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한 검색결과 총 4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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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쪼꼬미' 고양이 동생 위해 썰매 끌어주는 강아지 오빠 새로 생긴 고양이 동생을 위해 '썰매'를 끌어주는 강아지 오빠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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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된 강아지들이 반겨주는 동네 서점..'귀여움으로 열심히 영업 중' 동네 서점에 상주하면서 귀여움으로 반겨주는 강아지들이 손님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선사한다. 사연 속 강아지들의 이름은 '순돌이'와 '도반이'로, 성수동의 작은 서점 '낫저스트북스'에 상주하는 아이들이다. 서점에 들어오는 손님을 응대하는 것은 순돌이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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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뒤틀렸지만 사랑스러워..턱 부러진 '개'의 씩씩한 견생 턱이 부러져 얼굴이 뒤틀린 '개'가 아픔을 씩씩하게 이겨내고 있다고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동물 보호 단체 'Cage to Couch'는 안면 기형을 가진 암컷 개 '루나(Luna)'를 보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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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강아지 혼자 집에 두고 나가면 생기는 일..'뒤도 안 돌아보고 자기 할 일하는 중' 집사가 집을 나가니까 분리불안은 하나도 없다는 듯 야무지게 자기 할 일을 하러 다니는 강아지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3일 닉네임 '됴리'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집사가 나가면 강아지는 뭘 할까?"라는 제목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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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나선 강아지가 바닥에 남기고 간 아기자기한 발자국들 아스팔트 위에 강아지가 남기고 간 발자국들이 네티즌들에게 환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트위터에 올라온 귀여운 강아지의 사진을 하나 소개했다. 지난 5일 일본의 한 트위터 유저(@dogcha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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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 반려견 '봄이' 향한 진한 애정 표현.."내 머리는 못 감아서 더벅머리지만.." 배우 신다은이 반려견 '봄이'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지난 10일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머리는 못 감아서 더벅머리지만너는 은제나 상쾌하게 만들어주께 -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열다섯 살, 잘 안 들려서 몇 번을 불러야 돌아보긴 하지만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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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속에 노령견 끝까지 살린 소녀..플라스틱 통에 태우고 지붕 위로 헤엄쳐 미국에서 10대 소녀가 나이 든 반려견을 플라스틱 통에 태운 후, 홍수로 잠긴 주택 지붕 위로 대피한 사진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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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물 넘다 고장난 개린이..'다리가 너무 짧개!' 견생 첫 장애물 넘기에 도전했다 그만 고장이 나버린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심로켓(이하 로켓)'의 보호자 선아 씨는 SNS에 "장애물이 너무 넘고 싶었던 숏다리"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선아 씨와 함께 애견카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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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넘치는 개인기 선보이는 '신입' 강아지..'군기 바짝!' 군기 바짝 든 '신입' 강아지의 절도 넘치는 개인기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뽀리'의 보호자 상철 씨는 SNS에 "오늘 전입한 신입인데 개인기를 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은 상철 씨 부부 앞에서 갈고닦은 개인기를 선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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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강아지 두고 도망갔다 새삶 살게된 셋방 방치견 세입자 주인이 도망하면서 개똥밭에서 구르던 강아지가 새삶을 살게 됐다. 최근 SNS에 공유된 경남 거제의 한 건물에 구조된 방치견 사연이 화제가 됐다. 거제에서 생활하는 최초 게시자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관리하는 건물의 세입자가 강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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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 유기견 '가비' 임보 종료 소식 전해.."안녕 행복해야 해" 배우 김가은이 유기견 '가비'의 임시 보호 종료 소식을 전했다. 김가은은 지난달 1일부터 가비를 돌봐왔다. 지난 7일 김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보도 이겨낸 씩씩한 우리가비안녕 행복해야 해 4번째 하숙생 가비 임보 종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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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는 없다옹!" 냥이 심박수 체크하려다 '사과워치'랑 작별할 뻔한 집사 SNS에 올라온 '애플워치로 반려묘 심박수 체크하기' 사진을 본 집사는 함께 살고 있는 고양이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하지만 냥이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최근 집사 효경 씨는 친한 동생으로부터 사진 한 장을 받았다. 사진은 SNS에 올라온 한 게시물을 캡처한 것으로, 댕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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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CCTV 보다 포착한 '레전드' 영상.."기지개도 동시에 하는 강아지 모자(母子)" 기지개도 동시에 켜는 강아지 모자(母子)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솜', '치치'의 보호자 승경 씨는 SNS에 "두 모자가 동시에 기지개 피는 게 너무 귀여워서 CCTV 박제해버렸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홈 CCTV에 포착된 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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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주사 놓지도 않았는데..' 엄살 대마왕 '솜뭉치' 강아지의 오두방정 동물병원을 찾은 강아지가 주사도 맞기 전 엄살 대마왕의 면모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모찌'의 보호자 소연 씨는 SNS에 "접종 맞추러 갔더니 오두방정 모찌둥절"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주사를 맞기 위해 진찰대 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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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이정신, 반려견 '심바' 목욕 중 찰칵.."장인의 손길" 밴드 씨앤블루 멤버 이정신이 반려견 '심바'와 함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이정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인의손길"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바를 목욕시키고 있는 이정신의 모습이 담겼다. 이정신은 심바의 털에 샴푸 거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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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신발 물고 가 화장실에 버린 고양이.."냄새가 나서 그래?" 집사라면 한 번 쯤 고양이들이 특정 물건을 물고 자기 화장실로 가져가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도대체 왜 냥이들은 이런 행동을 하는 걸까? 최근 고양이 '율무'의 집사 소연 씨 역시 그런 모습을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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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지 마 그건 쿠션이 아니라 니 형이란다"..쿠션에 낀 형 밟는 동생 댕댕이들 쿠션 사이에 낀 형을 밟고 다니는 동생 강아지들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밟지 마.. 그거 쿠션 아니라 니 형이야 얘들아……"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쿠션 사이에 낀 형아 강아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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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고양이 키우기 이래서 힘들어요`..나이대별 애로점 학교 찍고 학원 갔다 집에 왔더니, 꼬리를 흔들고 껑충껑충 뛰면서 미친 듯이 반겨주는 강아지. 회사에서 하루 종일 시달리고 왔더니 강아지처럼 격하지는 않더라도 따뜻한 눈빛을 쏴주는 고양이. 키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뿌듯한 순간 중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항상 좋을 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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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한테 혼나자 등 돌리고 삐침 어필하는 고양이.."냥삐침!" 화장품을 깨트려 집사한테 혼이 나자 온몸으로 삐침을 어필하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화장품 아작내서 혼냈는데 고양이가 삐쳤어요. 그래서 화낸 게 되려 미안해진 상황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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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인형' 발바닥 자랑하는 강아지..심장에 '콩'!.avi 곰 인형 모양의 발바닥을 가진 강아지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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