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견 검색결과 총 1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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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온 아빠한테 인사하겠다고 길을 꽉 메운 강아지들 아빠가 집에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던 강아지들의 '꽉 찬' 환영 인사가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아키타견 다섯 마리와 함께 사는 한 견주의 (@kodomo4dog5) 특별한 일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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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개월 강아지 크기가 이 정도라고? '봉제 인형 같아' 마치 커다란 봉제 인형 같은 크기의 강아지의 나이가 고작 4개월밖에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달 30일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는 최근 X(구 트위터)에서 화제를 끈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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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근엄·진지한 표정으로 공부 감독하는 귀여운 '개' 선생님 제법 근엄한 표정으로 꼬마 집사의 공부를 감독하는 듯한 개의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19일 일본 인터넷매체 그레이프는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커다란 흰색 아키타견이 등장하는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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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쭈구리에서 훈남된 친구 멍멍이..'성격은 여전히 쫄보' 1년 만에 키가 훌쩍 커 이전과는 전혀 다른 훈남 멍멍이가 됐지만 성격은 그대로라 절친에게 놀림을 당하는 강아지의 사연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1년 만에 쭈구리에서 훈남이 된 아키타견 '도우찌아이'와 덩치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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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여포' 강아지 [나비와빠루] 제 50부 필자가 사는 동네 근처에는 제법 큰 카센터가 있다. 세차장을 겸하는 그곳은 시원한 물줄기를 매일 같이 내뿜는다. 요즘 같이 숨이 턱턱 막히는 여름이면 최고의 동네 명당이다. 여름이면 폭포수 같은 물기둥 때문에 무지개가 떠오를 것 같은 그곳에는 볼만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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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일 정상회담 선물로 아키타견 데려간 일본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정상회담 차 간 러시아에 아키타견을 선물로 데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 26일(현지 시간) 모스크바의 한 호텔에서 피겨스케이팅 선수 알리나 자기토바(Alina Zagitova)에게 일본에서 데려온 아키타견을 선물했다. 알리나 자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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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 촬영감독을 맡은 아키타 견 개의 시선에서 바라본 세상은 어떨까. 구글 스트리트 뷰가 개의 시선에서 바라본 일본 거리의 모습을 공개했다고 일본 tbs가 21일 보도했다. 세계 각지의 파노라마 사진을 즐길 수 있는 구글의 스트리트 뷰는 2018년 개(犬의) 해를 맞이하여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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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개는 안 물어요" 자신의 개에게 빠지기 쉬운 착각 개를 키우는 사람들은 자신의 개에 대해 한 없이 관대하다. 그래서 매우 쉽게 착각에 빠지곤 한다. "우리집 개는 절대 안 물어요"가 대표적이다. 결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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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는 못보내' 반려견 오진 사망에도 손해배상소송 동물병원 치료 과정에서 수의사 과실로 반려동물이 후유증을 안거나 사망에 이른다해도 손해배상을 받아내는 것은 무척 힘들다. 여기에 적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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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견 하치코, 고향으로 돌아갈까 시부야역 재개발에 2020년 이전..고향서 적극 유치전 [김민정 일본 통신원] 일본 도쿄 시부야역의 명물 충견 하치코상이 역주변 재개발에 이전이 논의되고 있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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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개를 채용했다'..사료값 경비처리될까 [김민정 일본 통신원] 일본에서 자신의 고양이를 사원으로 채용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한 여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무실에 데리고 출근하는 것까지는 이해가 가지만 아예 정식으로 직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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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견 하치코 실제 모습은 재팬뉴스가 지난 5일 충견 하치코의 실제 사진을 공개했다. 전직 은행원이 1934년 찍은 사진이다. 충견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일본의 아키타견 하치코. 하치코가 10년간 역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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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의 충견 '하치' 이야기 [김민정 일본 통신원] "하치코 앞에서 만나자" 일본 도쿄 시부야역 앞에서 만남을 약속한 이들은 열이면 열 이렇게 말한다. 네이버에서 시부야역을 검색해 보면 바로 달려 나오는 단어가 '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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