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검색결과 총 3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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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어떻게 살지...?' 거미 득실대는 케이지에 모여 살던 고양이 수십 마리 거미가 득실대는 케이지에 방치된 고양이가 수십 마리나 구조됐다고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KK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의 동물 보호 단체 'Humane Colorado'는 최근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던 고양이들을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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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빈집에 홀로 남겨진 강아지..학대 의심에 집주인은 '방 빼라' 경기도 의정부의 빈집에 강아지 한 마리만 남아 위태로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어 도움이 시급하다. 제보자 A씨는 약 일주일 전 지인으로부터 빈집에 방치된 강아지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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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오나멍' 방치된 유기견, 빈 집에서 보호자 기다렸지만...불행 중 희소식 빈 집에 방치된 유기견이 돌아오지 않는 보호자를 하염없이 기다렸다고 지난 13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이 유기견은 물과 먹이 없이 버티다가 무사히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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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구하려고 불난 집에 도로 들어간 반려견..`2년 전 입양한 떠돌이개` 미국에서 반려견이 견주의 아기를 구하려고 불난 집에 도로 뛰어 들어간 덕분에 아기 목숨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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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사라진 고시원 문 열었더니...' 사람 품에 와락 안긴 고양이 엉망이 된 고시원 안에 몇 주째 방치돼 있던 고양이의 구조 당시 모습이 마음을 짠하게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그리웠던 이 녀석은 문이 열리자마자 사람 품에 와락 안기며 반가움을 표시했습니다. 지난달 25일 점심 무렵 서울시 관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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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세입자가 놓고간 푸들과 치와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사라진 세입자가 놓고간 치와와와 푸들 강아지가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경기 광주시 광주시 도척면 진말길 일대에서 발견 구조한 치와와와 푸들이 30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둘 다 암컷으로 치와와는 몸무게 5.70Kg에 2020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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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세입자가 강아지 두고 도망갔다 세입자가 도망 간 집에 혼자 남아있던 흰 강아지 한 마리. 주인이 떠난 뒤에도 교육 받은대로 패드에만 배변을 보려고 노력했는지 오랜시간 방치된 배변패드는 빈틈없이 오물로 뒤덮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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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강아지 두고 도망갔다 새삶 살게된 셋방 방치견 세입자 주인이 도망하면서 개똥밭에서 구르던 강아지가 새삶을 살게 됐다. 최근 SNS에 공유된 경남 거제의 한 건물에 구조된 방치견 사연이 화제가 됐다. 거제에서 생활하는 최초 게시자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관리하는 건물의 세입자가 강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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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저 예쁜 애들을...' 월세 안내길래 찾아가봤더니 똑닮은 고양이 30마리가 서울 한복판 한 오피스텔에서 과다사육된 고양이 30여 마리가 구조됐다. 근친교배 탓에 상당수 고양이들이 똑닮아 있었다. 고양이보호단체 나비야사랑해는 지난 29일 공식 SNS에서 30마리에 달하는 방치 고양이들의 구조소식을 전했다. 나비야사랑해의 게시물을 보던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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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건물 차로 들이받고 반려견 내팽개친 채 야반도주한 세입자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야반도주한 세입자 뒤에 남겨진 반려견 두 마리가 새가족을 찾고 있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지난 15일 블로그에 6개월령 닥스훈트 남매의 새가족을 찾는다는 입양홍보글을 게시했다. 충청북도 청주의 한 원룸 주인 측이 지난달 말 세입자의 개들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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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 넘게 빈 집에 갇힌 고양이..종이로 연명 끝에 구조 네덜란드에서 고양이가 무려 52일간 빈 집에 갇힌 채 종이로 연명하다가 구조됐다고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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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고양이 14마리 버리고 갔다"..고양이 주인의 자작극 최근 부산에서 세입자가 고양이 14마리를 버리고 이사갔다며 신고된 동물 유기 사건이 고양이 주인의 자작극으로 결말이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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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간 길냥이 돌본 가족의 편지..“이사한 후에도 밥 줘도 될까요?” 길고양이를 16년간 돌본 가족이 이사 후에도 고양이 밥을 챙기기 위해서 이웃에게 편지로 허락을 구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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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버리고 간 삼색 고양이 세입자가 버리고 간 삼색 고양이를 보호소에서 보호하고 있다. 29일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실유기동물공고에 따르면 지난 23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학동로 4길의 한 건물에서 발견된 암컷 성묘가 발견돼 경기도 양주시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보호소로 왔다. 고양이는 몸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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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싫은 티 많이 내는 편'..근무 시작하면 무기력해지는 고양이 업무 시간이 되자 두 앞발을 뒤로 쭉 뻗고 세상 무기력한 표정으로 의자에 엎드려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사람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근무 시간만 되면 무기력해지는 고양이 '큐지앙'의 사연을 전했다. 멍 때리는 거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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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아래 곰이 이사왔다?..`겨울잠 자려곰` 곰이 겨울잠을 자기 위해 미국 가족의 집 아래 이사 들어온 사실을 알고 가족이 깜짝 놀랐다고 미국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5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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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낚시한” 美 남성..이웃신고로 덜미 미국 남성이 낚싯바늘에 고기를 달아서 고양이를 유인하다가 경찰에 구속돼, 동물학대 유죄를 인정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지난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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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는 냄새에 문따고 들어가니 아수라장에 고양이 8마리가..' 대전의 한 원룸 안 아수라장 속에서 사체와 함께 방치돼 있던 고양이 8마리가 구조됐다. 지난 23일 대전의 한 원룸. 건물주와 이 지역 동물활동가들이 문을 따고 들어갔다. 얼마 전 집에서 기른 것으로 추정되는 고양이 두 마리가 이 건물 근처를 배회하다 구조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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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와 파라솔 고양이는 특정한 장소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고양이가 집착하는 대상이 특정한 장소일 수도 있고, 그 장소에 있는 어느 물건이 될 수도 있다. 고양이가 어느 것에 집착하는지는 약간의 관찰을 통해서 알 수 있다. 미국 임대주택인 듀플렉스(duplex)에서 생활할 때, 고양이의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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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길고양이와 위약금 문제 작년 봄 어느 주말, 아직 미국에 살고 있을 때 일이다. 아직 이른 봄이었지만, 햇살은 따스했다. 봄의 전령이 빨리 오는 것 같았다. 주말의 특권인 늦은 아침을 즐기고, 거실에서 여유 있게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겼다. 그런데 뒤통수가 따가운 느낌이 들었다. 어느 미지의 존재가 멀리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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