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 검색결과 총 54 건
-
'위험하다냥!' 아기가 계단 오르려 하자 양발로 붙잡는 고양이 아가 집사를 보호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고 지난 1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
가족과 절벽 아래로 추락했는데..홀로 생존한 고양이의 비애 가족과 절벽 아래로 추락한 고양이가 홀로 생존했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Bryce Canyon National Park)에선 지난달 두 사람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털에 짓눌려 얼굴도 보이지 않던 댕댕이, 구조 후 되찾은 환한 미소 털에 짓눌려 얼굴도 보이지 않던 학대견이 구조 후 환한 미소를 되찾았다고 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
3일간 귀가 못한 치매 주인 도와주려고 기지 발휘한 천재견...'여기 사람 있개!' 3일간 귀가 못한 치매 주인 도와주려고 한 반려견이 기지를 발휘해 사람들에게 주인이 있는 곳을 알렸다고 지난 19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에선 지난달 24일 한 여성이 집 근처에서 반려견을 산책시키다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
마라톤 연습 도와준 반려견과 함께 결승선 통과한 견주...'우리가 해냈댕!' 마라톤 연습을 도와준 반려견과 결승선을 함께 통과하는 견주의 모습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
택배 상자에 6일간 갇힌 반려묘, 발견된 장소가 너무 뜬금포 '1000km 멀리' 택배 상자에 6일간 갇힌 반려묘가 집에서 1000km 떨어진 장소에서 발견됐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SL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에서 거주하는 캐리 클라크(Carrie Clark) 씨는 최근 슬픔에 잠겼다.
-
도로변 상자째 버려진 강아지에게 '새로운 집' 되어준 따뜻한 경찰서 도로변에 상자째 버려진 강아지에게 새로운 집이 되어준 경찰서가 있다고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U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 프라이스의 한 도로변에선 지난달 10일 유기된 수컷 강아지가 발견됐다.
-
물에 빠진 댕댕이 구하려고 얼음물 속으로 '풍덩'...구조자 헌신에 '엄지 척’ 꽁꽁 언 연못에 빠진 '댕댕이'가 소방서 구조대원에 의해 생명을 건졌다고 지난 16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foxweather'이 보도했다. 이 구조대원은 차가운 얼음물에 직접 입수해 개를 구조했다.
-
공놀이도 잠시 생각하고 하는 강아지..`공놀이가 난생처음이라` 공놀이를 난생처음 해보는 강아지가 주인이 던져준 공을 한참 바라봐서 큰 웃음을 줬다. 강아지는 당장 공을 향해 달려가지 않고, 저 공이 무엇을 하는 것인지 잠시 고민했다.
-
뇌진탕 걸릴 때까지 퓨마와 싸운 반려견..끝까지 아이들 지켜내 미국에서 반려견이 뇌진탕에 걸릴 정도로 퓨마와 끝까지 맞서 싸워서, 가족을 안전하게 지켰다.
-
출산한 어미냥이 '육아휴식' 시켜준 강아지.."내가 대신 돌봐줄개!" 어미 고양이가 휴식을 취하는 동안 새끼 고양이들을 대신 돌봐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1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반려동물매체 데일리퍼스는 출산한 고양이 친구를 대신해 보모를 자처한 강아지 '토비(Toby)'의 모습을 공개했다. 미국 서부 유타주에 거
-
눈사태로 눈 속에 파묻혀있던 개 구조한 대학생들 눈사태로 실종된 개가 대학생들에 의해 구조됐다. 지난 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abc 뉴스는 스키를 타던 대학생들이 눈 속에 파묻혀있던 개를 구조한 사연을 소개했다. 대학생인 바비 화이트와 조쉬 트루히요는 최근 콜로라도의 버트하우드패스지역에서 백컨트리 스키를 타고 있었다. 그
-
발톱 깎기 싫어서 흘러내린 액체냥..순둥이의 소심한 반항 고양이가 발톱 깎기 싫어서 집사 무릎 위에서 흘러내리는(?), 소극적인 반항을 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1일(현지시간) 전했다.
-
[영상] 잡초 뽑는 걸 본 강아지의 행동 '일손 돕는 뽀시래기' 견주가 잔디밭에 난 잡초를 뽑자, 강아지는 일손을 거들었다. 견주 유타카 테츠야는 트위터에 산인 지역 시바견의 일상을 올리면서, 사진집까지 낸 지역 유명인사다.
-
견주가 잡초 뽑자 강아지가 한 행동..일손 도운 뽀시래기 견주가 잔디밭에 난 잡초를 뽑자, 강아지가 일손을 거들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1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
보스와 엄마의 차이 개는 자신의 주인에 대한 변치 않는 충성심을 가진 동물로 여겨진다. 그런데 고양이에 대해서는 아무도 평가를 내리지 않는다.
-
美 고교 계주 경기장에 뛰어든 댕댕이..`1등 추월하고 우승했댕` 반려견이 미국 고등학생 이어달리기 경기장에 난입해서 1등 선수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산책 나왔다 고양이 친구 만나 '왕' 신난 멍멍이들.."같이 놀개!" 눈 밭으로 산책을 나왔다가 고양이 친구를 만난 강아지들은 온몸으로 반가움을 표시했다. 감당하기 힘든 하이텐션이지만 녀석들의 애정 표현이 냥이도 싫지만은 않은 모양이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뉴스는 산책길에 우연히 만난 고양이 친구
-
지각한 직원보고 분노한 고양이 대표님.."왜 이제 오냥?" 정해진 출근 시간보다 늦게 사무실에 들어선 직원과 딱 마주친 고양이는 세상 험악한 표정을 지으며 눈치를 줬다. 16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ITmedia)는 지각한 직원을 보고 분노한 고양이 CEO '알버트'를 소개했다. 미국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위치한 한 회
-
`집배원의 하소연`..알고 보니 우편함 철벽 방어한 거미손 고양이 고양이가 우편함을 철벽 방어한 탓에 우편물을 배송하지 못한 우편집배원의 하소연이 트위터에서 화제가 됐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전했다.
1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