미보호자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숙련된 뜀박질...."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세탁기 안에 들어가 있는 반려
-
캣휠 사달라고 세탁기 돌리며 시위하는 고양이.."안 사줄 고양?" 집사에게 캣휠을 선물받고 싶어 귀여운 시위를 벌인 고양이가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제리'의 보호자 선빈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애기 캣휠 사줘야 할 것 같은데 사이즈 많이 큰가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세탁기 통
-
"괜찮은 거냐옹?"..하루 종일 건조 중인 인형들 지키려 한 야옹이 집사가 인형들을 모두 모아 빨자 고양이는 건조대 밑에 자리를 잡고 꼼짝도 하지 않았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가 집에 있는 인형들을 모두 빨아 널어두자 그 밑에서 망부석이 되어 버린 고양이 '시엔카오'를 소개했다.
-
건조대에 매달려 있는 최애 인형 본 고양이..걱정돼 안절부절 집사가 최애 인형을 빨아 건조대에 널어두자 고양이는 솜방망이 같은 앞발을 뻗어 친구를 구해내려 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나우뉴스는 건조대에 매달려 있는 최애 인형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고양이 '모치마루'를 소개했다.
-
미국서 태어난 `머리 둘` 야누스 고양이..일주일 못 살고 하늘로 미국에서 머리 둘 달린 새끼고양이가 태어났지만, 5일을 넘기지 못하고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
최강희, 빨래통에 들어간 고양이.."우리 찾았다~" 배우 최강희가 반려묘 우리의 흐뭇한 모습을 공개했다. 최강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 우리를 찾아 집안을 헤매는(?) 최강희. 우리를 찾은 곳은 화분이 놓인 서가 옆 빨래통. 우리는 빨래통 안에서 머리만 내놓은 채 최강희를 뚫어져
-
세상 제일 귀여운 도둑냥이...'체리 훔치다 마음까지 훔쳐' 체리를 훔쳐 달아나는 캣초딩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며칠 전 수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체리도둑"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묘 '썬더'의 사진을 몇 장 올렸다. 당시 수지 씨는 반찬통에 한가득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