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덩어리 검색결과 총 1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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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야, 나야?' 노트북 덮어버리고 관심 독차지한 애교덩어리 강아지 10개월 된 골든 리트리버가 주인의 공부를 방해하는 귀여운 모습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1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최근 틱톡에서 화제를 끈 골든 리트리버의 영상 한 편을 소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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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사라진 고시원 문 열었더니...' 사람 품에 와락 안긴 고양이 엉망이 된 고시원 안에 몇 주째 방치돼 있던 고양이의 구조 당시 모습이 마음을 짠하게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그리웠던 이 녀석은 문이 열리자마자 사람 품에 와락 안기며 반가움을 표시했습니다. 지난달 25일 점심 무렵 서울시 관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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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 묶여살던 강아지에 찾아온 산타 할아버지.."오늘부터 우리집 막내" 폐가 마당에서 묶인 채 살아가던 강아지가 크리스마스에 평생 가족을 선물받았다. 그 가족은 왕복 10시간을 달려 올겨울 최강 한파 속에 떨고 있던 녀석을 막내로 맞아들였다. 성탄절이던 지난 25일 오후 인터넷 커뮤니티에 이날 강아지를 '막내 아들'로 입양했다는 글이 올라와 많은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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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다음날 산책하다 '흙수염' 얻게 된 비숑.."내 수염 멋있개?" 비 온 뒤 산책을 하다 뜻밖의 '흙수염'을 얻게 된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구름'의 보호자 별 씨는 SNS에 "엉아들 내 흙수얌 어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부시게 하얀 털로 남다른 꽃미모를 자랑하는 구름이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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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싫어...?" 설현 키스에 고개 돌리는 반려견 덩치 "내가 싫어...?" 설현이 반려견 덩치로부터 외면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설현은 반려견 덩치 이름으로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dungchee)에 "내가 싫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덩치는 샤페이 반려견으로 올해 5살이다. 커다란 덩치에 애교 덩어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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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둑 '게장' 탐냈던 말티즈의 최후..'립스틱 바른 줄' 일명 밥도둑이라 불리는 별미 중의 별미 게장. 특히 양념게장은 새빨간 양념에 윤기까지 흐르는 비주얼로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음식인데요. 평소 맛있게 게장을 먹는 주인을 보며 호시탐탐 게장을 노렸던 말티즈의 최후가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최근 5살 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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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 왔는데 좀 웃지?'..견생샷 찍으려는데 뚱한 표정만 짓는 강아지 여행지에서 견생샷을 찍어주려는데 뚱한 표정만 짓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놀러 왔는데 좀 웃어봐……"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여행지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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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들이 주선한 소'개'팅에 강아지들 반응.."내 타입 아니개!" 주인들이 주선한 소개팅에 강아지들이 보인 반응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소'개'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영상통화로 소개팅을 하고 있는 두 마리 강아지의 모습이 담겼다. "아&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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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늦었어, 인나요!!" 강아지의 특급 알람 아침에 일어나기 힘드신가요? 안 일어날 수 없다는 이 강아지의 특급 알람을 한번 보시죠. 견주분은 지각할 일은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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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에 난로 앞 자리 내준 슈퍼 아가씨 16일 최저 기온 영하 14도. 충청북도 제천 역시 올겨울 최강 한파를 비껴가지 못했다. 제천의 한 아파트 상가 슈퍼에서 일하고 있는 유경씨. 오늘도 출근과 함께 고양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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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하트는 집착견' 가수 가희가 25일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사진. 카발리에 킹찰스 스파니엘 하트가 가희를 빼꼼히 올려다 보고 있다. 그런데 표정이 별로인 듯한. 가희는 "하루 걸러 하루 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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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 story]⑭오소리 사냥의 명수 ‘닥스훈트’ 나는 닥스훈트라고 해요. 독일어로 오소리라는 뜻의 닥스와 사냥개라는 의미의 훈트에서 이름이 유래한 독일산 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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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때문에 갈색된 강아지 이제 3살 말티즈 몽실이. 다 커서도 여전히 애교덩어리. 그런데 어느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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