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운개 검색결과 총 1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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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앞에 발 동동 구르는 덩치가 그 무섭다던 도사견? 덩치만 컸지 여느 반려견과 똑같이 행동하는 도사견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납고 큰 누런 개'이라는 이미지에 갇힌 도사견들의 새로운 모습이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지난 12일 SNS에 도살장에서 구조한 도사견 2마리의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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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독바위공원 반려견 놀이터 시범운영 경기도 양주시는 다음달 9일까지 옥정동 독바위 공원 반려견 놀이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반려견 놀이터는 양주시 옥정동 889번지 일원 독바위 공원 내 1600㎡ 규모로 조성됐다. 대형견과 중·소형견 놀이터로 구분됐으며, 내부는 놀이기구, 벤치, 그네의자 등 편의시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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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와 정글의 법칙 길고양이의 삶은 힘들다. 나날이 생활이 편해지고 안락해지는 집고양이들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길고양이들은 자신의 먹이는 자신의 능력으로 해결해야 한다. 남이 버린 음식을 먹든, 닭둘기라고 불리는 비둘기를 사냥하든, 직접 조달해야 한다. 집고양이처럼 집사(執事)가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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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도, 아픈 개도, 무는 개도 즐겁게 사는 곳 '호호브로 탐라생활' 출간 떠돌이 개의 밥을 주는 것에서 수많은 생명을 살리는 선한 영향력으로.. 사진=판미동 제공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야기가 아닌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이야기, 도서 '호호브로 탐라생활'이 출간됐다. 제주 성산 일출봉이 보이는 오조리 바다마을을 배경으로 한 이 책은 사나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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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만이 줄 수 있는 위로..'초록털 고양이 포카' 출간 고양이만이 줄 수 있는 따뜻한 위로가 가득.. "나만 고양이 없어!" 고양이에 목마른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사랑스러운 소설 '초록털 고양이 포카'가 출간됐다. 이 책은 작가 서지민이 고양이에 대한 깊은 사랑을 원동력으로 써 내려간 장편 소설로, 읽다 보면 '설마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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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운 개가 경찰 보고 꼬리치며 달려온 이유 출동한 경찰을 보고 꼬리치는 개. 길거리를 배회하면서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안긴 개. 출동한 경찰관을 보자마자 꼬리를 치고 좋아라 한다. 경찰관이 그 개 주인? 18일 강원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태백시내에서 "검정색 대형견이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을 물려고 한다"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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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게 물리지 않고 애견미용하는 방법 개는 다 문다. 순한 애도 물고, 사나운 애도 물고. 자기 의사표시를 무는 걸로 한다. 아기들이 뭐든지 입으로 가져가는 것과 비슷하다. 애견미용사는 개가 싫다고 살짝 무는 것인지, 정말 공격을 하는 것인지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소리만 으르렁 거리고, 물려고 하는것도 무섭게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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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사람을 무는 사고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개에 대한 이해와 서로에 대한 배려가 해결의 실마리' 유경근 방배한강동물병원장 기고 최근 한 연예인이 키우던 개가 이웃을 물었고, 결국 피해자가 사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개가 사람을 무는 사고가 반복되어 사람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개 주인의 책임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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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개물림사고를 당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청원사이트에 올라온 애견미용사의 청원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개물림사고의 위험성이 강조되는 이때 매일같이 개에게 물리는 미용사들에게도 관심을 가져 달라는 내용이다. 지난 28일 다음 아고라에 "매일같이 개물림 사고를 당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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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견주, 어이없는 사건 위 이미지는 본문과 관련이 없습니다. 몇 년 전 어느 주말. 큰 아들은 자기 방에서 조용히 책을 보고 있었다. 같이 산책이나 나가자고 했지만 자기는 책을 보겠다고 고집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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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때 성격 나온다'..자는 모습 따른 개의 성격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 개도 마찬가지다. 침착한 개가 있는가 하면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할 수 없어 항상 정신 사나운 개도 있다. 잠잘때 모습으로도 성격을 일정부분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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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견 역사가 배인 불독 가문 최고 얼짱 잉글리시 불독(English Bull dog)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독특한 외모 때문에 웃음을 참기 어렵다. 뚱뚱한 몸매에 짧은 다리로 뒤뚱뒤뚱 걸을 때면 가만히 앉아 있을 때보다 더 웃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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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심' 스티커도 이렇게 만들면 [김민정 일본 통신원] 개조심! 집에 사나운 개를 키우나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문구다. 아파트와 다세대 주택이 대세가 된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들어진 말이기도 하다. 그런데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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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 안 물어요" 이 한 마디가 사고 부를 수도 "얘들아, 물 수도 있어. 웬만하면 안 만지는게 좋아" 40대 A씨가 엘리베이터 안이나 산책길 아이들이 다가 왔을 때 하는 말이다. 자신의 개가 귀여우면 슬쩍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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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독 가문의 얼짱 프렌치 불독 불독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코믹한 생김새 때문에 웃음을 참기 어렵다. 그런데 그 불독이 일어서서 뚱뚱한 체구를 이끌고 뒤뚱뒤뚱 걸음을 걸어다니면 가만히 있을 때보다 더 웃음을 참기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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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아이를 무는 3가지 이유 반려견 인구가 늘면서 개에게 물리는 사고도 늘고 있다. 2011년부터 작년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개 물림 사고는 총 2097건으로 2011년 245건에서 2013년 616건, 작년 676건이었다. 그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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