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지각 검색결과 총 2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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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튀 말고 멍튀!'..쪼꼬미 말티즈에게 장난치다 혼쭐난 불리 '참지 않는' 말티즈에게 장난치다 줄행랑을 치는 아메리칸 불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아메리칸 불리종 반려견 '베르'의 보호자 진섭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메리칸 불리 소형견과 장난치는 중이에요ㅎㅎ"라는 설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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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다리에 발 '쏙' 올려놓고 자는 애교냥이.."꼭 붙어 있을 고양!" 집사 다리에 발 '쏙' 올려놓고 자는 애교냥이.."꼭 붙어 있을 고양!" 자면서도 집사와 꼭 붙어 있고 싶었던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행동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호랑이(이하 랑이)'의 보호자 혜선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침에 눈을 떠보니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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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집사 감금한 `장꾸` 고양이들?..댕댕이는 절대 못하는 장난 고양이들의 장난 때문에 화장실에 한 시간 갇힌 집사의 사연이 트위터에서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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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마리 댕냥이 윤석열 당선인, 반려동물 공약은 뭐가 있나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이에 따라 윤석열 당선인이 취임하면 무려 7마리의 '퍼스트 펫츠'(First Pets)가 탄생하는 진기록도 세워지게 된다. 윤 당선인 부부가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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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매일 지각할 수밖에 없는 이유.."나도 데려가라냥!" 집사가 매일 지각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공개돼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라라'의 보호자 건오 씨는 SNS에 "매일 지각하는 이유 ㅠㅠㅠ"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건오 씨를 배웅하는 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출근하려는 집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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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괴롭히려다 '냥청미' 폭발한 쫄보 고양이..'넘어지고 구르고' 형아한테 장난을 치다 '냥청미'가 폭발해버린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마요'의 보호자 새솔 씨는 "SNS에 "바보 마요 보고 가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두부와 마요 형제의 모습이 담겼다. 종이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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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걱정 No'..매일 '오두방정' 필살기로 꼬마 집사 깨워주는 강아지 매일 아침 웃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지난 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온몸으로 꼬마 집사를 깨워주는 강아지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에 사는 피트니스 강사 브리트니 랜드럼은 남편과 두 아이, 그리고 골든 두들종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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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이' 캣초딩이 넥카라 낀 채 방묘문 탈출하는 법.."날 막을 순 없다옹!" 넥카라를 착용한 상태로 방묘문을 탈출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어떻게 나가려고 해도 넥카라가 이를 방해하기 때문인데. 여기 그 어려운 일을 해낸 캣초딩이 있다. 최근 집사 지민 씨는 넥카라를 착용한 채 방묘문을 탈출하려고 고군분투하는 고양이 '여름이'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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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롱다리까지 똑 닮은 반려견 '요지'와 냇가서 찰칵 배우 공효진이 반려견 '요지'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지와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요지와 함께 냇물을 걷고 있는 공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공효진과 똑 닮은 롱다리를 뽐내며 뒤따라오는 귀여운 요지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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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우유잔 부둥켜안은 먹보 고양이..`집사는 또 지각` 먹보 고양이가 집사의 우유를 뺏어먹으려고 우유 잔을 잡고 버틴 바람에 집사가 지각해, 화제가 됐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6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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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체질'..집사가 데려온 깜냥이 남매 보고 부성애 폭발한 고양이 집사가 임시보호하기 위해 데려온 엄마 잃은 깜냥이 삼 남매를 본 고양이는 친아빠처럼 다정하게 녀석들을 돌봐주기 시작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집사가 데려온 깜냥이 삼남매를 보고 부성애가 폭발한 고양이 '베어'를 소개했다. 3주 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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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잔 집사 내려다보며 걱정한 야옹이..`귀여움 한도초과` 늦잠 잔 집사가 자신을 걱정하며 내려다본 고양이의 ‘한도 초과’ 귀여움에 지각도 잊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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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각오하고 입양한 `눈병` 길냥이..뽀시래기로 180도 변신 한 여성이 실명을 각오하고 눈병에 걸린 새끼 길고양이를 입양해, 한 달 만에 몰라볼 정도로 완치시켰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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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깔깔이 자태로 '패완얼'의 정석 보여준 고양이 발 시려지는 계절이 되면 제일 먼저 찾게 되는 아이템 '깔깔이(군용 방한내피를 일컫는 말)'. 어느새 추워진 날씨에 남다른 깔깔이 자태로 수많은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든 고양이가 있다. 닉네임 '빵떡이네' 님은 최근 SNS에 "추워서 깔깔이 입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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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바다 데려가자 얼굴로 욕하는(?) 고양이.."나 진짜 화났다옹" 바다에 데려온 집사를 향해 얼굴로 욕(?)을 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2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묘생 처음 방문한 바다에서 바닷바람을 맞고 심기가 불편해진 고양이 '펌킨(Pumpkin)'의 사연을 소개했다. 펌킨은 티아 스토다드 가족이 구조한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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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집앞에서 유치원 배웅해주는 길냥이.."조심히 다녀오라옹~" 꼬마 형제와 절친이 된 길냥이는 매일 아침 유치원 가는 길을 배웅하고 형제들이 빨리 돌아오길 기다렸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유치원 가는 형제를 배웅하기 위해 매일 집 앞에서 기다리는 길냥이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 타이중시에 거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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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6개월차 고양이의 힘?'..벽 계단서 턱걸이하는 체육 특기 냥이 각 고양이들마다 성격이 다르듯이 취미나 특기 또한 가지각색이다. 이 중에는 취미가 특기가 되어 노래부르기, 그림그리기, 달리기 등 예체능 쪽으로 남다른 재능을 뽐내는 고양이들이 있는데. 여기 어린 나이에도 성묘 못지않은 근력을 자랑하는 체육 특기 냥이가 있어 소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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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마라냥!"..출근하는 집사 바짓단 잡고 늘어지는 고양이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남겨두고 집을 나서야 할 때마다 집사들의 발걸음은 무겁기만 합니다. 1분 1초도 떨어지고 싶지 않은 마음을 추스르며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억지로 떼야 하는데요. 이런 집사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출근하는 집사의 바짓단을 잡고 늘어져 버린 고양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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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날다!"..'일반 냥'이 '만렙 냥'과 캣휠 타면 벌어지는 일 활동량이 많은 냥이들이 선호한다는 캣휠. '다들 비슷하게 타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종 또는 성격에 따라 스피드를 즐기는 아이부터 산책을 하듯 부드럽게 타는 아이까지 각양각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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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도 보기 싫다냥!"..집사한테 삐져 얼굴 숨기는 고양이 잔소리를 듣거나,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거나, 질투가 나거나 등 우리는 다양한 이유로 삐지곤 한다. 이건 반려동물들도 마찬가지인데. 삐지면 하는 행동도 성격 따라 가지각색. 여기 집사에게 삐져 얼굴도 보기 싫다는 고양이가 있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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