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검색결과 총 3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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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오나멍' 방치된 유기견, 빈 집에서 보호자 기다렸지만...불행 중 희소식 빈 집에 방치된 유기견이 돌아오지 않는 보호자를 하염없이 기다렸다고 지난 13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이 유기견은 물과 먹이 없이 버티다가 무사히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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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구하려고 불난 집에 도로 들어간 반려견..`2년 전 입양한 떠돌이개` 미국에서 반려견이 견주의 아기를 구하려고 불난 집에 도로 뛰어 들어간 덕분에 아기 목숨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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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사라진 고시원 문 열었더니...' 사람 품에 와락 안긴 고양이 엉망이 된 고시원 안에 몇 주째 방치돼 있던 고양이의 구조 당시 모습이 마음을 짠하게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그리웠던 이 녀석은 문이 열리자마자 사람 품에 와락 안기며 반가움을 표시했습니다. 지난달 25일 점심 무렵 서울시 관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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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세입자가 놓고간 푸들과 치와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사라진 세입자가 놓고간 치와와와 푸들 강아지가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경기 광주시 광주시 도척면 진말길 일대에서 발견 구조한 치와와와 푸들이 30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둘 다 암컷으로 치와와는 몸무게 5.70Kg에 2020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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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세입자가 강아지 두고 도망갔다 세입자가 도망 간 집에 혼자 남아있던 흰 강아지 한 마리. 주인이 떠난 뒤에도 교육 받은대로 패드에만 배변을 보려고 노력했는지 오랜시간 방치된 배변패드는 빈틈없이 오물로 뒤덮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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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강아지 두고 도망갔다 새삶 살게된 셋방 방치견 세입자 주인이 도망하면서 개똥밭에서 구르던 강아지가 새삶을 살게 됐다. 최근 SNS에 공유된 경남 거제의 한 건물에 구조된 방치견 사연이 화제가 됐다. 거제에서 생활하는 최초 게시자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관리하는 건물의 세입자가 강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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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저 예쁜 애들을...' 월세 안내길래 찾아가봤더니 똑닮은 고양이 30마리가 서울 한복판 한 오피스텔에서 과다사육된 고양이 30여 마리가 구조됐다. 근친교배 탓에 상당수 고양이들이 똑닮아 있었다. 고양이보호단체 나비야사랑해는 지난 29일 공식 SNS에서 30마리에 달하는 방치 고양이들의 구조소식을 전했다. 나비야사랑해의 게시물을 보던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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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건물 차로 들이받고 반려견 내팽개친 채 야반도주한 세입자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야반도주한 세입자 뒤에 남겨진 반려견 두 마리가 새가족을 찾고 있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지난 15일 블로그에 6개월령 닥스훈트 남매의 새가족을 찾는다는 입양홍보글을 게시했다. 충청북도 청주의 한 원룸 주인 측이 지난달 말 세입자의 개들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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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 넘게 빈 집에 갇힌 고양이..종이로 연명 끝에 구조 네덜란드에서 고양이가 무려 52일간 빈 집에 갇힌 채 종이로 연명하다가 구조됐다고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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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고양이 14마리 버리고 갔다"..고양이 주인의 자작극 최근 부산에서 세입자가 고양이 14마리를 버리고 이사갔다며 신고된 동물 유기 사건이 고양이 주인의 자작극으로 결말이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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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간 길냥이 돌본 가족의 편지..“이사한 후에도 밥 줘도 될까요?” 길고양이를 16년간 돌본 가족이 이사 후에도 고양이 밥을 챙기기 위해서 이웃에게 편지로 허락을 구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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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버리고 간 삼색 고양이 세입자가 버리고 간 삼색 고양이를 보호소에서 보호하고 있다. 29일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실유기동물공고에 따르면 지난 23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학동로 4길의 한 건물에서 발견된 암컷 성묘가 발견돼 경기도 양주시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보호소로 왔다. 고양이는 몸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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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싫은 티 많이 내는 편'..근무 시작하면 무기력해지는 고양이 업무 시간이 되자 두 앞발을 뒤로 쭉 뻗고 세상 무기력한 표정으로 의자에 엎드려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사람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근무 시간만 되면 무기력해지는 고양이 '큐지앙'의 사연을 전했다. 멍 때리는 거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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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아래 곰이 이사왔다?..`겨울잠 자려곰` 곰이 겨울잠을 자기 위해 미국 가족의 집 아래 이사 들어온 사실을 알고 가족이 깜짝 놀랐다고 미국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5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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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낚시한” 美 남성..이웃신고로 덜미 미국 남성이 낚싯바늘에 고기를 달아서 고양이를 유인하다가 경찰에 구속돼, 동물학대 유죄를 인정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지난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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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는 냄새에 문따고 들어가니 아수라장에 고양이 8마리가..' 대전의 한 원룸 안 아수라장 속에서 사체와 함께 방치돼 있던 고양이 8마리가 구조됐다. 지난 23일 대전의 한 원룸. 건물주와 이 지역 동물활동가들이 문을 따고 들어갔다. 얼마 전 집에서 기른 것으로 추정되는 고양이 두 마리가 이 건물 근처를 배회하다 구조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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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와 파라솔 고양이는 특정한 장소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고양이가 집착하는 대상이 특정한 장소일 수도 있고, 그 장소에 있는 어느 물건이 될 수도 있다. 고양이가 어느 것에 집착하는지는 약간의 관찰을 통해서 알 수 있다. 미국 임대주택인 듀플렉스(duplex)에서 생활할 때, 고양이의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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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길고양이와 위약금 문제 작년 봄 어느 주말, 아직 미국에 살고 있을 때 일이다. 아직 이른 봄이었지만, 햇살은 따스했다. 봄의 전령이 빨리 오는 것 같았다. 주말의 특권인 늦은 아침을 즐기고, 거실에서 여유 있게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겼다. 그런데 뒤통수가 따가운 느낌이 들었다. 어느 미지의 존재가 멀리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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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원룸서 '굶어 죽은' 말티즈 11마리 사체 발견 충남 천안의 한 원룸에서 말티즈로 추정되는 개 11마리가 죽은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굿모닝충청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낮 12시 40분경 천안 서북구 성정동 소재 원룸에서 개 11마리의 사체가 발견됐다. 장기간 월세를 미납한 세입자 A 씨를 찾아간 원룸 관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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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도 모른 욕조 세입자의 정체는 '악어'였다 사진=The Dodo 화면 캡처 집주인도 모른 욕조 세입자의 정체가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텅 빈 집 욕조 안에 살고 있던 건 다름 아닌 '악어'였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도도(The dodo)는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한 아파트 욕조 안에 악어 한 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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