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커트 검색결과 총 5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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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입고 말테야!!' 인간 아빠 재킷 입으려고 옷과 사투 벌인 고양이 아빠의 재킷을 입으려고 옷과 사투를 벌인(? ) 고양이. 녀석의 엉뚱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냅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수컷 반려묘 '커트(Kurt)'는 독특한 취향을 지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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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여기가 프랑스! '라메종모네 파주'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큰 개와 작은 개가 함께 지내는 반려생활 여행 에디터 호가 호수네입니다!사이즈, 견종 제한 걱정 없이 함께 갈 수 있는 진짜 펫 프렌들리한 공간 소개해드릴게요.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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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미용의 중요성..곰돌이 강아지가 30살 늙은 푸들로? 애견미용의 중요성을 단적으로 보여준 틱톡 영상이 화제가 됐다. 곰 인형을 닮은 반려견이 털을 깎은 후 30살 늙은 푸들처럼 180도 변신해서, 견주가 큰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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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인형만 이뻐하자 질투심 폭발한 900만 팔로워 고양이 집사가 고양이 인형을 쓰다듬는 것을 보고 질투한 고양이가 집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 장난감을 때리는 모습이 화제를 끌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인도 매체 힌두스탄 타임스는 미국의 유명 인플루언서 아브람 앵글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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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 보스 치와와가 순둥이 되는 순간..꼬마 집사들과 역할놀이할 때 꼬마 집사들 앞에서만 순한 양이 되는 치와와의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꼬마 집사들과 놀 때만큼은 순둥이가 되는 치와와 '치우두오두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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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로 축구한 英 프리미어리거..구단까지 사과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현역 축구 선수가 자기 고양이를 발로 차고, 물건을 집어 던지는 영상이 공개됐다. 소속팀까지 나서 공개사과한 가운데 동물보호단체에서는 학대 혐의로 그를 고발했다. 영국 더선은 지난 7일(현지시각) 프랑스 출신으로 웨스트햄 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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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 자는 강아지에게 다가가 품에 폭 안기는 고양이.."같이 자자옹~" 꼭 껴안고 잠든 강아지와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지난 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매거진 뉴스윅은 멀찍이 떨어져 자는 강아지에게 다가가 품에 꼭 안기는 고양이의 영상을 소개했다. 지난 1일 인스타그램 계정 @ginger_cat_and_vizslas에 올라온 한 편의 영상이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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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잠든 사이 머리카락 자른 고양이 미용사 "왜 내 동의도 없이.." 집사는 미용 솜씨를 뽐내고 싶어 하는(?) 고양이 때문에 강제로 앞머리를 내게 됐다. 이를 어딘가에 하소연하고 싶었던 집사는 랜선 집사들에게 자신의 울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전문 매체 펫츠마오는 집사의 동의도 없이 머리카락을 자른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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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푸들을 양처럼 깎아주시개..기승전 `알파카` 토이푸들이 애견미용실에서 양 스타일로 털을 잘랐는데, 작은 알파카가 됐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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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0주 '똥꼬발랄' 개린이, 판자 구멍에 머리 껴 경찰 출동까지 온 집안을 돌아다니며 사고를 치던 장난꾸러기 강아지는 결국 경찰까지 출동하게 만든 대형 사고를 치고야 말았다. 지난 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피플지(誌)는 미국 텍사스주에서 생후 10주 된 강아지가 나무판자 구멍에 머리가 꼈다가 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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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헤어스타일에 토라진 댕댕이..빵 터진 보호자 "미안하개" 애견미용실에 다녀온 반려견이 토라져서 창밖만 보자 보호자가 웃음을 참으며 사과한 동영상이 틱톡에서 천만 회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라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지난 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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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디자이너에게 VIP 관리받는 강아지 "귀엽게 다듬어주새오!" 사람고객용 의자에 착석해 미용 가운까지 두른 양이. 보호자 현재 씨의 손길에 머리를 맡긴 채 얌전히 커트를 받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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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디자이너 주인 둔 댕댕이의 특급 헤어 관리.."고객님 스타일 맘에 드시나요?" 헤어디자이너 보호자를 둔 강아지가 특급 헤어관리를 받는 모습이 공개돼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양이'의 보호자 현재 씨는 SNS에 "고객님 스타일은 괜찮으실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미용실에서 헤어 손질을 받고 있는 양이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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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아저씨와 인사하려고 쓰레기차 기다리는 댕댕이..'간식은 보너스' 환경미화원과 강아지의 우정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9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환경미화원 아저씨와 인사를 하고 싶어 쓰레기차를 기다리는 강아지의 모습을 공개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남부 캠루프스에 사는 4살짜리 저먼셰퍼드 '제트(Jet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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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외출하자 분리불안 느끼는 강아지 꼭 껴안아준 '천사' 고양이 집사가 집을 비우자 힘들어하는 강아지를 본 고양이는 말없이 다가가 몸을 비비고 안아주면서 안심시키려고 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타이완은 분리불안을 느끼는 강아지 '줄'을 꼭 껴안아준 천사 고양이 '케빈'의 사연을 전했다. 인스타그램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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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좀 많이 고양이상이시네요"..미용실서 '특급 서비스' 받은 고양이 미용실에 출근하는 고양이가 특급 서비스를 받는 모습이 공개돼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지아'의 보호자 경현 씨는 SNS에 "고객님 좀 많이 고양이상이시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미용실 진실의 거울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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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마트 오리알 부화시켜 오리 3마리 태어나..코로나 휴가 덕?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pandemic) 때문에 일을 쉬게 된 20대 영국 여성이 오리 알 부화에 도전해, 새끼 오리 3마리를 부화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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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제22회 주택관리사 시험후기·합격수기 1600건 넘어서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지난해 치러진 제22회 주택관리사 시험후기 및 합격수기가 1600건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누적조회수는 600만건을 돌파하는 등 업계 내 격차를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주택관리사 시험은 상대평가로 전환되기 전 마지막 절대평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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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반려견 '제롬이'에게 코디 점검받으며 거울 셀카 찰칵.."통과!" 배우 채정안이 반려견 '제롬이'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출 전 #셀카 연습 제롬이가 매의 눈으로 검사 중 #정안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레오파드 스커트를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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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돌아간 세탁기에 아기냥이!..집사 CPR로 살아나 영국에서 새끼고양이가 세탁기 안에서 약 20분간 돌아간 끝에 숨질 뻔했지만, 보호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CPR) 덕분에 기사회생했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지난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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