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검색결과 총 2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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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잃어버린 승객 계십니까?"..고양이 어설프게 들어 올린 승무원 미국 비행기에서 주인을 잃어버린 고양이 덕분에 기내에 웃음꽃이 피었다. 특히 어설프게 고양이를 안고 주인을 찾은 승무원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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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이 버린 강아지 4달간 공항에서 돌본 美항공사..`기장이 입양` 한 승객이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버린 강아지가 안락사 당할 위기에 처했지만, 유나이티드 항공의 노력 덕분에 공항에서 4개월간 격리된 끝에 항공사 기장에게 입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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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비즈니스석에 기어다니는 뱀이...혼비백산한 승객들 미국 유나이티드항공 비즈니스석에서 뱀이 나와서, 기내에 한바탕 소동이 일었다고 미국 CNN 방송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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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로 축구한 英 프리미어리거..구단까지 사과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현역 축구 선수가 자기 고양이를 발로 차고, 물건을 집어 던지는 영상이 공개됐다. 소속팀까지 나서 공개사과한 가운데 동물보호단체에서는 학대 혐의로 그를 고발했다. 영국 더선은 지난 7일(현지시각) 프랑스 출신으로 웨스트햄 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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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시선으로 본 비행기 화물칸..`나 홀로 무섭댕` 개의 시선으로 비행기를 타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보여준 틱톡 영상이 큰 반향을 일으켰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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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많이 달라졌다. 개고기송 이제 그만" 맨유팬에 호소한 박지성 축구 레전드 박지성(40)이 여전히 '한국은 개를 먹는 나라'로 인식되는 것에 대해 불편한 감정을 표현했다. 박지성은 4일(현지 시간) 영국 축구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UTD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맨유 선수 시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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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갈고양이 납치 걱정해 100만원 걸었더니..이웃집에 갇혀 쫄쫄 굶은 야옹이 집사가 2주 가까이 희귀종 고양이를 잃어버리고 납치를 걱정했는데, 알고 보니 공사 중인 이웃집 화장실에 갇혀있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레코드가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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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센티 숏다리 덕분에 6만 팔로워 거느린 고양이 다리 길이가 4인치(약 10㎝)에 불과하지만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워 6만명을 거느린 고양이가 있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14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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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닮은 아깽이 '냥빨' 후 공개된 본 모습.."같은 냥이 맞아?" 동글동글, 푹신푹신해 보이는 앙증맞은 아깽이가 목욕 후 본 모습을 드러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대만 유나이티드 데일리 뉴스는 목욕을 한 뒤 전혀 다른 고양이가 된 아깽이를 소개했다. 대만에 거주 중인 집사 모톈주는 최근 자신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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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과 함께 비즈니스석 타 맞춤 기내식 주문한 토끼..'럭셔리한 여행' 목에 나비넥타이를 두르고 주인과 함께 비즈니스석에 탑승한 토끼는 맞춤형 기내식과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받으며 럭셔리한 비행을 즐겼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주인과 함께 비즈니스석에 타 럭셔리한 여행을 즐긴 토끼 코코(Coco)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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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는 되고 올 때는 비행 거부당한 주머니쥐..왜? 항공사들의 오락가락 하는 반려동물 규정 때문에 한 남성과 주머니쥐가 힘겨운 추수감사절 여행을 했다. 한 남성이 반려동물 주머니쥐 때문에 비행기 탑승 거부를 당한 후, 다른 항공사 비행기에 주머니쥐를 몰래 숨겨서 탔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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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단두종 강아지·고양이 위탁 운송 중단 7월1일부터 위탁 운송 중단..시추·프불·치와와 등 기내에 태워야 대한항공은 4월부터 중단..생후 16주 이내 강아지도 위탁운송 안돼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7월부터 단두종 강아지와 고양이의 화물칸 위탁 운송을 중단한다. 단두종 강아지나 고양이는 기내 반입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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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표범은 왜 블랙 팬서일까? 영화 블랙팬서 이제는 익숙한 말이 된 '와칸다 포에버'(Wakanda Forever)는 '와칸다여 영원하라'라는 뜻을 가진 인삿말이다. 와칸다는 실제로 존재하는 나라는 아니고,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 낸 중앙아프리카에 있는 가상의 왕국이다. 영화 블랙 팬서(Black Panther)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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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화물칸에 있던 반려견, 숨진 채 발견 델타항공 경유 중 숨진 8살 포메라니안 반려견 알레한드로. [CBS 필라델피아 지역방송 캡처 화면] 8살 포메라니안 반려견이 델타항공 비행기 화물칸에 실려 가다가 경유지에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견주 마이클 델러그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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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질식사' 유나이티드, 앞으론 골라 태운다..단두종 화물수송 않기로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이 새 반려동물 정책에 따라 지난 3월 반려견 사망사건으로 중단한 반려동물 수송을 오는 7월부터 재개한다고 미국 일간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지난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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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못 타고 혼자 남은 개..견주와 생이별 반려견이 비행 직전 불안 증세를 보인 탓에 탑승을 거부당해, 미국에 돌아온 가족과 독일에 남은 반려견이 생이별 상태에 놓였다고 미국 NBC 시카고 지역방송이 지난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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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항공, 펫 화물예약 중단..전면 재검토 한 주간 수차례 반려견 사고를 낸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이 반려동물 화물칸 탑승 예약을 중단했다고 미국 일간지 시카고 트리뷴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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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실수로 태평양 날아갔던 개, 주인과 뜨거운 재회 유나이티드 항공 실수로 일본으로 잘못 간 저먼 셰퍼드 반려견이 이틀 만에 주인과 재회했다고 미국 CNN방송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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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기내 질식사' 일파만파..수사에 어이없는 실수까지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 기내에서 반려견이 질식사한 사건 파문이 일파만파로 번졌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정부당국과 검찰 수사를 받게 됐고, 부랴부랴 개선책을 내놨다. 하지만 이 와중에 또 반려동물 운송 실수를 해서 비난이 가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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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짐칸에 넣으세요!'..기내에서 주검이 된 반려견 미국의 한 항공사 승무원이 승객의 반려견을 이동장에 든 채로 비행기 안 좌석 위 짐칸에 넣도록 강제하는 바람에 반려견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고 미국 CNN방송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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