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고양이 검색결과 총 45 건
-
'시각 장애 형제' 보살피는 새끼 고양이...먼저 나서서 솔선수범 '기특해' 보호소에 들어온 한 새끼 고양이가 시각 장애를 가진 형제를 잘 보살피는 모습이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
`긁지 않은 복권` 길고양이?..피부병에 가려진 오드아이 샴고양이 피부병에 걸린 길고양이가 임시보호자의 정성 덕분에 아름다운 오드 아이 고양이로 몰라보게 변신했다. 놀라운 변신에 누리꾼의 찬사가 쏟아졌다.
-
세상에 이렇게 착한 고양이가?! 순한 맛 고양이 3대장!!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안녕하세요!! 지난 영상들 중에 수의사들이 무서워하는 공포 고양이 3대장! 기억하시나요?? 이번에는 반대로~~ 순둥순둥 순두부 같은 순한 맛 고양이 3대장이에요!! 누가누가 있나 알아보러 갈까요? 순한맛 고양이 1. 긴털을 가진 신사 메인쿤 영국에서
-
고양이 싫다던 아빠가 개냥이를 만났을 때..'TV도 뒷전' 고양이 싫다던 아빠가 결국 장난감으로 열심히 놀아주고 있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규리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고양이 싫다던 아빠"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에는 규리 씨의 아
-
도무지 뿌리칠 수 없는 고양이의 애정 총공세 '쓰다듬어주세옹' 자기만의 '얌전한' 방식으로 애정을 요구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에게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방식은 다르지만 반려동물들은 언제나 집사의 관심과 사랑을 갈구하는 법이다. 며칠 전 수빈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리 만져
-
김새론, 고양이 탈출에 식은땀 줄줄.."찾았어요" 배우 김새론이 고양이를 잃어버렸다가 찾았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그녀의 SNS에는 눈앞이 캄캄했던 상황이 잘 드러났다. 김새론은 13일 아침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고양이를 찾고 있다고 도움을 요청했다. 김새론은 "이름 : 구름이, 마르고 물지 않는 샴고양
-
엿새간 450㎞ 히치하이킹 한 가출 고양이..`잠깐 바람 쐬고 왔다옹` 가출한 고양이가 엿새간 450㎞를 히치하이킹 한 끝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
목욕 못참고 집사에게 물튀긴 고양이...미안한 마음에 어쩔 줄 몰라 목욕을 당하는 고양이가 발을 털었다가 보호자에게 물이 튀자 미안했는지 눈치 보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유미 씨는 지난 15일 SNS에 "냥빨 당하는 순딩이 ㅋㅋ 물 튀기고 눈치보기..."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땡초'의 영상을 올렸
-
25마리 이끄는 마피아 보스급 고양이..잠긴 문도 뚝딱 열고 아우들과 귀가 이탈리아에서 마피아 보스급 리더십을 가진 고양이가 잠긴 문손잡이를 열고 아우 고양이들을 데리고 귀가해서, 집사를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
한효주, 점심 식당에서 만난 고양이..'나 가야되는데...' 배우 한효주가 점심 차 간 식당에서 고양이에게 찜(?)을 당했다. 한효주는 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점심으로 쌀국수를 먹으러 갔는데 고양이가 있어...."라며 식당에서 만난 고양이를 소개했다. 한효주 옆을 비추는 렌즈에는 샴으로 보이는 고양이가 핑크빛 방울
-
19년째 조작설 시달린 `두 얼굴의 고양이` 두 얼굴의 고양이가 19년째 조작설에 시달리고 있다. 끊임없는 조작설에 집사는 고양이 동영상과 새끼고양이 시절 사진까지 내놓으며, 19년째 해명 중이다.
-
정말 같은 고양이라고?..백설기 고양이의 변색은 무죄! 하얀 새끼고양이가 삼색고양이로 몰라보게 성장해서 집사뿐만 아니라 네티즌까지 놀라게 만들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전했다.
-
아빠 집사 뭐 하는지 궁금했던 아깽이의 까치발.."아빠 뭐하냐옹?" 아빠 집사의 일거수일투족이 알고 싶은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유미'의 보호자 아현 씨는 SNS에 "아빠냥 뭐하냐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빠 집사와 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테이블에 앉아 있는 아
-
20살에 만난 고양이 50대에 떠나보낸 英집사 세계 최고령 고양이로 여겨지는 메인 쿤 고양이 ‘러블’이 31세 나이로 숨졌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지난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람 나이로 약 150세라고 한다.
-
고양이한테 두들겨 맞은 강아지의 '하찮은' 냥펀치 공격.."이게 아닌가?" 고양이의 냥펀치에 실컷 두들겨 맞은 강아지는 '하찮은' 냥펀치로 반격을 시도했다. 최근 반려견 '설이'와 반려묘 '대군이'의 보호자 진아 씨는 SNS에 "너네 진촤 귀욥따"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현실 남매처럼 티격태격 싸우고 있는 설이와 대군이
-
계단서 떨어질 뻔한 아기 온몸으로 구한 '영웅' 고양이 위험에 빠진 아기를 온몸으로 구해낸 고양이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7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지역 일간지 '뉴욕 포스트'는 콜롬비아에서 한 고양이가 계단에서 떨어질 뻔한 1살짜리 아기를 구해낸 사연을 보도했다. 고양이는
-
고양이가 꾹꾹이 안 해줘서 삐진 아빠의 반응..'강제 꾹꾹이' 고양이가 집사에게 보여주는 대표적인 애정 표현 중 하나인 '꾹꾹이'. 앞발을 교대로 내디디며 꾹꾹 누르는 이 행동은 수많은 집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하는 묘한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가족 중 유독 자신에게만 꾹꾹이를 해주지 않아 단단히 삐진 아빠 집사의 귀여운 투정이 공개돼
-
"내가 지금 뭘 본 거지?"..문 여는 고양이 보고 뇌정지 온 집사 닫힌 문을 자연스럽게 열어 집사에게 뇌정지를 안겨준 고양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내가 지금 뭘 본 거지...!(뇌정지)"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닫힌 문을 열고 자연스럽게 방을 빠져나가는 고양이의 모습이 담겼다
-
17살 노묘, 특별한 '포대기'로 안아주는 가족 평생을 함께해온 노묘를 특별한 '포대기'로 안아주는 가족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동물매체 더 도도는 스킨십을 좋아하는 노묘를 위해 포대기를 만들어 안아주는 가족의 사연을 소개했다. 17살 샴고양이 리키(Ricky)는 다른 도도한 고양이들과는
-
아나운서 김수지, 새벽부터 시작되는 고양이 '리루'와의 달콤한 일상 MBC FM4U 새벽 3시 '비포 선라이즈 김수지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는 아나운서 김수지가 반려묘 '리루'와 특별한 외출에 나섰다. 자칭 '리루 매니저'라는 그녀는, 퇴근 후면 리루가 보고 싶어 숨 가쁘게 집으로 향하는 열혈 집사다. 그녀가 "아이돌 걸그룹 센터과인 것 같다"고 웃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