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발 포옹 검색결과 총 2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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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달라고 집사의 팔 툭 친 개냥이..`품안의 고양이` 아침 포옹을 잊은 집사한테 안아달라고 팔을 툭 치며 조르는 고양이가 네티즌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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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 풀지 않는 길냥이 단짝..결국 2마리 입양한 초보집사 길고양이 2마리가 끝까지 포옹을 풀지 않은 덕분에 한 집사에게 입양됐다. 그리고 둘은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했다고 집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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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통해 반려묘 생활 독학한 길냥이..'집사 생기자 숨겨둔 애교 방출' 창문을 통해 집냥이들의 일상을 엿보던 길냥이는 집사가 생기자 숨겨둔 애교를 대방출하며 집냥이 생활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창문을 통해 반려묘의 생활을 독학하다 진짜 가족이 생긴 길냥이 '갈루에'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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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해준 사람 앞발로 꽉 잡은 유기견..프리허그 댕댕이의 해피엔딩 구조해준 사람을 앞발로 꼭 안은 유기견이 슈퍼마켓 주차장에 버려진지 한 달도 안 돼 새 가족을 만났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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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멍멍이와 재회하자 '찐웃음' 지으며 포옹한 어미 개..'정작 아들은 시큰둥' 헤어진 지 몇 개월 만에 아들 멍멍이를 본 어미 개는 환하게 웃으며 두 앞발로 꼭 껴안았다. 지난 8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생후 1달이 됐을 때 입양을 간 아들 강아지와 재회한 뒤 함박웃음을 지은 어미 개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 창화시에 거주 중인 린샤오만은 현재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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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마시개"..주인이 외출 준비하자 '포옹'으로 막은 강아지 보호자가 자신만 두고 나갈 것이라고 생각한 강아지는 품에 와락 안기며 슬픈 표정을 지어 보였다. 지난 2일(현지 시간) 브라질 반려동물 매체 아모뮤펫은 보호자가 외출 준비를 하자 자기를 두고 나갈까 봐 포옹을 한 강아지 '페파'를 소개했다.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유저 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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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촬영장 데려갔더니 신부 자리 꿰찬 시바견.."남집사는 내꺼개!" 여집사, 남집사와 함께 웨딩 사진을 촬영하게 된 시바견은 마치 자신이 신부인 것처럼 여집사를 견제하며 촬영에 임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웨딩 촬영장에서 신부 자리를 꿰찬 시바견 '키모'를 소개했다. 대만 타이중시에 거주 중인 우씨는 최근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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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행 후 집 돌아가는 차에서 '꾸벅꾸벅' 조는 강아지..'300만 뷰 돌파' 차 뒷좌석에서 잠든 주인 곁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2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생애 첫 여행을 즐긴 강아지가 집으로 돌아가는 차에서 졸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니노(Nino)'라는 이름의 생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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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날 사랑해옹"...자기 자신 꼭 안고 웃으며 자는 자기애 뿜뿜 아깽이 집사의 다리 위에 누워 잘 준비를 마친 아깽이는 자기 자신을 꼭 껴안고 미소를 띤 채 단잠에 빠져들었다. 2개월 차 아깽이 '소금이'는 잘 때가 되면 꼭 집사를 찾는다. 아직 아가라 집사가 옆에 있어야 안심이 되는 모양이다. 최근 집사 성령 씨는 TV를 보며 여가 시간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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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해"..집사가 뱃속에 아가 있다 하자 꼭 안아준 '사랑꾼' 냥이 집사가 뱃속에 아기 집사가 자라고 있다고 하자 고양이는 아주 조심스럽게 몸을 기대며 사랑이 가득 담긴 포옹을 해줬다. 지난 9일(현지 시간) 페루 매체 라리퍼블리카는 임신한 집사의 배를 꼭 안아준 사랑스러운 고양이 '사이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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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해라. 많이 컸다 아이가.”..자기보다 큰 동생 업고 잔 댕댕이 언니 동생 반려견이 언니보다 더 크게 자랐는데도 여전히 언니 등 위에서 낮잠을 고집하자, 언니가 깔리다시피 해서 큰 동생을 업고 잤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1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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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비틀거리는 주인 본 리트리버의 반응..'침대에 앉혀 줘' 술을 잔뜩 마셔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던 주인이 넘어지려고 하자 옆에서 지켜보던 리트리버는 벌떡 일어나 안전한 곳으로 안내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멕시코 매체 텔레디아리오는 술 취해 비틀거리는 주인을 안전하게 침대로 데리고 간 리트리버 '잭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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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강아지 쓰다듬고 싶어 쪽지 남긴 여성이 받은 답장.."물론이죠!" 회사 옆에 살고 있는 강아지와 친해지고 싶었던 여성은 견주에게 마음을 담은 쪽지를 남겼다. 20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한 여성이 출근을 하면 마주치는 강아지를 쓰다듬고 싶어 견주에게 쪽지를 보냈다가 허락을 받아 결국 만지게 된 사연을 소개했다. 사라 엘킨스는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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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두 손 포개자 쓱 앞발 들이민 댕댕이..`같이 하개` 신혼부부가 결혼반지를 낀 왼손을 포갠 순간 반려견도 함께 앞발을 포갠 사진이 화제라고 미국 온라인 매체 인사이더가 지난 2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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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설 땐 안아주고 가개`..견주 길들인 `포옹쟁이` 댕댕이 영특한 반려견이 외출하는 가족이 꼭 자신을 안아주고 가도록 주인 가족을 길들였다고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1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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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 표정 지으며 곰 포스 풍기는 아깽이..장애 딛고 새 출발 준비 중 앞 발이 휜 상태로 구조돼 보호소로 들어온 아깽이는 곰을 닮은 귀와 근엄한 표정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훔치며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앞 발이 휜 채 태어나 혼자 남게 된 아기 길냥이 퀼(Quill)의 냥생역전 스토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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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에게 폭 안긴 노령견..`지혈인데 포옹인 줄` 동물병원 의료진이 지혈해주는 것을 포옹으로 받아들인 노령견 덕분에 동물병원 의료진이 보람을 느꼈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4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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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쓰다듬었냥?`..어깨동무한 개와 고양이 개와 고양이가 어깨동무를 하며 포옹한 동영상이 트위터에서 조회수 1000만회를 넘겼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지난 3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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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 사랑한 포옹견, 크리스마스 화재로 길거리 나앉을판 미국 뉴욕 시민이 사랑하는 ‘포옹하는 개’가 크리스마스 화재로 노숙 신세가 됐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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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관절이 없는 '캥거루 고양이' 보호소에 들어온 루(왼쪽)와 입양된 후 루(오른쪽). 앞발 양쪽에 관절이 없어 마치 캥거루처럼 움직여야 하는 고양이 루의 이야기가 화제다. 9일 미국 온라인 매체 보어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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