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기 검색결과 총 16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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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주는 이모 가버렸다고..집 떠나가라 울면서 항의하는 '36살' 앵무새 놀아주는 이모가 가버렸다고 우는 36살짜리 앵무새에게 사람들의 시선이 쏠립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의 응석받이 수컷 앵무새 '피클스(Pickles)'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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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손 놓치면 끝장이야!' 목욕을 앞둔 고양이의 절박한 매달림 거의 대부분 집사들에게 고양이 목욕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목욕을 피하고 싶은 존재는 바로 고양이 자신일 것입니다. '두유'라는 이름의 고양이에게도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집사가 자신을 화장실로 끌고가(? ) 세면대 위에 올려놓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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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떠다니던 힘 없는 '털 뭉치', 따뜻한 물병으로 기적적 회생 수영장에 빠져 죽은 줄 알았던 주머니쥐가 기적적으로 회생한 사연을 2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올해 초여름, 호주 퀸즐랜드에 있는 한 리조트의 관리인은 순찰 중 수영장에 이상한 털 뭉치가 떠다니는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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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미' 강아지 형제에게 제대로 우는 법 가르쳐주는 셰퍼드...'완벽한 화음!' 셰퍼드가 '쪼꼬미' 강아지 형제에게 하울링 하는 법을 알려주는 모습을 지난 1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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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욕할 때마다 견주에게 물총이 필요한 이유..'7년째 물놀이 중' 물에 '환장하는' 것은 리트리버 만이 아닌가 봅니다. 7년째 물놀이에 푹 빠져 사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비숑 프리제 '버들이'입니다. 버들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시간은 바로 목욕하는 날이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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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 버려졌어요..." 비참하게 굶주리고 있던 강아지 가족의 사연 모텔에 버려져 비참하게 굶주리고 있던 강아지 가족을 동물 단체가 구조했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L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모텔 '레이크 팔레스타인 모터 인(Lake Palestine Motor Inn)'에선 강아지 가족이 유기된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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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우는 아기한테 달려가 달래준 고양이..'육아 걱정 없겠네' 자다 깨서 우는 아이에게 달려와 몸을 비비며 진정시켜 주는 고양이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중국의 한 가정집에서 아기가 울면 쪼르르 달려와 달래주는 고양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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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방광염(FLUTD) 진단과 치료 [폴동물병원의 알쓸반잡] 안녕하세요. 대부분의 고양이들이 한 번쯤은 앓았거나 지금도 앓고 있는 질환이 바로 방광염인데요. 그만큼 흔하고 재발도 잦은 질병입니다. 사진=폴동물병원 공식 블로그 화면 갈무리(이하) 오늘은 고양이 방광염의 진단과 치료 그리고 어떻게 예방하고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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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비운 사이 누군가 트럭에 버리고 간 강아지들..삐쩍 마른 채 '낑낑' 잠시 세워둔 트럭에 누군가 강아지 4마리를 유기해 놓고 간 사연이 알려져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미국 조지아주의 한 주차장에서 트럭 차주가 유기견들을 구조한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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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하게 장난감에서 간식 빼먹는 고양이 '젖 먹던 힘까지 짜내서 한 방에 얍!' 장난감을 세게 흔들면 간식이 더 많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 고양이의 영리한 행동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5일 닉네임 '시치엄마'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습득력 만렙"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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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 한 가운데 나타난 거위? 가게 주인의 없어선 안 될 소중한 '반려동물' 도심 한 가운데에 등장한 거위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실 이 거위는 인근 상인이 키우는 소중한 반려동물이었다. 지난 7월 유튜브에는 "거리를 활보하는 거위...???"라는 제목의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아무렇지 않게 가게 앞을 서성이는 거위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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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반려견을 친구 삼은 동네 길냥이..둘의 우정 응원하다 입양한 견주 미국에서 동네 길고양이가 산책하던 반려견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친구 삼더니, 매일 견주 집까지 놀라갔다. 견주가 둘의 우정을 응원한 끝에 길고양이를 직접 키우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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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 건 아는데 다시 주긴 싫고...' 아기 쪽쪽이 훔치고 이리저리 도망치는 강아지 아기 쪽쪽이 훔친 것을 들키자 잘못한 건 알지만 뺏기긴 싫어 이리저리 피해 다닌 강아지가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예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잘못한 건 알겠는데 다시 뺏기기는 시러"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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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구 맴돈 어미사슴..엄마 도와 아기사슴 함께 구조한 사람들 미국에서 배수구에 빠진 아기 사슴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거린 어미 사슴에게 도움의 손길이 모아졌다. 주민들과 소방관들이 힘을 합쳐서 아기 사슴을 구조해, 어미 품으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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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서 탈출한 어미 개가 죽은 줄 알았던 새끼들을 다시 만나자 보인 반응 죽은 줄 알았던 새끼들의 울음소리를 듣자 어미개는 쏜살같이 달려왔다. 1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화재에서 홀로 탈출한 어미 개가 새끼들과 재회하게 된 사연을 소개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가정집에 화재가 발생했다. 집주인들은 즉시 도망쳤고, '베일리(Bai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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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곁에 온 걸 알아챈 눈먼 고양이의 반응..'마음으로 다 안다옹!' 집사의 존재를 감지한 눈먼 고양이의 반응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눈이 보이지 않는 고양이가 집사가 방에 들어온 걸 알아채자 울며 응석을 부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미국 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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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 무대 앞에서 즉석 화음 넣은 댕댕이 '나도 마이크달라개~' 산책하다 길에서 버스킹하는 사람 앞에서 울어 댄 개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닉네임 절미보호자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절미야.. 앞으로 같이 버스킹은 못 보겠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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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있는 벵갈고양이를 숲에 풀어준 소방관..`야생동물로 착각` 브라질에서 소방관이 아파트를 배회하던 벵갈 고양이를 야생동물로 오인해, 아파트 인근 숲에 풀어줘서 고양이 주인의 비난을 샀다. 다행히 가족이 당일에 바로 고양이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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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좋아하는 스킨십과 싫어하는 스킨십 3가지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고양이에게 사랑받는 법? 반대로 고양이와 웬수되는 법? 바로 스킨십에 달렸답니다! 수의사이자 찐집사 미야옹철이 알려드릴게요? 고양이가 좋아하는 스킨십 부위(1) 얼굴 주변부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스킨십, 첫 번째는 바로 얼굴입니다. 양쪽뺨, 이마, 턱밑부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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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장난감 보고 신나서 폴짝폴짝 뛰는 강아지 '빨리! 빨리 던져!' 최애 장난감을 보면 신나서 팔딱팔딱 뛰는 강아지가 보는 사람들에게 함박웃음을 짓게 하고 있다. 얼마 전 현종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The 점퍼' 빠토끼"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올렸는데. 아니 너 왜 이렇게 신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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