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검색결과 총 29 건
-
책임은 환경이 아니라 주인에게 있다?..또 경호원 문 백악관 퍼스트도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반려견 ‘메이저’에 이어 ‘커맨더’까지 백악관 경호원을 공격하면서, 책임은 환경이 아니라 주인에게 있다는 전문가 비판이 나왔다.
-
반려견 떠나보낸 오바마 전 美 대통령.."진정한 친구이자 충직한 동반자였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가족이 반려견을 떠나보내고 깊은 슬픔에 잠겼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밤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우리 가족은 진정한 친구이자 충직한 동반자를 잃었다"며 보(Bo)의 죽음을 알렸다. 보는 이날 오후 암 투병 끝에 12살의 나이로 무지개
-
`유기견에서 퍼스트 도그로`..아메리칸 드림 이룬 바이든의 셰퍼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저먼 셰퍼드 반려견 ‘메이저’가 사상 최초로 유기견 출신 퍼스트 도그가 된다고 미국 NBC방송과 의회전문지 더 힐이 지난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트럼프에 보내졌다는 독극물 리신..강아지 음독사고 단골 유박비료 그 성분! 반려견들의 목숨을 숱하게 앗아간 유박비료의 위험성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에는 또다른 반려견 중독사고가 아닌 사람 때문이다. 2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독극물 '리신(Ricin)'이 담긴 우편물을 보낸 혐의를 받는
-
성소피아, 모스크로 바뀌어도 `사시 고양이는 그대로` 터키 아야 소피아(성 소피아 대성당)가 박물관에서 이슬람사원(모스크)으로 바뀐 후 아야 소피아에서 살던 고양이 ‘글리’의 거취가 주목 받았는데, 고양이가 아야 소피아에서 계속 살게 됐다고 영국 로이터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트럼프, 재임 중 퍼스트도그 없다!..`정치적 사기 같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임 기간 중에 백악관에 반려견을 들이지 않겠다며, 대통령의 반려견인 ‘퍼스트 도그(First Dog)’가 정치적 사기처럼 느껴진다고 발언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美 퍼스트펫 관심 여전.."트럼프, 퍼스트펫 계획없다" 2015년 2월 웨스트민스터도그쇼 우승자 미스P와 함께한 도널드 트럼프 당선자. 전체 가구의 3분의 2가 반려동물을 기르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퍼스트펫을 들일 지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 가족은 여전히 기르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애만 태우는
-
메모리얼데이 맞아 동물제약회사가 게시한 사진 5월 마지막주 월요일은 미국에서 우리나라의 현충일과 유사한 메모리얼데이(Memorial Day)다. 세계 최대 동물제약회사가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SNS에 게시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군견 상 앞에 해병대원과 군견이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괌 소재 해군 기지 내 군견 기념관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
-
'반려견 산책 때문에' 서로에게 총 쏜 아버지와 아들 부자(父子)가 서로를 향해 쏜 총에 아들이 죽고 아버지가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이 다툰 이유는 반려견 산책을 누가 시키느냐 때문이었다.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내무부를 반려견에 개방하겠다" 美 내무장관의 반려견 친화정책 라이언 징크 미국 내무부 장관 [출처: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트위터] 미국 백악관에서는 오바마 시절 처럼 개를 볼 수 없어도 내무부 건물에서는 개가 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라이언 징크 미국 내무부 장관이 내무부를 반려견 친화적인 일터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고
-
백악관 나온 퍼스트독 '보'와 '써니'의 근황 보와 써니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가족의 반려견 ‘보(Bo)’와 ‘써니(Sunny)’가 춘분(春分)을 맞아 봄소식을 전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미셸 오바마 여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포르투갈 워터 도그 반려견 보(8세)와 써니(
-
"새롬이·희망이만이라도 데려가시죠" 건의했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신의 진돗개들을 사저에 데려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13일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 홈페이지 개편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진돗개 9마리는 분양해야할 것같다"며 "분양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일부 참모가 지난 1월 태어난 강아지 7마리
-
[전문취소]'우린 널 버리지 않아' 군견도 빠짐없이 귀국시킨다! 11월25일 오후 5시17분 송고된 ' '우린 널 버리지 않아' 군견도 빠짐없이 귀국시킨다!' 기사를 취소합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16년 예산안에 서명하면서 해외에 파병됐다 현지에
-
빅 독과 퍼스트 맨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처럼 선거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물을 빅 독(Big Dog)이라고 부른다. 현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2012년 재선 당시 빌 클린턴은 지원연설을 통해 상당한 역할을 한
-
트럼프 시대..미국 퍼스트독은 어떤 개가? 도널드 트럼프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를 꺾고 제 45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미국의 주류 언론과 지식인들은 물론이고 우리나라를 비롯해 서방의 국가들이 생각하기 싫었던 결과다
-
'美 퍼스트독' 보와 써니, 장난기 넘치는 화려한 삶 미국 통신사 AP가 지난 29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반려견 ‘보(Bo)’와 ‘서니(Sunny)’의 화려한 삶을 조명했다.
-
대만 총통 관저의 '고양이와 개의 싸움' 대만 차이잉원 총통, 은퇴 안내견 3마리 입양..고양이 둘·개 셋 일부선 "고양이·고양이 함께 지내기 어려울 것" 중국과 대만의 심각한 양안 관계만큼이나 대만 총통 관
-
'개 잘못 다뤘다간 쪽박찰 수도'..개 스캔들의 역사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정치적 논쟁에 휘말린 반려견의 역사를 짧게 정리했다.
-
부활절 백악관 기념품 속의 퍼스트독 28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부가 백악관 내 부활절 달걀 굴리기 행사인 이스터 에그롤(Easter Eggroll)에 참여한다. 백악관의 이스터 에그롤은 138년 역사를 갖고 있는 행사.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