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물 검색결과 총 2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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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배달부와 댕댕이의 특별한 우정...'작은 틈으로 오간 커다란 마음' 작은 틈 사이로 커다란 우정을 쌓고 있는 우편배달부와 강아지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고 지난 2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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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배달부' 만나려고 밖에서 기다리다가 넉살좋게 간식 얻어먹는 대형견 '우편배달부'를 만나려고 밖에서 기다리던 대형견이 넉살좋게 간식을 얻어먹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수컷 반려견 '프론키(Fronky)'는 가족이 아닌 사람과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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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중 뱀에 물린 강아지 병원 데려간 집배원...'걱정할까 봐 메모도 잊지 않아' 보호자가 없는 사이 독사에 물린 강아지는 친절한 집배원의 도움으로 무사할 수 있었다. 지난 2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텔레비전 방송국 11얼라이브(11alive)는 집배원이 배송 중 독사에 물린 강아지를 발견하자 메모를 남긴 후 동물병원에 데려가 치료를 받게 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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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기다린 고양이와 우정 쌓은 훈남 우편집배원..`우정 1년차` 친절한 우편집배원이 매일 아침 자신을 기다리는 고양이와 시간을 내서 놀아주며, 1년째 우정을 쌓았다. 그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집사가 둘의 우정을 인터넷에서 자랑해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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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함에 쏙 들어가 편지 못 넣게 막는 고양이.."어딜 들어오냥!" 우편함 속에 쏙 들어가 편지가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6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우편함 속에서 냥펀치를 날리며 우편물을 거부하는 고양이의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미국 중북부 위스콘신주 가정집에서 촬영된 영상이 SNS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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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편지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세요" 백산동물병원 '묘한 우편배달부' 이벤트 고양이 전문병원 백산동물병원은 따뜻한 연말연시를 맞이하기 위해 '묘한 우편배달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묘한 우편배달부' 이벤트는 엽서에 글을 써서 우체통에 넣으면 정해진 날짜에 무료로 배송해 주는 백산동물병원 만의 이벤트다. 가족이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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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 보내졌다는 독극물 리신..강아지 음독사고 단골 유박비료 그 성분! 반려견들의 목숨을 숱하게 앗아간 유박비료의 위험성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에는 또다른 반려견 중독사고가 아닌 사람 때문이다. 2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독극물 '리신(Ricin)'이 담긴 우편물을 보낸 혐의를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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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의 하소연`..알고 보니 우편함 철벽 방어한 거미손 고양이 고양이가 우편함을 철벽 방어한 탓에 우편물을 배송하지 못한 우편집배원의 하소연이 트위터에서 화제가 됐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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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우편함 속 편지 뜯어먹는 염소 포착.."풀보다 맛있네!" 우편함에 들어있는 편지를 뜯어 먹는 염소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1일(현지 시각) 인도 영자지 힌두스탄타임스는 미국에서 염소가 가정집 우편함에 든 편지를 훔쳐 뜯어먹다가 집주인에게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미국 남부 앨라배마의 거리를 지나던 여성 일라 마징고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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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움직이는 데 편지도둑이 안 보여?..범인의 정체는 정말 작은 도둑이 우편물을 훔치려다가 보안카메라에 발각돼, 미수에 그쳤다고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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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도 혀 내두른 강아지의 '집탈출' 비법 브라질에서 한 반려견이 자주 잠긴 대문 밖으로 도망쳐서, 견주가 반려견의 미스터리를 풀려고 대문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했다가 혀를 내둘렀다고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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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무서운 영국 우체부들..지난해 하루 7명꼴 개물림사고 영국에서 지난해 하루에 우편집배원 약 7명이 개 물림 사고를 당했고, 몇 건은 목숨을 잃을 정도로 심각했다며 견주들의 주의를 촉구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과 텔레그래프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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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먹는 하마? 개!`..지폐 24만원 삼키고 병원비 20만원 꿀꺽 영국에서 반려견이 24만원 상당의 지폐를 삼켜서, 견주가 반려견을 치료하느라 동물병원비 20만원을 지불해야 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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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실력 뽐내고 싶었던 '손흥민' 개, 집배원 아저씨 배달 막고 경기 한판 함께 축구를 해줄 때까지 집배원 아저씨의 편지 배달을 방해한 '축구 신동' 개가 화제다.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동물매체 더 도도는 축구 실력을 뽐내고 싶었던 개가 축구를 함께해줄 때까지 집배원 아저씨의 우편물 배달을 방해했다고 보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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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주고 가야지!..우편배달부 못가게 막은 고양이 노령 고양이가 자신을 안아줄 때까지 우편물 트럭 운전석에 앉아서 우편집배원이 못 가게 했다고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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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부 점심 훔쳐먹은 악동견 2인조.."사과편지 썼어요" 우편집배원이 점심을 훔쳐 먹은 반려견들을 걱정하는 쪽지를 남기자, 견주가 그 집배원에게 새 점심과 함께 사과편지를 남겼다고 미국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26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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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있어야 집이 완성된다"..눈길 끄는 펜스 광고 미국인들의 개 사랑은 대단하다. 개를 키우는 사람은 자신이 키우는 개를 당연히 가족(family)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개는 사람과는 다른 동물이다. 그래서 미국인들은 개를 온몸에 털이 나있는 ‘털이 있는 가족’(furry family)이라고 익살스럽게 표현하기도 한다. 미국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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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개에게 실업수당이 나온다고?' 미국에서 반려견이 주당 39만원의 실업수당을 받게 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지난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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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양이의 말썽..가구업체엔 축복 반려동물이 망가뜨린 가재도구를 치우고 교체하느라 영국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해마다 6조원 가까운 돈을 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지 익스프레스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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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 산, 그 사람, 그 개’의 원작 중국의 국가일급작가인 펑젠밍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단편소설 아홉 편이 실렸다. 작가는 거대하고 순박한 자연이 잉태하고 성장시킨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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