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사연 검색결과 총 1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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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입고 말테야!!' 인간 아빠 재킷 입으려고 옷과 사투 벌인 고양이 아빠의 재킷을 입으려고 옷과 사투를 벌인(? ) 고양이. 녀석의 엉뚱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냅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수컷 반려묘 '커트(Kurt)'는 독특한 취향을 지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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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러 나온 강아지한테 '고양이 어딨어' 물어보니..'냐아아아아(나 여깄어)' 밥 먹을 시간이 되면 반려동물들은 신이 납니다. '밥 먹자'는 말에 서로 다른 반응을 보여주는 강아지와 고양이가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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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공의 저주' 강아지와 4시간 넘게 집착의 공놀이한 견주 사연 한 견주가 강아지를 위해 새로운 장난감 공을 사 왔다가 후회하게 된 사연이 눈길을 끕니다. 닉네임 '보리 누나'님은 이제 1살이 된 말티푸 '보리'와 함께 지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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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에게 아이패드로 게임 틀어 줬더니 급발진..'그러다 박살나겠어' 재밌는 게임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아이패드를 박살(? ) 내 버릴 뻔한 강아지가 웃음을 선사합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1살 비숑 '포비'입니다. 작년 4월부터 포비와 함께 지내온 보호자는 매일 다양한 추억을 쌓아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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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온 인부들한테 버튼으로 '가세요' 말한 강아지..주인 '당황' 미국의 한 개가 집에 가구를 설치하러 온 인부들에게 '가세요'라고 말해 주인을 당황케 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텍사스주 휴스턴에 사는 골든두들 '백스터'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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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산책 중 길에서 마주친 동물들..'오프리쉬인줄 알았는데...엥?' 새벽에 반려견 2마리를 산책시키던 견주가 길 반대편에서 목줄 없이 돌아다니는 '동물들'을 마주친 상황이 관심을 끌었다. 지난달 17일 인스타그램에는 "우린 한참을 움직일 수 없었다고 한다. . . "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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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동생이 생겼다...' 형 입에 들어간 우유 뺏어먹는 천방지축 강아지 꿀꺽꿀꺽 우유를 마시는 도베르만 옆에서 '이상한' 방식으로 우유를 뺏어 먹는 동생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는 도베르만과 작은 강아지 한 마리가 등장하는 영상이 한 편 올라와 눈길을 끌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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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다른 개 데려온 줄' 견주도 몰라본 댕댕이의 충격적인(?) 변신 반려견의 미용을 맡겼는데 너무나 충격적인(? ) 변신 때문에 강아지가 바뀐 줄 알았다는 견주의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줬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필리핀의 한 틱톡 유저가 올린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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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이 아니라 '샴푸'였네..견주에게 속은 강아지의 허탈한 표정 사람 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 견주가 '샴푸'라고 말한 것을 '산책'이라고 잘못 들은 강아지의 허탈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후지 뉴스는 최근 X(구 트위터)에서 화제를 끈 화이트 셰퍼드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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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정서적 안정' 서비스 제공하는 독특한 치과..'하나도 안 무섭네' 누구에게나 사뭇 두려운 치과 진료 시간에 귀여운 강아지가 함께 한다면 어떨까. 치과에서 '정서적 안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강아지가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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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핸드폰 어디 있냐고 물어본 집사와 모르겠다는 냥이 '사실은...' 집사의 말에 일일이 대꾸해 주는 고양이와 실제로 대화하는 듯한 상황을 연출한 재밌는 영상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9월 23일 인스타그램에는 고양이 '줄리'가 등장하는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문을 열고 마당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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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자판 위에서 졸다가 화면 가득 'ㅋ'으로 채운 고양이 '재밌는 꿈 꾸나 보네' 노트북 위에서 식빵 자세로 졸고 있는 고양이가 키보드를 누르는 바람에 화면을 'ㅋ'으로 도배해 버린 사연이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15일 선영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호떡아- 무슨 재밌는 꿈 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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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물 내려가는 변기의 비밀은..? '고양이의 은밀한 취미' 시도 때도 없이 변기 물을 내리는 고양이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3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물구경을 하고 싶어 틈만 나면 변기 물을 내리는 고양이 '카이(Kai)'의 사연을 소개했다. 사브리나 루이즈는 최근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서 변기 물이 내려가는 소리를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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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는 건 내가 할게. 찾는 건 누가 할래?"..침대 속 강아지 아무도 못 찾은 이유 사라진 강아지를 한참이나 찾아 헤매던 부부는 녀석의 모습을 발견하자 웃음을 참지 못했다. 지난 1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집 안에서 사라진 강아지가 침대 위에서 꿀잠을 자고 있던 사연을 소개했다. 모든 강아지들이 이름을 부른다고 오는 것은 아니며, '로디(Rhodey)'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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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몰래 빠져나온 아기가 향한 곳.."강아지야, 같이 자자!" 침대를 몰래 빠져나온 아기가 향한 곳은 바로 강아지가 있는 곳이었다. 지난 18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생후 23개월 된 아기 핀 크누스턴이 강아지와 함께 자고 싶어 몰래 침대에서 탈출한 사연을 보도했다. 핀은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인 복서종 브루투스(Brutus)와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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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후 집 가기 거부하며 '명품연기' 선보이는 강아지 산책 후 집에 돌아가기를 거부하며 명품연기를 선보이는 강아지가 있어 화제다. 지난달 26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길거리에서 쓰러지는 연기를 펼치며 집에 가기 싫다고 시위를 하는 강아지의 사연을 보도했다. '라이더(Ry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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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새가 '우버' 택시 타고 동물보호소 간 사연 아기 새 한 마리가 야생동물재활센터에 우버 택시를 타고 등장해 센터 직원들을 놀라게 했다. 폭스뉴스는 3일(현지 시각) 길에 떨어진 아기 새가 우버 택시를 타고 동물보호소까지 온 재밌는 사연을 소개했다. 지난달 29일 미국 유타주(-州) 복부에 위치한 야생동물재활센터 WRCNU에는 저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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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민을 웃게 만드는 반려견 '느낌'과 '나리' 솔직한 입담과 넘치는 끼, 미모까지 모두 갖춘 데뷔 14년 차 만능 개그우먼 김지민이 반려견들과 특별한 외출에 나섰다. 장모치와와 '느낌(3살)'과 '나리(9개월 추정)'를 태운 개모차를 끌고 등장한 김지민에게서는 베테랑 반려견의 포스가 느껴졌다. 친남매라고 해도 믿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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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취인 서명 필요하다면서..'..강아지 발도장 찍어간 우체국 스웨덴의 한 우체국에서 소포 수취 확인을 위해 강아지의 '발자국'을 도장으로 사용한 사실이 알려져 네티즌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는 이 같은 사연을 겪은 마리 팜그렌(Marie Palmgren)과 그녀의 반려견 차야(Chaya)의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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