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강아지 검색결과 총 60 건
-
'아기가 위험해요!' 몇 주 전 입양한 유기견 덕분에 화재서 목숨 구한 가족 몇 주 전 입양한 유기견 덕분에 화재에서 목숨을 건진 가족의 사연을 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게비 배넌은 소심한 유기견 '러스티(Rusty)'를 입양할 때 녀석이 자신과 자녀들의 생명을 구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
다리 부러진 개 주차장에 버리고 간 주인...'개는 멀어지는 차만 바라봐' 다리 부러진 개 주차장에 버리고 간 주인. . . '개는 멀어지는 차만 바라봐'한 견주가 다리가 부러진 반려견을 주차장에 버리고 달아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고 2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
MBTI 'I'인 말티푸가 엘리베이터에서 낯선 사람을 만났을 때 반응 MBTI에서 내향형인 'I'로 분류되는 사람들은 낯선 사람을 만날 때 긴장하기도 하는데요. 엘리베이터에서 모르는 사람을 만난 '내향형 강아지'의 반응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훈지 씨가 키우는 말티푸 '푸딩이'는 성격이 매우 소심한 강아지라는데요.
-
번잡한 도로에서 아픈 몸으로 돌아다니던 개...구조되고 '견생2막' 준비 번잡한 도로에서 아픈 몸으로 돌아다니던 개가 구조된 후 '견생2막'을 준비하고 있다고 지난달 2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CVB'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보스턴에선 지난 5월 암컷 개 '페튜니아(Petunia)'가 위태롭게 도로 위를 돌아다니다가 발견됐다.
-
한옥이 아름다운 카페 경의선숲길 '자무쉬'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말라뮤트 겨울이네에요 :)경의선 숲길에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곳은 거의 다 소개해드렸다고 생각했는데, 새롭게 또 발견한 카페가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고해요! (경의선숲길은
-
구조된 강아지들이 반겨주는 동네 서점..'귀여움으로 열심히 영업 중' 동네 서점에 상주하면서 귀여움으로 반겨주는 강아지들이 손님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선사한다. 사연 속 강아지들의 이름은 '순돌이'와 '도반이'로, 성수동의 작은 서점 '낫저스트북스'에 상주하는 아이들이다. 서점에 들어오는 손님을 응대하는 것은 순돌이 몫이다.
-
술 먹고 들어온 아빠가 개집에서 잠들자 응징하는 강아지 '왜 하필 내 집에서' 술 먹고 들어온 아빠가 개집에서 잠이 들어 졸지에 집을 빼앗긴 강아지가 '응징'하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7일 닉네임 '표고 보호자'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엄마 대신 아빠를 응징하는 효자"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
너네 대체 왜그래? 고양이가 싸우는 이유 6가지!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재밌게 놀다가도 갑자기 싸우고 잘 지내는거 같다가도 갑자기 소리 지르고... "너네 대체 왜그래?" 고양이들이 싸우는 진짜 이유는 뭘지, 미야옹철과 함께 살펴보도록 해요! 1. 싸울 상대가 있어서 사실 손바닥도 마주쳐아 소리가 나는 것처럼 싸울 상대가
-
온몸 던져 잠자리 정리하는 쪼꼬미 강아지 '털어서 먼지 한 톨 안 나오게' 독특하게 잠자리를 정리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정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혹시 잠자리 정리 저렇게 하는 강아지 또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정은 씨의 반
-
자다 일어나 '찌그러진' 비몽사몽 댕댕이 '밥은..?' 자다 일어나 눌린 모습으로 주인한테 온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혜민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애미야 밥은 주고 가라"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때는 이른 아침. 출근 준비를
-
주인이 자동차 안에서 구조해온 냥 형제 품어 준 '천사' 멍멍이 보호자가 자동차 안에서 구조해온 고양이 형제를 본 강아지는 엄마처럼 녀석들을 품어줬다. 지난 8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보호자가 구조해온 고양이 형제를 품어 준 천사 강아지 '아리아'를 소개했다.
-
'벨튀 말고 멍튀!'..쪼꼬미 말티즈에게 장난치다 혼쭐난 불리 '참지 않는' 말티즈에게 장난치다 줄행랑을 치는 아메리칸 불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아메리칸 불리종 반려견 '베르'의 보호자 진섭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메리칸 불리 소형견과 장난치는 중이에요ㅎㅎ"라는 설명과 함께
-
레이저 놀이에 진심인 강아지 '엉덩이가 절로 실룩거린댕' 벽에 비친 레이저 불빛을 보고 신이나 엉덩이를 들썩거리는 강아지가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주실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와플이는 레이저 러버랍니다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편
-
'댕댕이 이기는 주인 없다' 산책하자고 끈질기게 조른 깨발랄 강아지 학교에 가려는 주인에게 산책하자고 끈질기게 조른 끝에 결국 산책 나가기에 성공한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명신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학교 가야 되는 데 산책하자고 우는 강아지"라는 제목의 영
-
나만 좋아할 줄 알았던 그의 배신(?)에 할 말 잃은 댕댕이..'차였다개' 동물병원 선생님이 자기만 좋아하는 줄 알았던 강아지가 창문 너머에서 선생님이 다른 강아지와 놀고 있는 광경을 목격하곤 그대로 얼어버린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부끄보호자는 며칠 전 자신의 SNS 계정에 "허스키가 위협할 때! (노약자 심
-
차만 타면 조는 척하는 강아지 '너 운전 안 시킨다고^^' 운전 조수석에 탄 강아지가 눈 감고 조는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며칠 전 윤핼 씨는 자신의 SNS 계정에 "왜 눈만 마주치면 자? 곰 앞에서 죽은 척하는 생존본능이야?"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견 '하느리'의 영상
-
'모태 마름'도 살 찌우는 엄마의 힘..재입양 후 몸과 마음 든든해진 강아지 전 주인에게 파양 당한 소심한 강아지는 재입양이 된 후 엄마 보호자와 함께 살며 몸무게가 많이 늘었지만 그만큼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엄마 보호자와 함께 살면서 몸과 마음이 든든해진 강아지 '후메이'를 소개했다.
-
수로에 빠져 벌벌 떨고 있던 어린 강아지 남매 수로에 빠진 채로 홀딱 젖어 벌벌 떨고 있던 어린 강아지 남매가 구조됐다.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양백리 산1에서 발견 구조한 강아지 한 쌍이 지난 31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황백색의 강아지들은 몸무게 5Kg에 3개월령으로 추정된다. 수로에 빠져 홀딱 젖어 추
-
겁에 질려 도로에서 서성대던 강아지..외면하지 않은 운전자 잔뜩 겁을 먹고 도로 위에서 어쩔 줄 몰라하던 강아지가 이를 외면하지 않은 운전자 덕분에 화를 면했다. 지난 20일 낮 경기도 용인 수원신갈IC를 빠져나오는 1차선 도로. 반려견을 차에 태우고 기흥을 다녀오던 운전자
-
아이비, 임보견에서 반려견 된 '송승헌'..동물등록증으로 입양 인증 아이비 인스타그램 가수 아이비가 임시보호하던 강아지의 입양 사실을 동물등록으로 재차 인증했다. 아이비는 27일 자신의 SNS에 "민증 생긴 박송승헌"이라며 강아지의 반려동물등록증 사진을 게시했다. '반려동물등록은필수입니다'라는 태그도 함께 달았다. 동물등록증에는 송승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