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게 검색결과 총 30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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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길냥이 형제 간식 챙겨주는 평안한 일상 공개..."맛있게 먹어 좋네요" 배우 김희애가 길고양이들에게 간식을 챙겨주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김희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한강에서 자주 만나는 고양이 형제들. 혹시나 또 만날까 간식을 챙겨 갔는데 맛있게 먹어 좋네요"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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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준, 대형견과 산책하는 훈훈한 일상 공개 배우 허남준이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즐겼다. 지난 9일 허남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형견과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허남준은 강아지를 산책시키며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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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간식 탐난 남동생 리트리버, 뻔뻔하게 강탈 시도 '그거 나 주라고~' 누나의 간식이 먹고 싶었던 리트리버가 대놓고 간식을 가져가려는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습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수컷 골든 리트리버 '칩(Chip)'과 암컷 리트리버 '감자(Gamja)'는 한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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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과 함께 산책! 대부도 '바다향기테마파크' [반려생활] 겨울의 끝자락 우주와 우주의 모임친구들은 프리 산책을 즐기기 위해 대부도로 향했습니다. 이 곳은 겨울에 오면 사람도, 강아지도 없는 그야말로 넓디넓은 벌판을 다 가진 듯 산책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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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창문 앞에서 한 사람을 기다리는 아이와 골든 리트리버 창문 앞에서 사이좋게 누군가를 기다리는 아이와 골든 리트리버를 보고 있으면,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가족과 단란하게 살고 있는 수컷 골든 리트리버 '허드슨(Hudson)'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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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간식을 받아 여기저기 묻어 놨는데..결국 그대로 숨겨두고 집으로 돌아간 강아지 길에서 만난 모르는 강아지와 이틀 동안 우정을 쌓았는데, 강아지는 집으로 돌아갔지만 추억의 흔적은 여전히 남아 있었습니다. 강원도 홍천군의 애견카페 '위켄드74'의 실장님은 최근 출근하던 도중 모르는 강아지 한 마리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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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한입씩' 과자 나눠 먹는 강아지들...막내 차례 오자 가장 크게 '와앙' 비록 몸집은 가장 작은 막내지만, 맛있는 과자에 대한 식탐은 누구보다도 제일 큰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지난 1일 인스타그램 계정 @kikikicookie에는 "한입만의 의미를 잘 이해하는 편"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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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장에 쿠션을 두고 갔더니..길냥이들 최애 장소 등극 '고맙다냥!' 테니스장에서 지내는 길냥이들을 위해 푹신한 쿠션을 두고 갔더니, 옹기종기 모여든 고양이들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냅니다. 최근 테니스 레슨을 받기 시작한 경희 씨가 이 고양이들을 처음 만난 것은 작년 9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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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꼭 친구가 되고 싶었던 고양이의 '소심한 터치' 새로 가족이 된 래브라도와 친해지려 애쓰는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는 영국의 반려동물 보호자 릴리 드레이크가 공유한 영상 한 편이 소개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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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없이 떠도는 아깽이 삼총사..사람 보면 자꾸만 차도로 달려들어 구조한 사연 길을 떠도는 새끼 고양이 3마리가 사람만 보면 차도로 뛰어드는 탓에 결국 구조하게 된 사연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 사연은 지난 10월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당시 이 고양이들은 차도 옆 풀숲에서 불쑥 나타나 지나가는 사람을 보고 졸졸 쫓아다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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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호캉스를 즐기는 여수 '엘리스테이'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반려생활 댕디터 “크림두부”네 입니다고급 호텔&리조트에서 반려견 동반 객실 운영을 시작했다는 소식! 대형견 친구들도 동반 가능한 여수를 소개합니다.~4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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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퍼드와 사이좋게 간식 나눠먹는 순수한 아기...'나랑 같이 먹자' 맛있는 음식은 나눠먹어야 더 맛있을 때가 있습니다. 귀여운 아기도 벌써 이 사실을 배웠나봅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미국의 9개월 생 여자 아이 '카이(Kai)'에겐 특별한 형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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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에게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특별한 동생...'점점 냥며든다' 외동견으로 살아오던 허스키 '마일스'에게 예상치 못한 동생이 찾아왔습니다. 처음에는 어리둥절해 경계했지만, 이제는 떨어질 수 없는 진정한 형제가 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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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여동생과 '입덕 부정기' 겪는 오빠 개의 치열한 밀당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하는 여동생과 '입덕부정기'를 겪는 오빠 개의 모습이 눈길을 끌어당깁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미국의 수컷 반려견 '나이츠(Knight)'는 새로운 가족을 반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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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구조한 아기 고양이와 진돗개의 동거..나란히 누워 꿀잠 길에서 구조한 새끼 고양이가 진돗개와 한 가족이 된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닉네임 '연월이 집사' 님(이하 보호자)은 현재 반려견 '연이'와 반려묘 '월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월이는 지난 10월 가게 앞에서 구조한 새끼 고양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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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누구냐옹~!' 둘째 냥이 입양했더니 분노의 방언 터진 고양이 한 집에 두 마리 고양이를 키우려면 신중하게 고민해 봐야 합니다. 자칫하면 '분노의 방언'으로 호된 꾸중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온슬 씨는 현재 '구름이'와 '쌀떡이'까지 두 마리 반려묘와 함께 지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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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강아지의 '매너 만점' 인사법..바닥에 '착' 붙어 기다려 길에서 만난 친구들에게 '매너 만점'으로 인사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강아지 산책을 하다 보면 다른 강아지 친구들과 만나는 일이 생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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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서 탈출한 염소와 양, 고속도로로 사이좋게 도망가더니...'결국 들켰네' 농장에서 탈출한 염소와 양이 고속도로로 도망갔다가 경찰에게 포착됐다고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xio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한 고속도로에 동물 무리가 난입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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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과 고양이의 '멍글냥글' 캣타워 쟁탈전..'누가 버티나 보자' 캣타워 위에서 고양이와 시바견이 소리 없는 '자리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줬다. 지난 15일 닉네임 '모모즈맘' 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반려묘 '시로'와 반려견 '니모'가 등장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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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같은데 엄마가 달라요...한 지붕 아래 '두 가족 고양이들' 아빠는 같은데 엄마가 다른 고양이들이 한 지붕 아래에서 함께 살고 있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ansas City Star'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콜럼버스에 거주하는 아이샤 클레버(Aysha Clever) 씨는 독특한 고양이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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