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고양이 검색결과 총 1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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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길고양이와 우연히 만난 회사원이 엄마 집사가 되기까지 회사 근처에서 어린 길고양이를 만나 친해진 회사원이 결국 입양까지 하게 된 사연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27일 유튜브에는 "내가 어미 잃은 길냥이를 입양한 이유"라는 이름의 영상이 올라왔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지안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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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신 단톡방에 카톡 보내는 고양이 어떡하죠?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재택근무 중인 집사입니다. 저희 집 고양이 때문에 도저히 일을 못하겠어요. 왜 우리집 고양이는 이 넓은 공간 중에 하필 제가 일을 하고 있는 '노트북'에 와서 저를 방해하는 걸까요?" Photo by Trà My on Unsplash 잠깐 한눈판 사이에 고양이가 노트북 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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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쓰레기' 선물 가져오는 외출냥이 목에 카메라 설치한 집사 매일 쓰레기를 선물하는 고양이의 일상이 궁금했던 집사는 녀석의 목걸이에 작은 카메라를 달았다. 16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집 밖에서 집사에게 줄 선물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펼치는 고양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곤조(Gonzo)'는 어릴 때부터 집 밖에 있는 것을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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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고양이는 싫고 쥐들을 원하나"..길고양이 밥주기 옹호 옥주현 인스타그램 그룹 핑클 출신의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캣맘을 옹호하고 나섰다. 옥주현은 지난달 31일 SNS에 "먹이를 주지말라고, 야생동물은 병균을 옮긴다고 써붙여놓으셨다"며 길고양이이게 먹이를 주지 말라는 안내문을 부착해 놓은 야외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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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함에 쏙 들어가 편지 못 넣게 막는 고양이.."어딜 들어오냥!" 우편함 속에 쏙 들어가 편지가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6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우편함 속에서 냥펀치를 날리며 우편물을 거부하는 고양이의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미국 중북부 위스콘신주 가정집에서 촬영된 영상이 SNS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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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선배가 고양이라면 벌어지는 일.."일 좀 하게 해주세요" 함께 일하는 고양이 상사들 때문에 업무를 할 수 없다며 억울함을 토로하는 직원들의 사연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타이완은 회사에 상주하며 일은 하지 않고 제멋대로 구는 고양이 사원들을 소개했다. 일본 오케가와시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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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하는 집사 협박하는 고양이.."날 봐라 집사! 발톱 맛 좀 볼래?" 직업 특성상 재택근무를 한다는 집사 수민 씨는 가끔 일 때문에 바빠서 고양이 '허니'가 원할 때 관심을 못 줄 때가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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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헤어 스타일을 관리하는 방법 사람이 신체적으로 다른 동물과 차별이 되는 점은 손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손이라고 부르는 신체 부위는 다른 동물들에게는 앞발이다. 하지만 사람은 자신의 앞발을 손으로 기능과 용도를 전환하고, 뒷다리 두 개로만 걸어 다니는 이동 방법을 선택했다. 손을 가진 직립(直立)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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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처럼 행동하는 고양이가 '진짜' 개와 마주하자 보인 반응 호랑이에 대해 많이 안다고해도 야생 호랑이와 마주치는 건 상상만으로도 무시무시하다. 이건 개를 잘 아는 고양이에게도 마찬가지다.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는 지난달 29일(현지 시각) 개를 한 번도 보지 못했지만 개처럼 행동하는 고양이 밤비(Bambi)가 진짜 개와 마주한 뒤 보인 반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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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와라옹~"..길냥이 4남매는 편의점 근무 중 편의점에서 근무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공개돼 사람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포스기를 능숙하게 작동하는 것은 기본이고, 마치 제집인 것처럼 계산대를 자유롭게 활보한다. 지난 9일 인터넷 동물 커뮤니티에 "편의점 냥이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시됐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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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챠,, 잘 나오고 있냥?" SNS 라이브 준비하는 고양이 SNS 라이브 방송을 준비하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에 집사들이 심쿵해 하고 있다. 지난 14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듯한 모습의 고양이 사진이 SNS에 게시됐다. 인스타그램 등 SNS 라이브에 익숙한 이들에게서 환호가 쏟아졌다.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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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외무부 고양이, 쥐 27마리 포획..인사고과 A 영국 외무부 고양이 ‘파머스턴’이 쥐 27마리를 잡아서, 경쟁자인 총리실 고양이 ‘래리’를 앞섰다고 영국 일간지 이브닝 스탠더드가 지난 3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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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I help you?' 안내데스크 꿰찬 길냥이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에 위차한 세인트 어거스틴 요양 보호원. 이 요양원의 접수처에는 특별한 직원이 손님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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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책방의 지점장은 '고양이' 일본 도쿄 한복판에 있는 짐보쪼. 역을 나오자마자 타임머신을 타고 온 듯 고풍스런 헌책방들이 즐비하다. 이곳이 책의 거리로 유명한 간다 짐보쪼. 지난주말 이곳을 찾았다. 간판을 겨우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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