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랑이 검색결과 총 6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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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차 점령해 지각하게 만든 고양이...'집까지 찾아봐 뻔뻔히 밥도 요구' 매일 차를 점령해 지각을 하게 만든 고양이가 이제는 집까지 찾아와 뻔뻔히 밥을 요구한다는 한 여성의 사연을 1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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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 1시간 전부터 '밥' 달라고 행패부린 개...'당장 주시개!' 식사 시간 1시간 전부터 밥이 먹고 싶었던 개.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이 개는 얼른 밥을 달라고 집사에게 행패(?)를 부렸다. 일부 개들은 훈련을 받을 경우, 제때 식사를 하거나 집사가 시키는 심부름까지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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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더 하고 싶어 길거리에 '大자'로 드러누운 리트리버...'주인은 달래느라 발 동동' 산책을 더 하고 싶다고 길거리에 '大자'로 드러누운 리트리버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1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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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밤중에 길 잃은 강아지 발견해 새벽 내내 구조 나선 애견미용사 길을 헤매는 강아지를 발견한 남성이 새벽 내내 구조에 나섰다가 마침내 주인에게 강아지를 돌려준 사연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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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발로 차는 반항아 고양이 훔쳐 간 수세미 돌려달라고 하자 발로 차버린 '냥춘기' 고양이..."옜다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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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 간 수세미 돌려달라고 하자 발로 차버린 '냥춘기' 고양이..."옜다 필요없다" 집사가 고양이에게 훔쳐 간 주방용 수세미를 돌려달라고 부탁하자 고양이가 앞발로 수세미를 차버리는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18일 틱톡 계정 @pennythegingercat에는 집사와 고양이가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이 담긴 영상 클립 하나가 공유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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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고 싶은 고양이와 내보내주고 싶은 집사의 신경전? 고양이와 집사가 여닫이문을 두고 귀여운 신경전(?)을 벌였다. 집사는 문을 밀어서 고양이를 내보내주려는데, 나가고 싶은 고양이가 여닫이문을 이해하진 못해 문 틈새로 계속 돌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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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한 거북이 찾으면 방석에 숨기는 멍멍이..간식과 교환하려고 가출한 거북이를 찾으면 간식과 교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멍멍이는 거북이를 발견하면 자신의 방석으로 데려간 뒤 당당하게 간식을 요구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가출한 거북이를 찾으면 자신의 방석으로 데려가 숨기는 강아지 '샤오시옹'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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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애견미용실 가려 하자 강아지가 보인 행동.."그쪽은 싫개" 미용실에 가기 싫었던 강아지는 앞발로 리드줄을 붙잡고 버티기 시작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보호자가 애견미용실 쪽으로 가려 하자 길가에 앉아 항의에 나선 강아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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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빨 끝낸 집사가 씻으러 들어가자 소리 지른 야옹이.."욕실은 위험해옹!" 집사가 냥빨을 끝낸 뒤 욕실에 들어가 씻자 고양이는 깜짝 놀라 소리를 지르며 집사를 불렀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냥빨을 마친 집사가 목욕을 하러 들어가자 소리 지른 고양이 '키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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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돌진해 들쑤시고 다닌 황소 황소가 은행 건물 안으로 난입하는 일이 이스라엘에서 발생했다. 이스라엘 언론사 '이스라엘 하욤'에 따르면 22일(현지 시각) 오전 텔아비브 남동쪽에 위치한 레우미 은행에 탈출한 황소가 뛰어 들어오는 한바탕 소동이 있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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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중 만난 소방관에 푹 빠져 매일 소방서 찾아가는 멍멍이 보호자와 산책 중 우연히 만난 소방관에게 첫눈에 반한 강아지는 매일 그를 보기 위해 소방서를 찾아갔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타이완은 산책 중 만난 소방관에게 푹 빠져 매일 그를 보러 가는 강아지 '메이메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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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 한가득 국수사리 물고 도망간 댕댕이 '야심찬 한 입' 주인이 먹다 남긴 국수를 호시탐탐 노리다 크게 한입 물고 도망간 강아지가 보는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보리맘'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견 '보리'가 등장하는 짧은 영상 한 편을 올렸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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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고집에 두손두발 다 든 주인..'기분 따라 공놀이도 거부' 보호자가 던져 준 공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시바견은 공이 얼굴 위로 떨어져도 절대로 잡지 않았다. 이런 녀석의 고집에 보호자는 두 손 두 발 다 들 수밖에 없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타이완은 고집쟁이 시바견 '토비' 때문에 매일 고통받는(?) 보호자의 사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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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넘치는 늑대개 다리 힘 풀리게 만든 곳.."병원은 무섭개" 병원이 너무 무서웠던 강아지는 주사를 맞은 뒤 다리에 힘이 풀려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병원에서 주사를 맞은 뒤 다리 힘이 풀려버린 늑대개 '안토시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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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띠를 셀프 넥카라로...' 난리법석 캣초딩의 냥청미 냥생 활동량이 최고조로 높아지는 질풍노도의 시기, 캣초딩. 5개월 나이의 캣초딩이 자신의 흥을 주체하지 못해 상품 포장띠로 넥카라를 만들어 쓰고 노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서아 씨는 지난 3일 SNS에 자신의 반려묘 '호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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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센치 눈 치워야 들어간댕`..곱게 기른 대형견의 덩치값 못한 응석 주인이 곱게 기른 대형견이 7㎝ 높이의 눈을 치울 때까지 집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응석을 부린 영상이 틱톡에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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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놀고 싶은댕`..댕댕이 잠투정 매일 받아준 아빠 반려견이 매일 밤마다 침대에서 더 놀아달라고 졸라도, 잠투정을 다 받아준 자상한 아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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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치웟!" 집사 물건 가차없이 바닥에 던져버리는 고양이 탁자 위에 올려둔 물건을 가차 없이 땅바닥으로 내팽겨쳐대는 '냥아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유 씨는 며칠 전 SNS에 자신의 반려묘 '밤갱이'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영상 속에서 밤갱이는 탁자 위에 올라가 집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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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기 싫어서 꼼수 부린 허스키..호적에서 팔 뻔한 아빠 공원에서 실컷 놀고도 집에 가기 싫은 고집쟁이 반려견과 집에 데려가려는 주인의 실랑이가 틱톡에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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