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래잡기 검색결과 총 3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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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타고 달리는 13살 하반신 마비 강아지의 뭉클한 '전력 질주'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13살 강아지가 특수 제작된 휠체어를 타고 해변을 달리는 모습이 마음을 뭉클하게 합니다. 강아지들의 가장 행복한 순간 중 하나는 탁 트인 평야에서 마음껏 자유롭게 뛰는 것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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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계속 소파 위치 바꾸나 했더니..알아서 인테리어 바꿔준 개들 소파의 위치가 계속 바뀌는 이유를 알 수 없었던 사람들이 카메라를 설치하고 나서야 원인을 알게 됐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미국의 한 부부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부부는 최근 이상한 일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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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잡아보소~' 도망가서 60시간 동안 사람들과 술래잡기한 소 도망간 소가 60시간 동안 사람들과 술래잡기를 한 끝에 겨우 포획됐다고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RCG'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주에선 소들을 실은 트레일러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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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제로 프라이빗하개! '대관 모음 Best3' [반려생활] 예약만 하면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는 운동장들만 모아 모아! 소심해도 OK. 친구들과 함께여도 OK? 넓은 공간을 우리만 점유하며 씬나게 에너지 방출할 수 있는 운동장을 찾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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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밥솥은 제겁니다옹' 고양이 때문에 밥 못 먹은 집사 사연 날씨가 쌀쌀해지자 본능적으로 따뜻한 곳을 찾아낸 고양이가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킨치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10월 13일. 일삼이가 허락해줘야 밥 먹을 수 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묘 '일삼이'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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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랑 술래잡기하다 갈비뼈에 금 간 집사..'냥이는 나 몰라라' 고양이와 술래잡기를 하다 그만 갈비뼈에 금이 가버린 집사의 사연이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시로'의 보호자 진혁 씨는 SNS에 "일 끝나고 주인님이랑 맨날 하는 술래잡기하다가 자빠져서 갈비뼈 금 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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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도 놀이터 왔는데...' 친구들이 없어 슬픈 댕댕이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친구들과 놀고 싶어 놀이터에 왔지만 아무도 없는 것을 보고 시무룩한 표정을 지은 댕댕이의 모습이 추위를 잠시 잊게 하고 있다. 용인에 사는 성현 씨는 지난 12일 페이스북 말티즈 커뮤니티에 "이 추운날 놀이터를 왔는데.... 칭구들이 없다..."는 글과 함께 말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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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 자기 모습과 술래잡기하는 개신난 댕댕이 "날 잡아보시개!"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고 같이 놀자고 하는 듯 이리저리 뛰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다은 씨는 7일 SNS에 "나는 나랑 놀개!"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진돗개 '서이'의 사진을 올렸다.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노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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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는 내꺼야" 옷소매 끌어안고 안놔주는 고양이 집사의 옷소매를 꼬옥 부여잡고 신나게 노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유란 씨는 얼마 전 인스타그램에 반려묘 '이든이'와 놀고 있는 사진들을 올렸다. 유란 씨는 사진과 함께 "치고받고 놀 냥친구가 없어서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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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도움!"..'냥 껌딱지' 멍멍이에게 잘못 걸린 야옹이의 수난시대 같이 지내고 있는 고양이가 너무 좋았던 강아지는 냥이를 따라 비좁은 하우스 안으로 들어갔다. 덕분에(?) 냥이는 '찌부'가 되고 말았다. 최근 보호자 가희 씨는 강아지 '콩순이'와 고양이 '제리'가 거실에서 우다다를 하며 놀고 있는 모습을 봤다. 신나게 거실을 누비다 힘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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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짐 싸자 캐리어 안으로 냉큼 들어간 멍멍이.."나도 데려가야댕" 누나 보호자가 짐을 싸고 있는 모습을 본 강아지는 후다닥 캐리어 안으로 들어갔다. 아무래도 함께 가고 싶었던 모양이다. 보호자 미래 씨의 막냇동생은 유학 생활 중 방학을 맞아 집으로 돌아왔다. 짧지만 알찬 방학을 보내는 사이 가장 신이 나 있던 건 강아지 '루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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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 멈춰!"..과한 애정 표현에 대처하는 야옹이의 자세 누나 냥이의 그루밍을 얌전히 받던 동생 냥이는 점점 애정 표현이 격해지자 앞발로 누나 냥이의 얼굴을 밀어낸 뒤 도망쳐 버렸다. 최근 집사 서라 씨는 첫째 냥이 '바비'가 막내 냥이 '뽀또'에게 그루밍을 해주는 모습을 포착했다. 동생이 너무 좋은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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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앞서 대놓고 서랍장 뒤지는 냥아치.."좋은 거 있음 나 줘라옹" 집사가 서랍장을 못 열게 하자 고양이는 그 안에 좋은 게 있다고 생각했는지 서랍이 열리길 기다렸다 현장을 덮쳐 대놓고 뒤지기 시작했다. 최근 고양이 '무민이'와 '세찬이'의 작은 누나 집사는 외출을 하기 위해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 양말을 꺼내기 위해 서랍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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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줄게"..집사 위해 직접 손빨래(?) 해주는 '프로 꾹꾹러' 고양이 세탁기와 건조기를 믿을 수 없었던 '프로 꾹꾹러' 고양이는 집사를 위해 직접 손빨래(?)를 하기 시작했다. 최근 집사 효은 씨는 열기를 식히기 위해 건조기를 살짝 열어둔 채 거실에서 고양이 '유자'와 함께 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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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각도'로 집사와 영상통화 하는 고양이.."올 때 간식 사와~" 집사에게 영상통화가 걸려오자 고양이는 화면빨이 잘 받는 각도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진지하게 통화에 임했다. 최근 집사 나현 씨는 동생과 함께 영상통화를 하게 됐다. 한참 통화를 하다가 옆을 보니 고양이 '만세'가 와 있었다고. 화면을 유심히 바라보기에 '통화를 하고 싶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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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마주친 순간 집사 간택'..첫 만남에 졸졸 쫓아와 집냥이 된 아깽이 홀로 허허벌판을 헤매고 다니던 아기 길냥이는 한 커플과 눈을 마주친 뒤 졸졸 쫓아다니기 시작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첫 만남에 집사 간택을 한 아깽이 '필다'의 사연을 전했다. 카리아나와 그의 남편은 차를 타고 아무것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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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냥이의 코털을 건드린 댕댕이의 최후(?).."으앙! 도움!" 형 고양이와 놀고 싶어 앞에서 깐족거리던 동생 강아지는 결국 된통 혼나고 말았다. 아직 아가인 강아지 '덕구'는 최근 소윤 씨 부부의 가족이 됐다. 에너지 넘치고 활발한 성격의 덕구는 여집사 소윤 씨와 남집사 현진 씨가 아무리 열심히 놀아줘도 지칠 줄 모른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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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앞에서 자진해 벌서는 강아지..'고양이도 당황해' 고양이 앞에서 자진해 벌을 서는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차차차', 반려견 '차꿀떡(이하 꿀떡이)' 자매의 보호자 은유 씨는 SNS에 "이 아이들 왜 이러는 걸까요. 야옹이 앞에서 벌서네. 재도 너 뭐하녜"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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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간식 소리를 내었는가?"..바스락 소리에 울며 달려 나온 고양이 부엌과 먼 곳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던 고양이는 집사가 간식 꺼내는 소리를 듣고 울면서 달려 나왔다. 간식 사랑이 남다르다는 고양이 '보리'는 다른 건 몰라도 간식 소리 하나는 기가 막히게 듣고 반응을 한단다. 어느 날 집사 혜정 씨의 동생은 보리에게 간식을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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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모' 고양이가 얼굴로 문 여는 법.."얼굴 그렇게 쓸 거면 나 줘"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꽃미모 고양이의 독특한 얼굴 사용법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율무'의 집사 지현 씨는 SNS에 "얼굴로 문을 여는 편"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현 씨의 방문을 '얼굴로' 열고 들어오는 율무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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