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범 검색결과 총 2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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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야!' 촬영 중인 휴대폰 빤히 보는 여우..홱 훔쳐서 전력 질주 촬영 중인 휴대폰을 빤히 보고 있던 여우가 폰을 훔쳐 달아났다. 지난 23일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에 따르면, 영국의 동물 보호 단체 'The Royal Society for the Prevention of Cruelty to Animals(이하 RSPCA)'의 구조대원은 숲에서 비현실적인 일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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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마리 강아지 태운 차 '통째로 도난당했습니다'...7마리 돌아왔지만 한 마리는? 강아지 8마리 탑승하고 있던 차가 통째로 도난당한 가운데 7마리는 구조됐지만 나머지 한 마리의 행방은 아직 묘연하다고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매체 'NBC' 등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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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범 체포하다 발견한 방치된 강아지, '누더기' 털 뭉치 벗겨내자 반전 미모 누더기 같은 털을 벗겨내자 강아지의 숨겨왔던 반전 미모가 드러났다. 1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견주의 오랜 방치로 털 뭉치에 뒤덮여 있던 강아지가 견주가 체포된 후 보호소에서 사람의 손길을 받자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소개했다. 몇 주 전, 미국 플로리다주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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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 자전거 훔친 도둑 따라가 반겨준 반려견..`꼬리 치며 배웅` 골든 리트리버 반려견이 견주의 자전거를 훔친 도둑을 쫓아가서 반기자, 도둑이 훔치다 말고 잠시 시간을 내서 반려견을 쓰다듬어주고 갔다고 미국 NBC 샌디에이고 지역방송이 지난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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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탈주범 찾아낸 래브라도..견주에게 포상금 2500만원 안겨 미국에서 반려견이 집 근처 숲에서 9일째 탈주 중이던 탈옥수를 찾아내서, 견주에게 포상금 2500만 원을 안겼다. 견주는 포상금으로 반려견에게 간식과 장난감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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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집에 강아지가 있는데...' 범인 말 듣고 달려가 강아지 구조해온 경찰 절도 혐의로 구금된 피의자가 자신의 집에 강아지가 있다는 사실을 밝히자 강아지를 경찰서로 데려와 돌봐준 경찰들의 사연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충칭 뉴스는 허촨구에 위치한 한 경찰서에 2개월 된 강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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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락 오작동에 탈출한 강아지 집 찾아준 반려견 순찰대 서울 반려견 순찰대가 최근 활동을 시작하면서 생활안전에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7일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 9개 자치구에서 284개팀의 반려견 순찰대가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 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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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유괴 처벌법 만든다는 영국..“재산 이상의 존재 인정” 영국에서 반려동물이 절도의 대상이 아니라 유괴의 존재로 인정받게 된다. 영국 정부가 반려동물 유괴를 형사 범죄로 처벌하는 새 법을 만든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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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찰, 납치범 집에서 출산 중인 프렌치 불독 구출..`8마리 순산` 만삭의 프렌치 불독 반려견이 강아지 8마리를 낳던 중에 경찰에 구출됐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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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둑 검거보다 어려운 견주 찾기..강아지 48마리 머그샷 찍은 영국경찰 서퍽 경찰이 견주를 찾지 못해서 개 절도범 대신 개 48마리를 카메라 앞에 세우고 머그샷(Mugshot)을 촬영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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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 찾다가`..도둑맞은 개 70마리 주인 찾아준 英 브리더 영국에서 견주가 도둑맞은 개를 찾다가 4만 파운드(약 6183만원) 상당의 개 70마리를 발견해, 모두 보호자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고 영국 itv 방송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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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돌며 속옷 훔쳐 온 고양이 때문에 '공개 사과'한 집사 이웃집을 돌며 속옷을 훔친 절도범의 정체가 고양이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고양이 때문에 이웃들에게 공개 사과한 집사의 사연을 소개했다. 헤더 바디 가족은 반려묘 '애드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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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절도냥?'..이웃집에서 장갑 50개 넘게 훔친 고양이 검거 마을에서 상습적으로 절도를 일삼던 고양이가 검거됐다. 지난 22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 메트로는 이웃집을 돌아다니며 장갑부터 속바지까지 물건을 훔치는 고양이의 사연을 소개했다. 맨체스터에 사는 54세의 제인 데너리가 처음 그녀의 집 문 앞에서 장갑 한 켤레를 발견했을 때,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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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고양이!`..경찰차에 고양이 구금한 美경찰 미국 경찰들이 주민 신고에 주택 절도범을 잡으러 출동했다가 절도범 대신 고양이 한 마리를 구금했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지난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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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물고 튀어라'..CCTV에 딱걸린 절도견(犬) CCTV는 없었다면 완벽했을 수도 있는데.. 길거리에 떨어진 가방을 물고 갔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된 개가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경상북도 경산 자인 파출소는 경산의 한 버스 차고지에서 가방을 분실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주변 CCTV를 확인하고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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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겨울바다에서 말라가는 개, 도울 방법 없나요 얼마 전 반려동물을 키우는 블로그 이웃들 사이에 비쩍 마른 골든리트리버에 대한 이야기가 여러 차례 공유되었다. 영흥도에 살고 있다는 한 학생이 호소하듯 올린 글이었다. 영흥도 바다 앞 편의점 돌담에 골든리트리버 강아지가 묶여 있다. 주인이 있기는 한데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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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뉴스 보다가.. "잃어버렸다는 옆집 개 아냐?" TV 뉴스를 통해 잃어버린 반려견을 찾은 주인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에 따르면 추수감사절 당시 반려견 '카탈리나'를 잃어버린 주인 허타도 부부는 카탈리나가 TV 뉴스에 등장하는 바람에 다시 개를 찾게 됐다. 생후 약 9개월이 된 핏불 카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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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에게서 주인집 지켜낸 다람쥐 조이 '다람쥐가 도둑을?' 14일(현지 시간) 미국 폭스뉴스는 아이다호주의 한 남성이 키우는 반려 다람쥐 '조이'가 절도범의 침입을 막았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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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둑 기승부리는 런던..소형 애완견 유행 탓 영국 수도 런던에서 반려동물 절도가 4년 만에 25% 넘게 증가했다고 영국 민영방송 ITV가 지난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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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현장서 500미터? 경찰견에게 그쯤이야! [김민정 일본 통신원] 지난 14일 일본 오키나와의 한 경찰서에서 경찰견 표창장 수여식이 열렸다. 경찰견 아폴로가 절도범 검거의 공을 인정 받았다. 아폴로는 수컷 셰퍼드로 올해 6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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