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 검색결과 총 1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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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보호 좀.." 시도 때도 없이 훔쳐보는 옆집 냥이에 난감한 주민 우연히 창문을 열었다 옆집 고양이와 인사를 한 주민은 그 뒤로 시도 때도 없이 녀석에게 염탐을 당하게 됐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옆집 고양이가 시도 때도 없이 훔쳐보는 탓에 신경이 쓰인다는 주민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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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양보하기 싫어 엉덩이 밀며 눈치게임하는 냥이들.."양보는 없다옹!" 캣타워 꼭대기 자리를 차지하고 싶어 엉덩이를 밀며 치열한 눈치게임을 하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리치', '쫀떡'의 보호자 은혜 씨는 SNS에 "둘 다 양보 좀 해 제발"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캣타워에 올라가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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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결혼식에 청첩장 받아서 갔다왔다는 댕댕이 얼마 전 있었던 배우 장나라의 결혼식에 정식으로 초청을 받아 참석한 강아지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반려가족이 늘어나면서 집안 각종 애경사에 반려견들이 참석하는 것은 이제 흔한 일이 됐습니다. 하지만 가족으로 키우는 강아지 외에 다른 강아지를 정식으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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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멀었냥?”..유리문에 찍힌 냥젤리에 심쿵한 집사 집사가 목욕하다가 화장실 유리문에 찍힌 냥젤리(고양이 발바닥)를 보고 심쿵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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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진찰대서 졸은 강심장 고양이..`강심장에 슬픈 사연이` ‘강심장’ 고양이가 동물병원 진찰대 위에서도 눈 감고 낮잠을 자서, 임시보호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7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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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아도 운전석 탑승 고집하는 'FM'냥.."문 만든 사람 나와. 혼내준다옹" 집사가 자동차 모형 스크래처를 만들어 주자 고양이는 불만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운전석 창문으로 들어갔다. 아무리 입구가 좁아도 운전석으로 타고 싶었던 모양이다. 최근 집사 소정 씨는 고양이 '코코'를 위해 자동차 모형 스크래처를 구매했다. 호기심 많은 코코는 평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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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도움!"..첫날부터 밀착 감시하는 '스토커' 아깽이에 당황한 냥이 평생 가족이 생긴 아깽이는 집에 발을 디딘 첫날 멋진 언니 냥이에게 시선을 뺏겼다. 녀석은 그때부터 24시간 쫓아다니며 밀착 감시를 하기 시작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만나자마자 그림자처럼 졸졸 쫓아다니며 감시를 하는 아깽이 '치즈'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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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여기서 뭐 해?"..화장실까지 따라오는 주인 껌딱지 강아지 주인과 한시도 떨어질 수 없어 화장실까지 따라다니는 '주인 껌딱지'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최근 반려견 '누룽지(이하 룽지)'의 보호자는 SNS에 "화장실까지 쫓아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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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봄맞이 운동 시작하자 응징 나선 고양이.."됐고 날 만져라!" 겨울이 가고 여름이 찾아오며 사람들의 옷차림이 점차 가벼워지고 있다.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이지만 너 나 할 것 없이 '운동을 시작해볼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 텐데. 여기 봄맞이 운동을 시작하려다 고양이 때문에 접을 위기에 처한 집사가 있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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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여기서 뭐 해?"..화장실까지 따라오는 주인 껌딱지 강아지 주인과 한시도 떨어질 수 없어 화장실까지 따라다니는 '주인 껌딱지'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누룽지(이하 룽지)'의 보호자는 SNS에 "화장실까지 쫓아오는 스토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실 문 사이로 고개를 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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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화장실 문 닫고 들어가자 고양이가 보인 행동.."왜 문 닫았냥!" 간혹 집사들이 문을 닫고 화장실에 들어가면 애처롭게 우는 고양이들이 있다. 아마 걱정이 되는 마음, 빨리 보고 싶은 마음 등 다양한 이유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화장실에 들어간 집사가 걱정됐던 고양이가 보인 행동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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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냥이 아닌데요"..창밖서 애절하게 쳐다보는 고양이의 정체 "모르는 고양이가 자꾸 창밖에서 애절한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어요" 스토커 마냥 따라다니고 집 안을 훔쳐보는 고양이 때문에 난감한 상황에 놓였던 한 여성의 사연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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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냥냥펀치'로 동생 기선제압하는 첫째 고양이 "내가 바로 이 구역의 위험한 짐승이다!" 합사 첫날 동생 고양이를 본 첫째 고양이가 기선제압을 위해 허공 냥냥펀치를 날리는 영상이 지친 하루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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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임신하자 그림책 만들어 선물해준 9살 딸아이 "엄마, 이거 내가 만든 우리 깜냥이 그림책이야. 값은 3천원이야." 얼마 전 초등학교 2학년 딸 지우가 이렇게 말하면서 종이 뭉치를 들이밀었다. 총 7장으로 제본을 하지 않았지 앞과 뒷표지까지 있는 짧은 그림책이었다. 임신한 깜냥이. 임신 초기라 조심조심이다. '깜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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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으로 산책 고양이 눈으로 산책은 일러스트레이터 아사오 하루밍의 산책 일기다. 저자는 '내 안의 고양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고양이들의 동선을 주의 깊게 따라가며 '고양이 눈으로 산책'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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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스토커·타란툴라·자이언트 센티페드, 애완용으로 키워요? 국회서 유해곤충 사육 거래 유통 금지 법안 발의 위반시 1000만원 이하 벌금 독이 있는 곤충을 애완용으로 기르고 있거나 유통 분야에 종사하는 이들에게는 나쁜 소식이다. 앞으로 기르는 것 만으로도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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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따라 강아지옷 만들기 더욱 다양하고 사랑스러워진 우리 강아지를 위한 옷 &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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