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검색결과 총 2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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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은 쓰레기통이 아니다..폐기물 취급 받은 유기견 '환골탈태' 쓰레기통에서 구조된 유기견이 지저분한 몰골에서 벗어나 '환골탈태'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VLT'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의 한 쓰레기 수거통에선 낑낑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동물 보호소 'Tullahoma Animal Shelter'는 수거통이 있는 곳으로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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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밥값은 내가 번다옹!' 마트에서 일하고 퇴근하면 집 돌아가는 고양이 지역 슈퍼마켓에서 '일하는' 고양이의 사연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22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마트에서 일한 후 퇴근하면 집으로 돌아가는 고양이 직원 '오스카(Oscar)'의 사연을 소개했다. 영국 서퍽주의 한 마트에는 모든 손님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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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다녀와서 입 냄새 사라진 댕댕이?..구취 덕분에 바뀜 눈치챈 견주 너무 똑같이 생긴 강아지들이 애견미용실에서 바뀌었는데, 반려견의 고약한 입 냄새 덕분에 견주가 반려견이 바뀐 사실을 눈치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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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갚은 까마귀?..구해준 사람 매일 찾아온 까마귀 한 커플이 새끼 까마귀를 구조해서 자연으로 돌려보냈더니, 까마귀가 잊지 않고 매일 집을 찾아와서 구조한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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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와서 발 다친 척 연기한 외출냥이..'문 빨리 열라고' 외출 후 집에 왔는데 문이 닫혀 있자 고양이는 앞발이 다친 척 연기하면서 빨리 문을 열어달라고 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뉴톡신문은 집에 빨리 들어가고 싶어 집사 앞에서 발 다친 척 연기한 외출 냥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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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넘게 죽은 주인 곁을 지킨 반려견..`등산 중 실종` 15일 전 실종된 남성의 시신 곁에 반려견이 끝까지 남아있었다고 미국 NBC 로스앤젤레스 방송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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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라서” 버린 개 바로 입양한 동성커플.."바보 같은 이유에 나섰다" 동성 커플이 견주가 “동성애자라고” 버린 반려견을 입양했다고 커플 미국 NBC뉴스가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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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중독' 냥아치에 영원히 고통받는 '천사' 리트리버.."봐주는 거개!" 냥펀치를 날리는데 재미 들린 고양이는 시도 때도 없이 리트리버에게 냥펀치를 날렸다. 이런 냥아치 때문에 귀찮고 속이 부글부글 끓었지만 싸우기 싫은 마음에 강아지는 항상 꾹 참았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매체 펫츠마오는 시도 때도 없이 냥펀치를 날리는 냥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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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있는 미나리 아역배우`..오스카 가기 전 댕댕이 산책 완수한 앨런 김 “책임감 있는 작은 천사” 앨런 김이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전에 반려견 산책을 마쳐,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미국 문화예술매체 벌처가 지난 2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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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기 싫어 '죽은 척' 연기하는 리트리버.."여우주연상감이네!" 목욕하기 싫어 명연기를 펼치는 골든 리트리버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9일(현지 시각) 인도 매체 인디아닷컴은 목욕을 할 때마다 죽은 척 드러눕는 골든 리트리버의 영상을 소개했다.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목욕하는 것을 싫어한다. 일부 강아지들은 목욕을 피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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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입양된 11살 래브라도..보호자 “8년간 놓친 성탄절 만회” 다짐 동물보호소에서 3살때부터 입양을 기다린 11살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8년 만에 좋은 보호자를 만났다고 아일랜드 일간지 아이리시 타임스가 지난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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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강아지가 마침내 집에 돌아오자 울음 터져버린 아이들 잃어버린 강아지를 다시 만난 아이들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지난 7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실종된 지 두 달 만에 집에 돌아온 강아지를 보자 울음이 터져버린 아이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아르헨티나의 한 가정집에 사는 반려견 '오스카(Oscar)'는 약 2달 전 집에서 실종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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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볼!"..축구 경기 참여하고 싶어 경기장 난입한 알파카 주인 몰래 농장을 탈출한 알파카는 불꽃 튀는 접전이 이어지고 있는 축구 경기장 안으로 뛰어들었다. 아무래도 함께 경기를 뛰고 싶었던 모양이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는 축구 경기에 참여하고 싶어 경기장에 난입한 알파카 '오스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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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이게 연기다!!"..집사 깜놀하게 만든 '헐리웃액션' 고양이들 집사를 깜놀하게 만드는 '헐리웃액션'을 선보인 고양이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6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오스카 연기상을 수상할만한 연기대결을 펼치는 고양이들을 소개했다. ◇독보적인 여우주연상 후보 보자마자 기겁하게 만드는 타이어에 깔린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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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부서진 채 버려져 죽어가던 강아지 극적 구조한 환경 미화원 쓰레기 더미에 버려져 죽어가던 강아지가 환경 미화원에게 발견돼 극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방송 ABC15 애리조나는 다리와 골반 뼈가 부서진 채 버려진 강아지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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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예술동물원 한강 ZOO' 개최 한강과 DMZ 멸종위기종의 만남 오는 11일부터 12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에서 '예술동물원 한강 ZOO'가 개최된다. '예술동물원 한강 ZOO'는 '함께한강' 테마의 행사 중 하나로 멸종위기 자생종을 보호하고자 하는 캠페인축제다. 지난해 수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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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개 재미있개 놀아줄개"..강아지 피트니스센터 '파라독스' 복잡한 도심 속을 살아가는 반려견과 보호자들이 함께 운동하고, 놀고, 배우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반려견 피트니스센터 '파라독스'가 합정에 오픈했다. 노트펫은 지난 19일 파라독스를 찾았다. '파라독스'의 시간표 파라독스는 지하철역 합정역에서 걸어서 약 7분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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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에..' 4년간 동물병원 도운 고양이 퇴거위기 어느 나라이든 '주민민원'은 무섭다. 스웨덴에서 4년간 동물병원에서 지내며 도우미 역할을 해온 고양이가 민원으로 내쫓길 위기에 처했다. 동물병원은 법적 투쟁까지 벌였지만 소용이 없어 마지막 수단으로 여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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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펫이 창피하다!..바보같은 병원행 이유들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동물병원에 가는 가장 바보 같은 이유 20가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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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머큐리 25주기..고양이를 사랑한 록스타 록 그룹 ‘퀸’의 전설적인 보컬 고(故) 프레디 머큐리의 25주기를 기리면서,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지난 24일(현지시간) 프레디 머큐리의 특별한 고양이 사랑을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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