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권유 검색결과 총 16 건
-
스스로 보호소 찾아온 18살 아픈 길고양이를 안락사?..`논란의 안락사` 미국 동물보호소가 스스로 찾아온 노령 길고양이를 안락사 시킨 결정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고양이 에이즈로 불리는 고양이면역결핍바이러스(FIV) 말기의 길고양이를 안락사 시킨 결정에 찬반이 팽팽하게 맞섰다.
-
교통사고 당한 친구 끝까지 지킨 떠돌이개..`무지개다리 건너도 함께` 교통사고를 당한 친구의 곁을 끝까지 지킨 떠돌이개가 둘의 우정에 감동한 사람들 덕분에 친구와 영원히 함께 할 수 있게 됐다.
-
안락사 권유 당한 ‘몸 떨림’ 새끼고양이들..`포기를 포기한 집사` 수의사가 안락사를 권유한 선천성 기형 새끼고양이들이 집사 덕분에 1년여 만에 건강한 고양이로 성장했다. 집사가 포기를 포기한 결과다.
-
엄마한테 버림받은 새끼양 대신 키운 댕댕이..`최고의 양엄마` 어미양이 갓 태어난 새끼를 내치자, 농장 반려견이 새끼 양의 양어머니가 되어 대신 키운 사연이 화제다.
-
`악마를 만난 개`..네 발 의족으로 새 삶 첫 발 러시아에서 천사와 악마를 모두 만난 개가 안락사 위기 직전에 회생했다. 네 발을 잃고 러시아 숲에 버려진 개가 티타늄 의족 덕분에 새 삶의 첫 발을 내디뎠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수의사도 포기한 하반신 마비 냥이의 가족 돼준 집사..'사랑이 만든 기적' 생후 2개월 밖에 안 된 어린 나이에 폭행을 당한 뒤 하반신이 마비된 아기 고양이를 본 수의사들은 얼마 못 살 것이라며 고개를 저었다. 하지만 사랑이 또 하나의 기적을 만들어 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좋은 집사를 만나 제2의 삶을 살게 된 고양이 '
-
'나비아빠' 윤석열 "유기묘 입양은 사랑입니다"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유기묘 출신의 반려묘 나비의 모습을 공개했다. 윤석열 전 총장은 8일 자정 무렵 자신의 페이스북에 "실시간 나비입니다"라며 집안 벽 옆에 붙어 바라보는 나비의 사진을 게시했다. 윤 전 총장은 '#지
-
20년 전 실종된 고양이, 죽기 이틀 전 집사 품으로..`작별인사` 20년 전 실종된 고양이가 죽기 이틀 전에 집사 품에 돌아와서, 작별인사를 하고 하늘나라로 갔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 익스프레스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모두가 안락사 권했던 '코 둘' 웰시코기..8년째 코기 팔자 상팔자 핀란드에서 눈 하나에 코 2개를 가지고 태어난 웰시 코기 순종이 수의사와 사육사의 안락사 권유에 아랑곳하지 않고 8년째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영국 소셜미디어 매체 래드바이블이 지난 7일(현지시간) 전했다.
-
형 자리가 탐났던 '마이웨이' 막내 고양이.."그렇다고 밟고 가면 어떡해" 형 고양이가 누워 있는 소파 뒷자리가 탐났던 '마이웨이' 기질의 막내 냥이는 형을 사뿐히 즈려밟고 지나갔다. 집사 애니 씨, 디니 씨 자매는 평소 고양이들과 함께 소파에 누워서 쉬는 시간을 좋아한다. 이날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소파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는 애니 씨
-
실종 9년 만에 주인 품에 돌아와 숨진 20살 고양이 20살 먹은 고양이 ‘밥시’가 실종 9년 만에 주인 마이크 마셜의 품으로 돌아왔지만, 주인 품에서 몇 시간을 보낸 뒤 숨을 거뒀다고 했다고 영국 웨일스 뉴스가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주인의 죽음, 유기, 교통사고, 안락사 위기, 그리고 기적' 한달 사이에 이 모든 일이 강아지에게 일어났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에 있는 한 동물병원. 뒷다리 한 쪽은 성치 못하지만 꼬리를 흔들며 퇴원을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가 한 마리가 있다. 이름은 둥이, 올해 3살의 수컷 강아지다. 불과 한달여 동안 견생에서 겪어볼
-
반려견 안락사 2번시켜야 했던 주인..`엇나간 동정심 탓` 안락사 된 줄 알았던 반려견이 5개월 뒤에 동물병원 직원 집에서 살고 있는 것을 주인이 발견하고 충격 받았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지역 매체 ‘NJ닷컴’을 인용해 보도했다.
-
한국판 신데렐라 고양이 '존 스노우' 보호소도 수의사도 입양하지 말라고 말린 한국 길고양이를 외국 여성이 입양해서, 새 삶을 선물했다고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27일(현지시간) 전했다.
-
'개 놓고 와라' 안락사 제로도시 구마모토의 앞날은 구마모토, 피해 장기화에 주민간 갈등 안락사 제로도시 명성 시험대.."대피 규정 상세화해야" 반려동물 동반대피를 환영하는 류노스케 동물병원에 개와 함께 피난해 있는 이재민의 모
-
펫로스 증후군 [2] '잊으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떠난 동물을 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많...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