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동물보호소 검색결과 총 2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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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수의사회, 용인시 사설 동물보호소 동물의료봉사 비영리 민간단체 국경없는 수의사회(VWB,대표 김재영)가 지난 30일 경기도 용인시에 소재한 사설 동물보호소에서 올해 마지막 정기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수의사회가 방문한 경기 용인시 동물보호소 행강에는 250여마리의 개들이 살고 있다. 대부분 개농장과 길거리 등에서 구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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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강수연이 남긴 강아지와 고양이, 동료가 거두기로..생전 고마움 대한 보답 5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배우 강수연의 강아지와 고양이를 동료 배우가 맡아 끝까지 돌보기로 했다. 생전 어려운 부탁을 내색하지 않고 들어준 고인에 대한 보답이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강수연을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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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만 삐죽 내놓고...땅에 생매장 당한 푸들 산 채로 땅에 묻힌 푸들 강아지가 제주에서 발견됐다. 코만 밖으로 삐죽 튀어 나와 있었고, 주변에는 돌덩이들이 동그랗게 놓여져 있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9일 학대가 의심되는 개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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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 아래 입 묶이고 앞발 뒤로 꺾여 결박당한 강아지가... 제주의 유채밭에서 입이 묶이고 앞발은 뒤로 꺾인 채 묶여 있는 강아지가 발견돼 공분을 사고 있다. 인근 사설 동물보호소에서 돌보던 강아지로 누군가 바깥으로 나온 강아지를 이 지경으로 해놓고 버리지 않았겠느냐는 추정 뿐 범인을 잡을 길이 막막해 답답함만 커지고 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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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만의 동물보호법 전면개정..어떤 내용 담겼나 1988년 서울 올핌픽을 앞두고 논의가 본격화돼 1991년 제정된 동물보호법이 31년 만에 전면개정됐다. 맹견사육허가제, 동물보호소 제도권 편입, 불가피한 상황에서의 사육포기 허용, 펫숍 허가제 전환 등 반려동물 영업체계 등의 내용을 담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동물보호법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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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 키우려면 허가받아야..동물보호법안 국회 본회의 상정 동물학대행위 구체화, 맹견 사육허가제, 동물보호소 제도화, 펫숍 허가제 등의 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 전면개정안이 5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다. 동물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졌고, 여야 간 이견이 없어 무난하게 처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국회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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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고양이에 얼씬 못하게' 동물학대범 최장 5년 사육금지처분 받는다 40대 공기업 재직자의 푸들 19마리 연쇄 살해 행각의 충격이 가시지 않고 있다. 그런 가운데 동물학대범은 동물을 키울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동물보호법 개정 작업이 하루 빨리 진행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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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임보견에서 반려견 된 '송승헌'..동물등록증으로 입양 인증 아이비 인스타그램 가수 아이비가 임시보호하던 강아지의 입양 사실을 동물등록으로 재차 인증했다. 아이비는 27일 자신의 SNS에 "민증 생긴 박송승헌"이라며 강아지의 반려동물등록증 사진을 게시했다. '반려동물등록은필수입니다'라는 태그도 함께 달았다. 동물등록증에는 송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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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개 번식 억제한다..2026년까지 85% 중성화 비교적 자유롭게 풀어놓고 키우는 실외사육견 이른바 마당개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중성화사업이 실시된다. 오는 2026년까지 80%를 중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유기견 발생 감소를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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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랑 사진공모전] 장려상 '아이러니' 동물보호소의 개들을 담은 황윤아 씨의 '아이러니'도 제14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동물보호소에서 '보호중'인 동물들의 행복한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사랑하고 교감하고 싶어하는 주인을 기다리는 모습 같기도 하다. 지자체가 직접 혹은 위탁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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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개 중성화사업 전국에서 시행한다 정부가 유기견 증가의 주된 요인으로 부상한 마당개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사업도 대폭 확대하고, 민간 동물보호소에 대한 시설개선 지원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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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자 사육금지, 보호소 신고제, 반려동물 인수제, 일반견 맹견 지정...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는 국회 의원연구단체 동물복지국회포럼과 함께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연속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9일부터 12일, 17일, 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영상회의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지며, 정부·국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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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다고 거두다 어느새 호더로' 학대의심 사설 보호소 반려견 85마리 구조 학대가 의심되는 사설 동물보호소 보호견 85마리가 지자체에 의해 구조됐다. 경상남도 통영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에 걸쳐 관내 2개소 사설 동물보호소 내 동물학대가 의심스러운 반려견 85마리를 구조하여 통영시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통영시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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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서 사육장 화재..개·고양이 80여 마리 죽어 경기도 평택의 한 사육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개와 고양이 80여 마리가 죽었다. 2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6시35분경 평택시 청룡동의 한 농장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1시간 15분 여만에 소방관들에 의해 진화됐다. 이 불로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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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 '개식용 종식'에 600만원 후원 한화갤러리아가 개식용 종식을 위해 600만원을 동물구조전문단체에 후원했다. 동물구조119(대표 임영기)는 한화갤러리아 사회공헌 '파란프로젝트'기금 600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동물구조119는 파란프로젝트 후원금을 경기도 남양주 차산리 개농장구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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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소를 보호소 아닌 수용소라고 부르는 이유 '신고하지 마세요. 보호소 가면 죽어요' 동물활동가들이 흔히 하는 말 가운데 하나다. 동물보호소는 동물보호소가 아닌 동물수용소로 인식하는 이들이 꽤된다. 제대로된 처치나 보호를 받지 못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같은 인식이 틀리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동물자유연대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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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감옥' 국내 최대 사설 보호소 애린원 해체됐다 구조돼 케이지에 위치된 애린원 개들. 돌보는 개들을 사실상 방치하면서 학대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국내 최대 규모 사설 유기견 보호소 '애린원'이 해체됐다. 동물보호계 주도로 해체가 이뤄지면서 펫샵측으로부터 '동물 앵벌이'라는 비아냥까지 들어왔던 국내 동물보호계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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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 사태는 관리부재탓, 사설동물보호소 신고제 검토해야"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동물보호법의 관리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사설동물보호소에 대해 신고제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안락사 제로'를 내세웠지만 보호 동물들을 '몰래 안락사' 혹은 '임의 살처분'한 박소연 케어 대표 사태는 관리부재에서 비롯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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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사각지대' 사설동물보호소 실태조사한다 전국에 있는 사설동물보호소에 대해 정부가 실태조사에 나선다. 기존 동물보호단체가 진행한 적은 있지만 정부 차원에서는 처음이다. 2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이달 1일 사설동물보호소 실태조사 및 관리방안 연구 용역을 다시 입찰에 부쳤다. 올해 대구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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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가축에서 개 제외' 규정 정비 검토 청와대 국민청원 답변 "개고양이 식용금지 명문화 법안 논의에도 적극 참여" 청와대는 10일 축산법 상 가축에서 개를 제외하는 등 관련 규정 정비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식용금지 명문화 법안 제정 논의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최재관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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