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검색결과 총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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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기사' 아빠 따라 버스 타고 다니는 댕댕이...'신호 정지 시 쓰담쓰담' 버스 기사인 아빠 보호자와 함께 버스를 타고 다니는 강아지의 사연을 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콜롬비아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하는 나틸라이 마르티네스 로페즈는 최근 보고타에서 시내버스를 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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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동장에 안전벨트 직접 매준 버스기사님 "넘어지면 안되죠" 승객이 데리고 탄 강아지들의 안전을 위해 강아지 이동장에 안전벨트를 손수 매준 버스기사님을 만난 반려견 주인이 부러움을 사고 있다. 규정만 지키면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이지만 실생활에서는 상당한 용기를 내야하는게 현실이어서다. A씨는 설 연휴를 맞아 본가인 인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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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대중교통 탑승 규정 총정리! [반려생활] 알쏭달쏭한 대중교통 탑승 규정! 반려생활이 한 번에 정리해봤어요 (2022년 1월 27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01 시내/시외버스 - 동반 규정: 장애인 보조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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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입마개 안했냐" 안내견에 소리지른 버스기사..시민들 항의에 버스회사 결국 사과 시각장애인과 함께 시내버스에 오른 안내견을 향해 "왜 입마개를 하지 않았느냐"며 소리 친 버스기사 목격담이 나왔다. '아직도 이런...' 반응과 함께 버스 회사에 항의가 쏟아졌고, 회사는 결국 사과하고 개선을 약속했다. 지난달 21일 오후 5시가 넘은 시각 출근을 위해 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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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고양이 하고 싶어요" 대구 시내버스에 등장한 길고양이 입양 홍보 광고 대구 시내버스에 고양이 입양을 홍보하는 광고가 등장했다. 기존 길고양이 보호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버림받거나 위기에 처한 고양이들을 입양하자는 내용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 1일 대구 대표 거리 동성로를 관통하는 503번 시내버스는 "우리도 집고양이 하고 싶어요"라는 문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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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마을버스는 유쾌한 길고양이와 함께 달린다 올해도 서울 서대문구 마을버스들은 길고양이와 함께 달린다. 햇수로 벌써 4년째. 어느새 길고양이가 친근한 이웃으로 스며드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달 하순 "그 많던 쥐는 다 어디갔을까?" 이런 문구와 함께 든든한 고양이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광고가 서대문구 마을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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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안보고 강아지와 마음껏 타는 시내버스가 대만에 있다 강아지나 고양이를 데리고 지하철은 물론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주변 사람들 신경이 쓰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동반탑승 규정을 지켜 이동장에 넣어 탔을 때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이동장 안에서 불편해하는 기색이 보여도 제발 목적지에 빨리 도착하기만을 바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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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한 도로 위 차들이 일제히 멈춰선 달콤한 이유.."오리 가족 지나가요~" 혼잡한 도로 위에 차들은 길을 건너는 오리 가족을 발견하자 일제히 멈춰 섰다. 지난달 25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스코틀랜드의 한 도로에서 야생 오리 가족이 시민들의 도움을 받아 길을 건너는 장면을 공개했다. 번화한 도시인 글래스고(Glasgow)의 도로 한복판에서 고립된 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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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시내를 달리는 '개 식용 반대' 버스 버스를 활용한 '개 식용 반대' 캠페인이 지방에도 등장했다. 5월 들어 전라북도 전주 시내에는 "개는 음식이 아닌 우리의 가족입니다"라는 광고를 부탁한 시내버스들이 운행되고 있다. 시내 버스 3개 노선 버스에 이같은 광고가 부착됐다. 서울을 오가는 부천 버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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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육견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개식용반대 동물보호단체가 내건 시내버스 광고가 눈길을 끌고 있다. "개, 이젠 식용이 아닌 우리의 반려동물. 애견, 육견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선명하다. 시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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