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거절 검색결과 총 4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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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자판기 같아요"...가정집 벽에서 고양이 다섯 마리 구조돼 가정집 벽 안에 있던 고양이 다섯 마리가 구조됐다고 지난 1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몇 주 전, 미국 뉴멕시코주에 사는 여성 샤나 레벤슨(Shana Levenson)과 집 천장과 벽에서 무언가 긁는 소리를 듣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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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노견이 잠들기 전 매일 하는 한 가지 행동...'고양이야, 세수해 줘' 14살 노견이 잠들기 전 매일 고양이에게 세수를 받는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고 지난 1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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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만에 파양된 개..'너무 크다'는 이유로 다시 보호소행 보호소에서 새로운 견주를 맞이한 개가 1시간 만에 파양됐다. 이 개는 몸 크기가 '너무 크다'는 이유로 다시 보호소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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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한테 최애 개껌을 달라고 했더니...'껌을 준 게 아니라 전부를 준 것' 강아지가 좋아하는 개껌을 달라고 했더니 선뜻 양보해주는 영상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사연 속 주인공은 은비 씨가 임시 보호 중인 믹스견 '승진이'다. 작년 12월 추운 겨울에 데려와서 은비 씨는 '겨울이'라고도 부른단다. "추운 날씨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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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째 사라진 고양이 돌아온 꿈 꿨더니..진짜 나타난 가출냥 잃어버린 고양이를 애타게 찾던 집사가 고양이가 집에 돌아오는 꿈을 꾼 다음날, 그 꿈이 현실이 됐다. 일주일째 가출한 고양이가 집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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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새끼 한 마리씩 물어온 길냥이..`믿고 맡긴다옹` 1년 가까이 돌본 길고양이가 자신의 집 앞에 새끼고양이를 한 마리씩 물어다 놨다. 길고양이를 돌본 사람이 졸지에 어미고양이를 도와서 새끼고양이 육아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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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아들을 집사로 찜한 길냥이..`애견인 가족의 첫 고양이` 미국에서 길고양이가 애견인 가족의 막내아들을 집사로 고른 덕분에 애견인 가족의 첫 고양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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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 새끼고양이 품은 엄마 개..강아지 10마리와 똑같이 키운댕 강아지를 낳은 어미 개가 동물보호소에 홀로 들어온 새끼고양이를 가슴으로 품어, 동물보호소 사람들뿐만 아니라 누리꾼까지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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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구하려고 불난 집에 도로 들어간 반려견..`2년 전 입양한 떠돌이개` 미국에서 반려견이 견주의 아기를 구하려고 불난 집에 도로 뛰어 들어간 덕분에 아기 목숨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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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밖을 배회하던 아깽이가 집냥이 되자..'쫓아다니며 관심 요구' 일찍 가족들과 헤어져 홀로 지내던 아기 고양이는 집냥이가 되자 주변 모두에게 관심을 요구하며 그 집의 중심이 되려 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생후 5주 차에 구조돼 집냥이 생활을 시작하게 된 고양이 '난나'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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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해준 사람 앞발로 꽉 잡은 유기견..프리허그 댕댕이의 해피엔딩 구조해준 사람을 앞발로 꼭 안은 유기견이 슈퍼마켓 주차장에 버려진지 한 달도 안 돼 새 가족을 만났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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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반품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바닥에 내려친 中 손님 중국에서 고양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반품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바닥에 내려쳐 죽이는 일이 벌어졌다. 중국 네티즌들은 이에 분노하면서 동물보호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23일 중국 텅쉰망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장시성 핑샹시의 한 펫숍에 이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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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길냥이에 간택 당한 뒤 웃음꽃 활짝 핀 남편 고양이를 집에 들이는 일은 없을 것이라던 남편은 애교 많은 길냥이의 간택에 마음의 문을 활짝 열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인도 매체 CNN-뉴스18은 고양이를 입양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하다 길냥이에게 마음을 뺏긴 남성의 사연을 전했다. 미국 커뮤니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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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뽀뽀 진심을 다해 거부하는 고양이.."싫다고 했잖냥!" 진심을 다해 집사의 뽀뽀를 거부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오햇살(이하 햇살이)'의 보호자 한솔 씨는 SNS에 "진심을 다한 뽀뽀 거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햇살이에게 애정 표현을 하는 한솔 씨와 그런 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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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싫다던 아빠에게 고양이 뺏긴 아들..냥이도 아빠 선택 세상에 모든 아빠들은 반려동물 입양을 반대하지만, 열 중 아홉은 거짓말인 것 같다. 아들이 고양이가 싫다던 아버지에게 고양이를 뺏긴 과정을 틱톡에서 자세하게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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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바라던 '강아지' 입양하게 되자 76세 할머니가 보인 반응 그토록 바라던 강아지를 키우게 되자 할머니는 소녀처럼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 20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나이가 많아 강아지 입양 신청을 거절당한 할머니가 결국 강아지를 입양하게 되자 보여준 반응을 공개했다. 페루에 사는 안드레아 히자르의 76세 할머니는 일생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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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해달란 길고양이 살린 수의사..세 발 집고양이로 묘생역전 한 수의사가 다리 다친 길고양이를 안락사 해달라는 요구를 거절한 덕분에 고양이가 동물병원 간호사에게 입양돼 새 삶을 살게 됐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7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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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양 거절사유가 활동적인 견주라서?..`애견인의 하소연` 한 애견인이 동물보호소에 강아지 입양을 신청했다가, 황당한 이유로 거절당한 사연이 트위터에서 논란이 됐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지난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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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달라던 고양이가 갑자기 벽 보고 '망부석'된 이유.."나 삐졌다옹!" 집사가 외출하는 줄 알고 관심을 끌기 위해 안아달라고 조르던 고양이는 집사가 거절을 하자 잔뜩 삐져 벽 보는 망부석이 되어 버렸다. 취업 준비 중인 집사 욜이 씨는 최근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낮 시간 동안 밖에서 공부를 하다 왔다. 5개월 차 고양이 '꼬순이'는 늘 욜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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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고도 손길 그리워 사람 보일 때마다 발 흔드는 보호소 냥이 1번의 유기와 1번의 파양을 겪고도 사람의 손길이 그리웠던 고양이는 사람들이 보일 때마다 열심히 발을 흔들며 관심을 끌려고 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사람이 보일 때마다 예뻐해달라고 발을 흔드는 보호소 고양이 '메이헴'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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