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검색결과 총 4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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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경보기 대신 '불났다'고 알려줘서 가족 구한 반려견..'나 잘했개' 화재경보기 대신 '불났다'고 알려준 반려견 덕분에 일가족이 목숨을 건졌다고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USA'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메릴랜드에 위치한 주택에선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집에선 불이 났음에도 화재경보기가 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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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에서 사라진 강아지..사막에서 일주일간 혼자 버티다 구조돼 캠프장에서 사라진 반려견이 사막에서 발견됐다. 이 개는 자그마치 일주일 동안 사막에 있었지만 죽지 않고 생존해서 놀라움을 안겼다. 13일 미국 매체 ABC7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지크레스트의 프장에 왔던 한 가족은 오랫동안 키운 암컷 시츄 '칼리(Ca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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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4기로 입원한 할머니 만나려고 안내견으로 위장한 강아지 반려견을 시각장애인 안내견으로 위장시켜 병원에 입원한 할머니 병문안을 간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미국 네브래스카의 한 병원에서 한 강아지가 안내견 행세를 하면서 할머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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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한옥 카페 추천 BEST3 [반려생활] 할메니얼의 바람을 타고 울 할머니 사셨을 것 같은 시골집 갬성 살린 카페들이 많이 생겼어요.댕댕이도 같이 가서 따순 울 할머니 품 속에서 놀다 올 수 있는 전국 시골집 카페 소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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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집 맴돌며 사람 피한 떠돌이개..`원픽은 증손녀` 영리한 떠돌이 강아지가 할아버지 집을 맴돌면서도 사람들을 경계하다가 어린 증손녀를 주인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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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떠난 주인 마지막 가는 길 배웅해 준 리트리버..'끝까지 충직한 친구' 충직한 개가 묘지로 향하는 보호자의 관 뒤를 묵묵히 따라 걷는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9일 영국 대중지 미러는 아일랜드에서 '베시(Bessie)'라는 이름의 골든 리트리버가 9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보호자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 사연을 소개했다.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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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할머니 곁에 꼭 붙어있는 고양이..뇌출혈 제일 먼저 감지해 대만에서 고양이가 할머니의 뇌출혈을 제일 먼저 감지하고, 할머니 곁에 꼭 붙어지내며 걱정했다. 평소와 다른 고양이의 행동 덕분에 가족이 할머니의 병을 제때 발견해 치료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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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실뱀 감고 자랑한 11살..전문가 보더니 "도..독사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11살 소녀가 손에 쥐고 논 실뱀이 지구상 가장 치명적인 독사 중 하나란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소녀와 가족에게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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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사망하자 음식 거부하고 뒤따라 숨진 강아지 중국의 한 강아지가 주인이 질병으로 사망하자 식음을 전폐하다 뒤따라 목숨을 잃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20일(현지 시간) 전했다. 사망한 견주의 손녀인 쑨 씨에 따르면 당시 이 강아지의 나이는 10살로 어릴 적부터 주인과 함께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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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속에 노령견 끝까지 살린 소녀..플라스틱 통에 태우고 지붕 위로 헤엄쳐 미국에서 10대 소녀가 나이 든 반려견을 플라스틱 통에 태운 후, 홍수로 잠긴 주택 지붕 위로 대피한 사진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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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세 다리 반려견, 전속력으로 헤엄쳐 새끼 수달 구해 다리 하나가 없는 강아지가 강에서 새끼 수달을 구조한 사연이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텔레비전 방송국 FOX9 KMSP는 암에 걸린 세 다리 영웅견이 미네소타 강에서 아기 수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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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로 이웃집 개 2마리 감전사..50대 남성 사건 영상 공개 불법으로 물고기를 잡을 때 사용하는 배터리로 이웃집 개 2마리를 감전사시킨 사건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동물단체는 수법이 잔인한 데다 피해 가족의 두려움을 들어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동물단체 케어는 지난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전라북도 부안의 한 마을에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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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불안 강아지 위로한 2살 손녀..“할머니 곧 오실 거야” 견주와 떨어지면 분리불안 증세를 보이는 강아지가 2살 아이에게 위로받았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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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할아버지와 새끼 고양이의 감동 우정.."백년 만에 만난 천생연분" 100번 째 생일을 맞은 할아버지는 가족들이 선물한 새끼 고양이를 보자 어린 아이처럼 기뻐했다. 지난 10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100세 할아버지와 새끼 고양이가 우정을 꽃피우고 있는 사연을 보도했다. 올해로 100세를 맞이한 마누엘 할아버지는 가족들과 함께 스페인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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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가 쪼던 길냥이의 변신..한 달 만에 할아버지 등딱지 아깽이로 할아버지가 까마귀들의 공격을 받던 새끼고양이를 구조했는데, 새끼고양이가 한 달 후 할아버지의 등에 껌딱지(?)처럼 붙어 지내는 응석받이 고양이로 변신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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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에서 퍼스트 도그로`..아메리칸 드림 이룬 바이든의 셰퍼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저먼 셰퍼드 반려견 ‘메이저’가 사상 최초로 유기견 출신 퍼스트 도그가 된다고 미국 NBC방송과 의회전문지 더 힐이 지난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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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인 척 손녀 몰래 강아지에게 간식 주는 할머니.."할머니, 다 티 나요" 강아지를 사이에 두고 펼쳐지는 할머니와 손녀의 눈치 게임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박다온(이하 다온)'의 보호자 주희 씨는 SNS에 "이거 누가 봐도 고의로 준거 아닌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식사 중인 주희 씨의 할머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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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늦는 손녀 한달음에 달려오게 한 할머니의 협박(?) 문자.."강아지 줘버 귀가가 늦는 손녀를 강아지로 협박(?)해 한달음에 달려오게 만든 할머니의 메시지가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반려견 '딸기'의 보호자 화정 씨는 최근 SNS에 "할머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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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내다 버리라던 할아버지의 하루 일과..'엎드려서 햄찌랑 아이컨택' 햄스터를 집으로 들이는 것을 극구 반대하던 할아버지, 할머니는 녀석의 매력에 푹 빠진 나머지 손녀의 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2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쥐는 더럽고 나쁘다'라고 말하던 할아버지, 할머니의 마음을 훔친 햄스터 '판슈펭'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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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늦는 손녀 한달음에 달려오게 한 할머니의 협박(?) 문자.."강아지 줘버린다?" 귀가가 늦는 손녀를 강아지로 협박(?)해 한달음에 달려오게 만든 할머니의 메시지가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반려견 '딸기'의 보호자 화정 씨는 최근 SNS에 "할머니한테 좀 늦는다 말씀드렸는데……"라는 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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