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장 검색결과 총 3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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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뭐야...' 4살 여동생 방에서 이상한 점 발견하고 도망친 오빠 한 10대 오빠가 여동생의 방에서 치명적인 독사를 발견했다고 지난 19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KIDS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 퀸즐랜드에서 거주하고 있는 한 10대 소년은 최근 머리카락이 쭈뼛 서는 일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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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셀프스튜디오 성남 '위드츄츄'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큰 개와 작은 개가 함께 지내는 반려생활 여행 에디터 호가 호수네입니다!사이즈, 견종 제한 걱정 없이 함께 갈 수 있는 진짜 펫 프렌들리한 공간 소개해드릴게요.단독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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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평의 잔디마당 홍천 '안림가'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반생 에디터 아랑이입니다 :)반생덕에 안림가에서 호강하고 왔어요 ♡홍천 안림가주소: 강원 홍천군 홍천읍 독골길 52-30모든 견종 가능 ? 펜션 앞 전용 주차장이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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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오션뷰 강릉 '고즈넉한주문'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반생 에디터 아랑이입니다 :)언니의 생일을 맞이하여 아랑이랑 강릉여행에 다녀왔어요! 주소: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867? 전용 주차장이 있습니다.⏰ 운영시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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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라진 고양이가 있었던 장소가..CCTV 돌려보고 알게 된 사실 고양이가 스스로 분리수거함에 들어가 갇혀버린 영상이 화제를 끌었다. 지난달 19일 닉네임 '춘발이집사' 님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고양이 키우는 집 조심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이 영상은 보호자의 반려묘 '춘발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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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문은 어떻게든 열어야 직성이 풀리는 냥이 고양이라면 원하는 곳은 어디든 가야 직성이 풀리는 법. 못 열게 고정시켜 둔 문고리를 기막힌 방법으로 열어 버린 고양이 모습이 시선을 끈다. 얼마 전 무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라떼는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라는 글귀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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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다가 기침 소리에 '띠용'하고 화들짝 일어난 강아지 모습..'나 안 잤개!' 꾸벅꾸벅 졸다가 사람 기침 소리에 놀라 화들짝 깬 강아지의 모습이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지선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꾸벅꾸벅 졸다가 친구 기침 소리에 화들짝"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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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혼내자 서러움 폭발한 강아지..'얼굴 절대로 안 보여줘' 보호자에게 혼난 뒤 서러워진 강아지는 서랍장 틈에 얼굴을 넣고 아무리 불러도 얼굴을 빼지 않았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보호자가 혼을 내자 서러움이 폭발해 서랍장 틈에 얼굴을 쏙 넣은 강아지 '쿠마'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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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집사 감금한 `장꾸` 고양이들?..댕댕이는 절대 못하는 장난 고양이들의 장난 때문에 화장실에 한 시간 갇힌 집사의 사연이 트위터에서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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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땀 쥐게 만드는 고양이의 싱크대 등반..'결국 체면만 구겨' 간식 창고를 털기 위해 싱크대 등반을 시도했다 체면만 구긴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타이거'의 보호자 기선 씨는 SNS에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주방 싱크대에 매달려있는 타이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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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한옥 숙소 경주 '서휴재' [반려생활] 이번 여름휴가는 시원한 독채형 한옥 숙소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약 400평 규모의 독채를 우리끼리만 사용하는,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경주 숙소 '서휴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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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맞던 고양이가 밥 나오는 소리 듣고 한 행동..'됐고, 이건 못참지옹' 사고치고 집사에게 혼나던 고양이. 집사의 말에 대답도 하면서 알아듣는 듯싶더니 뒤이어 보여준 반전 행동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다솜 씨는 얼마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엄하게 혼내고 있었다. 알아듣는 것처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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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슈퍼냥!'..간식 보이면 일단 점프하고 보는 고양이 고양이 간식 '츄르'라면 앞뒤 안 가리고 달려드는 고양이가 심지어 캣타워 위에서도 츄르를 향해 곧바로 점프해 뛰어드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단비 씨는 며칠 전 SNS에 "슈퍼냥!"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묘 '공주'의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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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체중계 올라 몸무게 공개되자 썩소 지은 고양이.."이거 털찐 거거든?" 실수로 체중계에 올라 그만 몸무게를 공개하게 된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후추'의 보호자 재윤 씨는 SNS에 "셀프 체중 재기 ㅋㅋㅋ 살 좀 쪘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체중계 위에 올라가 있는 후추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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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념의 고양이 vs. 에어컨 설치기사..에어컨 천장에 딱 붙여도 올라가 고양이가 벽걸이 에어컨 위로 올라가지 못하게 에어컨 설치기사가 천장에 딱 붙여서 설치했지만, 집념의 고양이 앞에 필패를 당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6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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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집안일을?'..남다른 빨래 정리 클라스 보여준 '천재' 강아지 보호자의 집안일을 도와주는 똑똑한 강아지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22일(이하 현지 시각) 인도 영자지 힌두스탄 타임스는 빨래하는 보호자를 돕는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 '시크릿(Secret)'의 모습을 소개했다. 인스타그램 계정 @my_aussie_gal에 지난 4일 올라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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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엄마 미소 나오는 '개린이' 성장기..'두 달 사이 키가 쑥' 두 달 사이 키가 한 뼘이나 자란 개린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푸'의 보호자 은경 씨는 SNS에 "견생 4개월 차... 두 달 만에 훅 크네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뽀시래기' 시절의 푸와 약 두 달이 흐른 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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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앞서 대놓고 서랍장 뒤지는 냥아치.."좋은 거 있음 나 줘라옹" 집사가 서랍장을 못 열게 하자 고양이는 그 안에 좋은 게 있다고 생각했는지 서랍이 열리길 기다렸다 현장을 덮쳐 대놓고 뒤지기 시작했다. 최근 고양이 '무민이'와 '세찬이'의 작은 누나 집사는 외출을 하기 위해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 양말을 꺼내기 위해 서랍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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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 어깨동무하고 사진 찍은 남매 고양이.."보고 싶었다옹" 떨어져 지내던 동생 냥이와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던 오빠 냥이는 집사가 카메라를 들자 동생과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사진을 찍었다. 집사 마음 씨는 현재 1살 된 엄마 고양이 '또'와 또가 낳은 6개월 차 캣초딩 '또이'와 함께 하고 있다. 또에게는 함께 지내던 오빠 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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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다른 인형 물고 산책 나가 동네방네 자랑하는 멍멍이 이웃들에게 자신의 인형 컬렉션을 자랑하고 싶었던 강아지는 매일 다른 인형을 물고 산책에 나섰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산책을 갈 때마다 다른 인형을 들고나가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니는 강아지 '샤오부디안'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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