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진료금지 검색결과 총 2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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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 위법 반려동물 자가진료 고발 나선다 고발 행위 및 대상 등 가이드라인 마련 대한수의사회가 반려동물 자가진료 금지를 상습적으로 어기는 대형 애견숍이나 생산농가 등을 대상으로 고발에 나서기로 했다. 30일 대한수의사회에 따르면 수의사회는 이달초 자가 처치의 허용 범위 및 무면허 진료행위에 대한 구체적 고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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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반려동물 자가진료 금지 홍보에 나섰다 경찰이 지난 7월 시행된 '반려동물 자가진료 금지'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법이 바뀔 때마다 하는 홍보 성격이 크지만 학대 문제에 미온적이라는 지적을 받아온 경찰이기에 참신하다는 평가다. 인천광역시 경찰청은 지난 23일 SNS에 "동물학대예방 위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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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주사 권장하던 동물약국 실력자의 수상한 뒷거래 일반인들의 반려동물 자가주사행위를 적극 권장해온 동물약사 실력자의 수상한 뒷거래가 폭로됐다. 수의 전문 매체 데일리벳은 28일 대구에 위치한 국내 1호 동물보호단체 한국동물보호협회와 임모 전 동물약국협회 회장 간의 거래 내역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한국동물보호협회는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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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마루, 심장사상충에 감염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풍산개 마루가 심장사상충에 감염된게 아니냐는 관측이 수의계에서 나오고 있다. 27일 수의사들 사이에서 등의 일부분을 민 마루의 모습이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유기견 토리를 공식입양하고 그 모습들을 알리는 과정에서 청와대가 공개한 사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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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직접 수술한 미국 여성, 개 죽고 감옥살이 처지 미국에서 반려견을 직접 수술하다 죽게 만든 견주가 경찰에 체포됐다. 같이 키우던 동물들은 일단 격리조치됐고, 이 견주는 최대 1년형을 살 처지다. 우리나라 역시 다음달부터 반려동물 자가진료가 제한되면서 외과적 수술은 처벌을 받게 된다. 미국 지역 매체인 KCCI뉴스는 아이오와 중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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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주사, 수의사에 맡기세요" 반려동물 자가진료 제한 내달 시행통상적 처치 허용..예방약품, 투약도 가능주사투약, 수의사 직접 투약 권고키로..완전금지 안해 다음달부터 반려동물 자가진료 제한이 시행된다. 주사제 투약은 논란이 있던 끝에 수의사 진료 뒤 수의사가 직접 행하는 것을 권고하는 것으로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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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 "동물약국협회, 동물학대 조장 말라" 수의계가 자가진료 금지 시행을 앞두고 일반인의 직접주사 허용을 막기 위해 전면전도 불사하는 모양새다. 농림축산식품부를 상대로 허용 방침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그간 끊임없이 자가진료 금지에 반대해왔던 동물약국협회에 대해서도 대응에 나서기 시작했다. 동물약국협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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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반려동물 직접주사 반대" 서명 5000명 돌파 반려동물 피하주사를 허용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자가진료 금지 지침안에 반대하는 서명이 5000명을 넘어섰다. 29일 오후 2시 현재 수의계가 개설한 '동물복지 역행하는 자가진료 허용 지침을 폐기하라' 서명 사이트 서명자 수는 5200여명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4일 서명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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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협 "피하주사 허용 자가진료 금지는 강아지공장 조장" 전국 수의학과생 협의체인 전국수의학도협의회(이하 전수협)는 29일 반려동물 피하주사를 허용하는 정부의 자가진료 금지 지침안에 대해 규탄 성명을 냈다. 전수협은 "반려동물 피하주사 행위를 진료행위가 아닌 통상적 행위로 간주한다는 내용의 자가진료 금지안은 기존의 시행령 내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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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피하주사 일반인 허용 방침'..수의계 강력비판 농림축산식품부가 비수의사의 반려동물에 대한 '피하주사'(소량의 약을 직접 피하조직에 주사하는 것)를 전면 허용한다는 움직임을 보이자 수의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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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반려동물 키워드 "나만 없어 고양이!!" 2016년 병신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다사다난했다는 말로는 모자랄 만큼 숨 가쁘고 화가 치솟는 한 해였습니다. 반려동물업계 역시 올해도 여러 가지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때론 분노가 치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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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에게 내가 연고도 못 발라준다고? 어제,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수의사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 내년 6월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지난 5월, 강아지공장 파문이 터진 후 7개월 만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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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자가진료 금지된다 27일 국무회의서 수의사법 시행령 의결 반려동물 자가진료 금지가 확정돼 시행에 들어간다. 정부는 27일 세종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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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예방백신 약국서 사다 맞춰도 된다' 자가진료 금지 시행 초읽기 농식품부 "수의사 처방지도 아래 직접 접종 허용" 빠르면 내년 시행될 반려동물 자가진료 금지를 두고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 수의계에서도 매년 맞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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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자가진료 금지' 절충점 찾는다 19일 반려동물 자가진료 제한 국회토론회 개최 대한수의사회·약사회 등 참여 반려동물 자가진료 제한에 적극 찬성하는 수의사와 이에 반발해온 약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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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진료서 개·고양이 제외..'통상적 처치'만 허용 앞으로 개와 고양이, 햄스터 등 반려동물에 대해서는 사람에서 인정되는 '통상적 처치'를 넘어서는 자가진료 행위를 할 수 없게 된다. 반려동물 자가진료 금지를 두고 외과적 수술만 금지해야 한다는 의견 등 여러 의견이 제시됐지만 강도가 높은 수준으로 정부 방침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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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농장 규제 동물보호법안, 온라인서 난타전 강아지농장의 허가제 전환 등 규제 강화를 골자로 하는 동물보호법안을 둘러싸고 찬반양측이 온라인 상에서 치열한 공방전에 들어갔다. 오프라인은 물론이고 찬반 양측이 물러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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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의 동물 자가진료 허용 주장은 자기희생적이다 [편집자주] 정부가 반려동물 자가진료금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대한약사회가 반려동물 자가진료 유지를 주장하면서 동물병원비 폭등과 함께 동물병원만을 위하는 조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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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 직접 주사바늘 꽂으라는 약국 동물약국에서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약국에서 주사약을 구입, 반려동물에게 직접 맞출 것을 권장하고 나섰다. 주사의 부작용은 일체 언급하지 않은 채 무턱대고 값이 싸니 사다 주사를 놓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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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총연합회 "비현실적 생산업 허가제 반대" 한국반려동물총연합회(이하 반총)가 26일 세종시 농림축산식품부 청사 인근에서 집회를 갖고, 생산업 허가제 전환과 반려동물 자가진료 금지에 대해 반대했다. 반총은 강아지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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