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구르기 검색결과 총 1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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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세트로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사랑하면 닮는다'는 말처럼 똑 닮은 행동으로 웃음을 안겨준 강아지와 보호자의 영상이 SNS상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달 30일 생후 3개월 된 포메라니안 왕자님 '이재롱(이하 재롱)'의 누나 보호자는 재롱이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에 "둘 다 똥멍청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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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카메라 켜자 필살 앞구르기 선보인 고양이.."나 좀 멋지냥?" 집사에게 관심을 받고 싶었던 고양이는 '냥'하고 소리를 낸 뒤 필살기인 앞구르기를 보여줬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FNN 프라임 온라인은 집사가 카메라를 켜자 앞구르기를 선보인 고양이 '유니'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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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구해준 사람 무릎 위 올라와 애교 부리는 길냥이.."너 내 집사가 되라옹" 목숨을 구해준 사람의 무릎 위에 올라와 애교를 부리는 길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규영 씨는 SNS에 "강아지일까요 고양이일까요.. 앉아있으면 자꾸 무릎 위에 올라와서 배 만져달라고 벌러덩..♥"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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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팡팡하면 '앞구르기' 보여주는 편의점 고양이.."서비스다옹!" 특급 개인기를 선보이는 편의점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제주사랑임사랑(이하 사랑) 님은 SNS에 "저희 동네 편의점 고영희 님은 궁디팡팡을 해드리면 앞구르기를 선사해 주시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 편의점에서 개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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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안을 때 vs 아빠가 안을 때 고양이의 극과 극 반응 엄마 집사의 품에 안겼을 때와 아빠 집사의 품에 안겼을 때 확연히 다른 온도차를 보여주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김후추(이하 후추)'의 보호자 하늘 씨는 SNS에 "좋아하는 사람이 확실한 고양이.. 엄마랑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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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출신 민아, 반려견 '공돌이' 사이에 두고 언니와 현실 자매 케미 뽐내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방민아가 반려견 '공돌이'와의 웃음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부산 간다고 공돌이 삐진 듯 ㅠ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민아와 친언니가 나눈 대화 내용이 담겼다. 방민아는 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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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냥이와 놀다가 뜻밖의 재능 발견한 고양이 '완벽 앞구르기' 형 고양이와 소파에서 신나게 놀던 동생 냥이는 놀이에 집중을 하다 뜻밖의 재능(?)을 발견하게 됐다. 집사 경표 씨는 현재 5개월 추정의 형 냥이 '잡스'와 4개월 추정의 동생 냥이 '에크'와 한 집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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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놀다가 뜻밖의 재능 찾은 고양이..'완벽 앞구르기 후 냥리둥절' 형 고양이와 소파에서 신나게 놀던 동생 냥이는 놀이에 집중을 하다 뜻밖의 재능(?)을 발견하게 됐다. 집사 경표 씨는 현재 5개월 추정의 형 냥이 '잡스'와 4개월 추정의 동생 냥이 '에크'와 한 집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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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냥이라 더 귀엽냥!"..완벽 '앞구르기'로 랜선 집사 사로잡은 고양이 "뚱냥이라 더 귀엽냥!"..완벽 '앞구르기'로 랜선 집사 사로잡은 고양이 '앞구르기' 두 번으로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고양이가 있다. 최근 반려묘 '맥'의 보호자 유나 씨는 SNS에 "예전에 앞구르기 하는 고양이로 화제가 되었던 맥. 앞구르기 2탄이에요. 두 번 굴러요"라는 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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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마주쳤다 하면 데구르르'..집사 앞에서 완벽 앞구르기 선보이는 냥이 앞구르기 애교를 본 집사가 궁디팡팡을 해주자 고양이는 더욱 열심히 실력을 갈고닦아 앞구르기 마스터 냥이로 거듭났다. 매일 아침 집사 은빈 씨는 출근 준비를 하기 위해 화장실로 향한다. 그런 은빈 씨를 따라 화장실 앞으로 간 고양이 '미아(본명 권미아)'는 문 앞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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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인 줄 알았다!'..롱다리 자랑하며 기묘한 자세로 자는 아깽이 고양이들 중에는 특이한 자세로 잠을 자 집사를 깜짝 놀라게 하는 냥이들이 있다. 최근 집사 젵트 씨 역시 아깽이 '깜콩이'의 잠자는 모습 때문에 무척 당황했다는데. 젵트 씨의 집에 온 지 얼마 안 된 3개월 차 깜콩이는 첫째 '호두'와의 원활한 합사를 위해 작은방에 분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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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빵!'을 해봤더니.. "빠앙!" "냐~아~~옹~", "냐~아~~옹~", 털프덕. 주인의 '빵!' 소리에 슬로우 모션으로 반응해주는 고양이가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올해 3살이 된 고양이 봄이. 2살 이전에 이미 앞구르기는 뗐고, 헤딩까지 마스터한 재주 넘치는 고양이다. 봄이의 영민함에 집사 선우 씨는 요새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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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구르기에 낙법까지..운동신경 자랑하는 고양이 얼룩무늬 고양이가 앞구르기 하는 영상이 화제다. 영상 속 고양이는 화장실 구석에서 상체를 푹 숙이더니 앞으로 굴러 낙법까지 완벽하게 선보인다. 이어 다시 구석으로 가 한 번 더 앞구르기를 하며 큰 웃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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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털 어디갔냐고!" 털 깎았다고 화내는 고양이 미용을 한 직후 고양이의 불만이 역력한 표정 변화가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진주에 살고 있는 2살 봄이. 엄마 겨울이, 형제 호비와 함께 살고 있다. 이 집의 집사는 선우 씨. 선우 씨가 이 녀석들을 키우면서 천식이 생기는 바람에 종종 털이 밀리는 편이다. 선
- 괜찮아! 자연스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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