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제 검색결과 총 2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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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함께 의지했는데..' 노숙자 주인 포기로 동물 보호소 들어간 강아지 노숙자가 키우다 생활고로 포기한 강아지가 성남시 보호소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4월 18일 경기도 성남시 여수동에서 시청 동물보호팀에 의해 인계되었다. 갈색과 흰색 털을 가진 수컷 믹스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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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앞 박스에 유기된 터키시 앙고라 아기 고양이 3남매 전북 전주의 한 동물병원 앞에 박스째 버려진 터키시 앙고라 아기 고양이들이 현재 보호소에서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12일 전주 동부동물병원 앞에서 발견된 이 고양이들은 흰색 털을 가진 터키시 앙고라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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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 포기로 창원 보호소에 들어온 7마리 노령견, 마지막 생 함께 해줄 가족 기다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상남동에서 발견된 7마리의 개들이 사육포기 동물인수제를 통해 창원유기동물보호소에 들어와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들은 모두 지난 4일 같은 장소에서 인수제를 통해 보호소로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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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쳐서 움직일 수 없는 대형견 친구 곁을 끝까지 지킨 작은 강아지 다친 친구가 움직이지 못하자 꿋꿋이 그 옆을 지켜주고 있었던 작은 강아지가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줬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매체 더도도는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발견된 두 유기견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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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니까 떠나요 :)제주 카페 추천 모음 [반려생활] 여행 뽐뿌 오기 시작하고 댕댕이랑 제주도 여행 계획하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오늘은 제주도에서 댕댕이랑 카페타임 즐기기 좋은 카페들 추천해 드릴게요. 야무지게 준비했으니까 놓치기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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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분뇨 배출시설 신고 개 사육농장 전부 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개 사육농장을 대상으로 동물보호, 환경, 건축, 토지 분야 등 관계부서 합동점검에 나선다. 행정당국의 관리 범위 안에 있는 개 사육농장은 전부 다 들여다본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동물방역과, 자치경찰단, 행정시 축산, 환경,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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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수제 버거 맛집 고양 '레이지버거클럽' [반려생활] 수제버거 맛집으로 이미 유명한 레이지버거클럽! 고양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 종로에도 있지만 댕댕이들은 고양점만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연예인들도 가서 더욱더 유명해졌답니다!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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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사망·입원시 방치 동물 긴급보호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인수제도 도입을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13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신영대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 10명은 지난 7일 보호자의 갑작스런 부재에 홀로 남겨지는 반려동물을 지자체에서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행 동물보호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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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만의 동물보호법 전면개정..어떤 내용 담겼나 1988년 서울 올핌픽을 앞두고 논의가 본격화돼 1991년 제정된 동물보호법이 31년 만에 전면개정됐다. 맹견사육허가제, 동물보호소 제도권 편입, 불가피한 상황에서의 사육포기 허용, 펫숍 허가제 전환 등 반려동물 영업체계 등의 내용을 담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동물보호법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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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 키우려면 허가받아야..동물보호법안 국회 본회의 상정 동물학대행위 구체화, 맹견 사육허가제, 동물보호소 제도화, 펫숍 허가제 등의 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 전면개정안이 5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다. 동물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졌고, 여야 간 이견이 없어 무난하게 처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국회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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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 해칠까봐'..갈비뼈 부러지면서도 쉼터 입소 거부한 가정폭력 피해자 자신이 폭력을 피해 집을 떠나면 키우던 고양이들이 어찌될까 걱정이 돼 쉼터 입소를 거부한 가정폭력 피해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지난달 31일 SNS에서 가정 폭력 피해자가 키우던 반려 고양이 4마리의 구조기를 소개했다. 카라는 얼마 전 지방의 한 폭력예방상담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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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세상 떠나고 동네 배회하던 강아지 주인이 사망하면서 동네를 배회하게 된 강아지가 동물보호소에 입소했다. 지난 26일 대구 서구 통학로 일대에서 발견 구조한 갈색 무늬를 가진 흰색 암컷 개가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강아지는 몸무게 5Kg에 2018년생으로 추정되고 있다. 주인이 세상을 떠난 뒤 갈 곳이 없는 신세가 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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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동물보호소 가면 쓴 신종 펫샵 근절하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는 14일 "동물보호소 가면을 쓴 신종 펫샵을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민간 동물보호소에 대해서는 법적 근거가 없다. 이에 아무나 동물보호소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다. 신종 펫샵은 동물보호소라는 간판을 내걸고 파양된 반려동물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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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고양이에 얼씬 못하게' 동물학대범 최장 5년 사육금지처분 받는다 40대 공기업 재직자의 푸들 19마리 연쇄 살해 행각의 충격이 가시지 않고 있다. 그런 가운데 동물학대범은 동물을 키울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동물보호법 개정 작업이 하루 빨리 진행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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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개 번식 억제한다..2026년까지 85% 중성화 비교적 자유롭게 풀어놓고 키우는 실외사육견 이른바 마당개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중성화사업이 실시된다. 오는 2026년까지 80%를 중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유기견 발생 감소를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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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자 사육금지, 보호소 신고제, 반려동물 인수제, 일반견 맹견 지정...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는 국회 의원연구단체 동물복지국회포럼과 함께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연속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9일부터 12일, 17일, 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영상회의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지며, 정부·국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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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양 강아지 분양하면서 '동물보호소' 명칭 쓰지마!'..신종 펫숍 규제 법안 파양 반려동물을 받아 다시 분양하는 신종 펫숍들이 '동물보호소'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자는 신종 펫숍 관리법안이 제출됐다. 동물단체에서도 신종 펫숍에 대한 관리 강화를 요구하는 가운데 국회에도 관련 법안이 올라왔다.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울산북구)은 신종 펫숍 관리&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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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버리면 경찰 조사 받고 유기 기록 평생 따라다닌다 강아지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버릴 경우 경찰 조사를 받고 평생 유기 기록이 따라다니게 된다. 오는 12일 동물학대 행위에 대한 처벌, 반려동물 등의 안전관리 및 복지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동물보호법과 시행령·시행규칙 개정 사항이 시행된다고 농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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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사망에 갈 곳 없어진 고양이 9마리, 동물보호소로 주인이 사망하면서 갈 곳이 마땅치 않게 된 고양이 9마리가 보호소로 옮겨졌다. 22일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실유기동물공고에 따르면 지난 20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보호소에 2, 3살령 고양이 9마리가 입소했다. 이들 고양이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탄천 인근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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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맛집 김미자할머니갈비, 원조의 손맛을 이어온 전통 이동갈비 최근 포천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말 나들이하기 좋은 장소로 떠오르며 많은 여행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연인과 가볼만한 관광 명소가 즐비하고, 이동갈비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만큼 식도락을 즐기기에도 적합해 포천 맛집을 찾고 있다. ‘김미자할머니갈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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