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검색결과 총 9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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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이 집에 불 지른 '방화범' 정체...오븐 작동시킨 '반려견' 예고 없이 집에 불을 지른 '방화범'의 정체가 오븐을 작동시킨 반려견이었다고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위치한 한 주택에선 지난달 26일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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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 대신 '뱀'에게 물린 충견..위험한 순간에도 도망가지 않아 견주 대신 뱀에게 물린 충견이 위험한 순간에도 도망가지 않았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RDO'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거주하는 카리사 웰치(Carissa Welch) 씨는 최근 수컷 반려견 '리조(Rizzo)'와 함께 하이킹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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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스타필드에서 댕댕이랑 밥 먹고 카페가기! [반려생활] 반려견 동반이 자유로운 편이라 나들이 스팟으로 사랑받고 있는 고양 스타필드 1층 고메 스트리트가 얼마 전 새롭게 리뉴얼되었대요. 이곳에 위치한 반려견 동반 가능 식당과 카페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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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에 혼자 살던 새끼냥, 구조 후 집사 손길 닿자 '안도의 한숨' 쓰레기통에서 혼자 살던 새끼 고양이가 구조 후 집사의 손길을 닿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고 지난 5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전했다. 미국 남부 아칸소주 도시 핫스프링스에 사는 한 여성은 최근 자신의 틱톡 계정 @cindybmoon에 한 편의 영상을 게시해 이목을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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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스터 돼지 세 마리, 파티 다니면서 미소 선물..'우린 분위기 메이커 꿀' '힙스터' 돼지 세 마리가 파티와 행사장에서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고 지난 23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WWLP'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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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공원에 방치된 '토끼 12마리' 발견...'암컷 임신 가능성 有’ 추운 겨울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공원에서 '토끼 12마리'가 방치된 채 발견됐다고 지난 20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웨스턴매스 뉴스 등이 보도했다. 이 토끼들 중 암컷은 임신했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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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반려견 '로스코♥줄리엣'과 전한 반가운 근황 배우 다니엘 헤니가 반려견 '로스코', '줄리엣'과 근황을 전했다. 20일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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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주인 곁 두 달 넘게 지킨 반려견..`반쪽 된 채 구조` 미국에서 반려견이 등산하다가 길을 잃고 숨진 주인 곁을 두 달 넘게 지킨 끝에 구조됐다. 체중이 절반 가까이 빠지도록 주인 곁을 떠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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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쓰다듬었다고 탑승 거부당한 美견주 미국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낑낑거리는 강아지를 진정시키려고 쓰다듬은 견주의 탑승을 거부해 논란이 됐다. 이에 항의한 승객 2명도 같이 탑승 거부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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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요!"...잠든 부모 깨워 10대 아들 뇌졸중 알린 유기견의 보은 잠든 부모를 깨워 위험에 빠진 10대 소년을 구조한 강아지의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7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NBC TODAY는 유기견 출신 반려견이 평소 건강했던 17살 소년의 뇌졸중을 감지하고 이를 부모에게 알렸다고 보도했다. 건강하고 운동 능력이 뛰어났던 17세 소년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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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손길 그리웠던 보호소 고양이의 짠한 행동...'만져달라고 유리문 긁어' 사람 손길이 그리웠던 고양이의 짠한 행동이 영상에 담겼다. 지난 1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보호소의 한 고양이가 사람이 지나갈 때마다 만져달라고 유리문을 긁는 모습을 공개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스테이트 칼리지에 위치한 동물보호소(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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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범죄 저지른 사고뭉치 곰들..차 뜯고, 골프백 훔치고, 연쇄 주거침입까지 미국에서 야생 곰들이 사고뭉치 경범죄자(?)로 떠올랐다. 차 내부에 스스로 갇힌 곰이 차를 물어뜯어서 망가뜨리는가 하면, 골프장에서 골프백을 훔치고, 연쇄 주거침입의 범인으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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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실종된 반려견 겨우 찾았더니..두 달 못 채우고 마지막 인사 미국에서 7년간 실종된 노령견이 숨을 거두기 한 달여 전에 주인과 마지막으로 재회했다. 노령견은 주인 품에서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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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상하게 생긴 고양이 구조했더니 아프리카 야생동물!..꼬리에 동상 입어 미국에서 농부가 괴상하게 생긴 고양이를 구조했는데, 아프리카 야생동물로 드러났다. 아프리카 서벌 고양이가 추운 겨울을 간신히 버티고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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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한테 인사하려고 허락 기다린 댕댕이..초조함 묻어나는 꼬리 손님이 오면 강아지들은 항상 신난다. 반려견이 손님한테 인사하려고 주인의 허락을 기다리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한 영상이 누리꾼을 포복절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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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갈 듯 점프한 똥꼬발랄 리트리버..캥거루세요? 신난 강아지가 캥거루처럼 펄쩍펄쩍 뛰어다니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효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왜 이렇게 뛰는 걸까 너란 리트리버"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맹고'의 영상을 올렸다. 리트리버답게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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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에일리, 엘, 하늘...' 탐지 훈련견 20마리 가족 찾는다 관세청이 탐지견 훈련견 20마리를 일반에 분양한다. 관세청 관세인재개발원은 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2주 동안 탐지견훈련센터 소속 훈련견 20마리의 일반 분양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관세인재개발원은 지난 2012년부터 비정기적으로 은퇴한 탐지견이나 탐지견 임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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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당뇨병 소년 살린 2살 댕댕이..혈당측정기보다 더 정확한 코 영국에서 당뇨병 탐지견이 7살 소년의 생명을 구한 사례가 회자됐다. 혈당측정기도 잡아내지 못한 저혈당 위험을 코로 감지해, 부모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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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전기레인지 잘못 눌러서?...대전 주상복합아파트서 화재 사진 대전 유성소방서 대전의 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고양이가 전기레인지를 잘못 눌러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1일 오전 1시53분께 대전 유성구 봉명동의 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주민들의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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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반려견 기대수명 조사했더니..프렌치불독 단명하고 잭러셀 최장수 영국에서 개의 기대수명을 조사했더니, 잭 러셀 테리어가 12.7세로 가장 오래 살고 프렌치 불독이 4.5세로 가장 단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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