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 검색결과 총 10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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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은 환경이 아니라 주인에게 있다?..또 경호원 문 백악관 퍼스트도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반려견 ‘메이저’에 이어 ‘커맨더’까지 백악관 경호원을 공격하면서, 책임은 환경이 아니라 주인에게 있다는 전문가 비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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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한복판에 누워있다 차에 깔린 리트리버..'견주 잘못 vs 운전자도 책임 있어' 야외 주차장 바닥에 누워있던 리트리버가 차에 치여 치료비가 수천만 원이 나왔다는 사연이 전해지며 논란이 일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서는 작년 9월 주차장으로 들어오던 검은 차가 엎드려 있던 개를 보지 못하고 역과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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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코요테 무리와 살던 개..알고 보니 잃어버린 반려견 미국 네바다 사막에서 코요테 무리와 어울리던 개가 알고 보니 주인을 잃어버린 반려견으로 밝혀졌다. 그 개를 구조한 사람과 원래 주인 사이에 양육권 분쟁까지 벌어진 끝에 개가 주인 품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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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실제모델 시바견 위독..도지코인 개발자 쾌유 기원 가상화폐 도지코인의 실제 모델인 시바이누 반려견이 위독하다는 소식에 도지코인 공동 개발자 빌리 마커스와 누리꾼들이 쾌유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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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수업 중 고양이 등장했다는 이유로 해고당한 미술 강사 코로나19 팬데믹 과정에서 비대면 수업이 진행된 가운데 수업 화면에 고양이나 강아지가 뜻하지 않게 등장하면서 웃음을 안겨줬습니다. 웃고 넘어갈 법도 한데 중국에서는 한 미술 강사가 이런 이유로 해고당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최근 법원에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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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 목줄 없이 달려든 개 발로 걷어찬 아빠..경찰의 판단은 아이를 지키기 위해 목줄 없이 달려든 개를 발로 걷어찬 행위가 죄가 안된다는 판단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서는 '목줄 없는 개 주인과 법적 싸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후기!!)'라는 글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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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그만!'..노르웨이, 찰스 스패니얼·잉글리시 불독 순종 교배 금지 노르웨이가 카발리에 킹 찰스 스패니얼과 잉글리시 불독의 번식이 위법이라며, 순종 교배를 금지했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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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마음에 불렀다가' 지인 강아지 죽게하고 손해배상까지 반가운 마음에 지인 강아지를 불렀던 것이 강아지를 죽게하고 법정 소송에 내몰려 손해를 물어줘야 하는 결과를 낳았다.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은 최근 A씨와 A씨 가족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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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당한 주인 기다린 반려견..멕시코 언론 현실 재조명 살해당한 멕시코 기자의 반려견이 집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사진이 올해 들어 멕시코 언론인 3명의 죽음을 재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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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양육권 인정 법안 발의 이혼 시 반려동물을 재산분할대상이 아닌 아이처럼 양육해야 하는 존재로 보고 양육권을 부여하자는 법안이 발의됐다. 지난 23일 이혼 등의 상황에서 반려동물의 복지를 고려해 양육권을 인정하고 보호자 및 관련 비용 등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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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한참 지나 유전질환 나타난 반려견..분양업자 배상책임있다 분양 후 한참이 지나 반려견에게 유전질환이 나타났더라도 분양업자에게 배상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와 주목된다. 반려동물 보호자들은 유전질환 치료에 드는 치료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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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가는줄 알고 좋아서 뛰어나갔는데...' 병원서 이틀 만에 주검이 된 반려견 반려견 의료사고 의심하며 소송전 나선 보호자"진료기록부 조차 볼 수 없다니" 분통 "산책 가는 줄만 알고 마냥 좋아서 뛰어나갔던 아이가 이렇게 어이없게 죽어서 돌아올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무리해서 시술하다 예정에 없던 개복 수술을 하고 잘 회복될 것이라고 했던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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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짖어서 넘어졌다" 오토바이 운전자에 3400만원 배상요구당한 견주 반려견이 짖는 소리에 놀라 넘어져 다쳤다는 오토바이 운전자로부터 3400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 견주의 사연이 알려졌다.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는 지난 13일 '강아지가 짖어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놀라 넘어졌는데 손해배상으로 3400만원을 요구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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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판 조희팔`..죽은 척 한 사기꾼, 푸들 반려견 때문에 덜미 잡혀 13억원을 횡령하고 죽은 것으로 가장한 독일 사기범이 푸들 반려견 때문에 덜미를 잡혔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6일(현지시간) 독일 DPA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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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동물 안락사 논란 박소연 前 케어 대표에 악플.."1인당 10만원 배상" 동물단체 케어의 전 대표 박소연씨가 자신에게 악플을 단 이들을 대상으로 제기한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민사84단독 김홍도 판사)은 박소연 전 대표가 A씨 등 6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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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값 물어준다 소리 못할 걸' 동물 법적 지위 바뀌면 확 변하는 것 정부가 동물의 법적 지위를 물건에서 비물건으로 바꾸는 민법 개정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1인 가구가 크게 늘면서 달라진 우리 사회 모습을 법에 반영하겠다는 취지에서 민법을 손보기로 하면서 동물, 특히 반려동물의 지위도 바꾸겠다는 겁니다. 이미 반려동물이 가족으로 받아들여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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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강아지 판 펫숍에 46억원 벌금 폭탄..美 뉴욕주 대법원 판결 아픈 강아지들을 유통시킨 맨해튼 반려동물 가게에 400만 달러(약 46억 원)에 가까운, 무거운 벌금이 부과됐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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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들의 사전에 이혼이라는 말은 없다 수컷 늑대의 책임감과 수컷 고양이의 무책임 수컷 늑대만큼 억울한 동물도 드물다. 바람둥이의 대명사, 무책임의 대명사로 세상에 널리 잘못 알려졌기 때문이다. 늑대는 단독생활을 하지 않고, 무리 생활을 하는 동물이다. 대자연의 운명에 의해 부부로 짝을 맺은 늑대는 그 인연을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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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아내에 복수하려 반려견 굶긴 남성, 강아지는 구조 후 새 삶 찾아 이혼한 아내에게 복수하기 위해 남성은 아내가 남기고 간 반려견을 굶기며 학대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뼈가 그대로 드러나도록 굶은 시베리안 허스키가 구조 후 새 가족을 만나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 허스키는 제대로 된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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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의 고양이를 탐내지 말라`..밥 주는 이웃과 소송전 벌인 집사 고양이 한 마리의 소유권을 두고 집사와 이웃이 신경전 끝에 소송까지 벌였다. 부부가 자신의 고양이에게 밥을 주고 목줄을 달아준 이웃에게 소송을 제기한 끝에, 고양이를 돌보지 않겠다는 합의를 받아냈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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