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낙 검색결과 총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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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에서 만난 주인 없는 개...한 시간 만에 배 까고 임시 보호 시작 아파트 단지 안에서 주인 없이 혼자 있는 강아지를 보고 임시 보호를 한 주민의 사연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연의 주인공은 지원 씨와 강아지 '크룽이'다. 지원 씨가 크룽이를 처음 본 것은 지난 5월 28일 출근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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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동물 안락사 논란 박소연 前 케어 대표에 악플.."1인당 10만원 배상" 동물단체 케어의 전 대표 박소연씨가 자신에게 악플을 단 이들을 대상으로 제기한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민사84단독 김홍도 판사)은 박소연 전 대표가 A씨 등 6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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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아저씨와 인사하려고 쓰레기차 기다리는 댕댕이..'간식은 보너스' 환경미화원과 강아지의 우정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9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환경미화원 아저씨와 인사를 하고 싶어 쓰레기차를 기다리는 강아지의 모습을 공개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남부 캠루프스에 사는 4살짜리 저먼셰퍼드 '제트(Jet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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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톱스타 개훈련사 “처음 본 개에게 손 냄새 맡게 하지마세요!” 톱스타 반려견 훈련사와 개 훈련업체가 처음 본 개에게 손을 내밀어 인사하는 애견 상식이 틀렸다고 지적해서, 애견인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가 됐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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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방치로 굶어 죽어가던 개, 담 넘어 '훔쳐' 구조한 남성..네티즌 "잘한 일" 남의 집 담을 넘어 개를 '훔친' 남성에게 네티즌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3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주인에게 방치된 채 굶어 죽어가던 개를 구조한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남아메리카 카리브해 부근을 차를 몰고 지나가던 한 남성은 마당에 설치된 울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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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회사 따라갔다가 '인싸'된 강아지 주인 회사에 함께 출근했다가 역시나 자신의 인기를 실감하면서 순도 100%의 웃음으로 돌려주는 강아지가 흐뭇하게 하고 있다. 다영 씨의 반려견 더듬이. 지난 8월 태어나 이제 만 4개월을 갓 지난 보더콜리 남아다. 보더콜리하면 무척이나 똑똑하고 활발하며, 또한 사람을 따르기로는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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