쭙쭙이 검색결과 총 2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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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에게 아깽이 세 마리를 맡겼더니..'진짜 크고 푹신하다냥!' 초대형 견종인 그레이트 피레니즈에게 새끼 고양이 3마리를 맡겼더니 껌딱지처럼 붙어 있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최근 틱톡에 올라온 대형견과 새끼 고양이들의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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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가게에 들어와 꿀잠 잔 아기 고양이 '고된 길생활에 스르르..' 길 떠도는 생활이 고됐는지 쉴 곳을 찾아 가게에 제 발로 들어온 아기 고양이를 받아준 집사의 사연이 훈훈한 감동을 준다. 사연의 주인공은 현재 5살로 추정되는 암컷 고양이 '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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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궁금] 살기 위해 하는 꾹꾹이?! 꾹꾹이를 왜 하는 걸까?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안녕하세요! 오늘 알려드릴 주제는 바로!! 집사들이 고양이들에게 꼭 받고 싶어 하는! 꾹꾹이입니다!! 고양이 꾹꾹이는 왜 꾹꾹이일까? 네! 맞아요! 반죽하듯이 꾹꾹 누르는 모양이라서 꾹꾹이라고 이름을 붙였어요! 영어로도 반죽하는 모양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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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때마다 쭙쭙이 하는 냥이에 해탈한 멍멍이.."동생이라 봐줬개" 어렸을 때부터 오빠 멍멍이 입에 쭙쭙이(엄마 고양이의 젖을 빠는 듯한 행동)를 하던 고양이는 다 커서도 그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여전히 쭙쭙이를 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커서도 잘 때마다 쭙쭙이를 하는 동생 냥이 '웨이웨이'에 해탈한 오빠 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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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 한가득 애착인형 물고 쭙쭙이 삼매경에 빠진 쪼꼬미 애착인형 앙물고 꾹꾹이하는 강아지...자그마한 몸도 덩달아 으쓱으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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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귀여움으로 매력 어필중인 고양이 허공에 대고 쭙쭙이하는 아기 고양이 사연..'얼마나 기분이 좋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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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 대고 쭙쭙이하는 아기 고양이 사연..'얼마나 기분이 좋았으면' 고양이가 어릴 적 엄마 품의 편안한 기억을 떠올리며 자신의 발이나 담요를 쭙쭙 빠는 행동을 '쭙쭙이'라고 한다. 그런데 허공에 대고 쭙쭙이를 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며칠 전 세영 씨는 자신의 SNS에 반려묘 '둥이'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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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집사가 밝힌 고양이 둘 키우면 안 되는 이유.."내 손은 왜 두 개인가!" 고양이들을 예뻐해 주려면 손 두 개는 역부족이라 한 마리만 키워야 한다는 집사의 행복한 외침에 많은 냥집사들이 공감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익사이트 뉴스는 고양이를 두 마리 이상 키우면 안 된다고 주장한 한 집사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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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카라 베고 신세계 경험한 고양이.."누워서 하는 꾹쭙이 최고!" 중성화 수술 후 넥카라를 착용하게 된 고양이는 우연히 넥카라의 새로운 용도를 발견하곤 200% 활용하기 시작했다. 5개월 차를 코앞에 둔 고양이 '시월이'는 최근 중성화 수술을 받았다. 자유로운 움직임을 방해하는 넥카라를 착용하는 것은 정말 싫은 일이지만 혹시라도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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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중독' 의심한 고양이가 내린 극약처방.."집사 폰 압수!" 집사가 자신과 놀아주지 않고 폰만 보고 있자 잔뜩 심통이 난 고양이는 스마트폰을 압수했다. 최근 집사 지은 씨는 사고뭉치 고양이 '루비'를 피해 침대 위에서 스마트폰을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심심함에 집 안을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다 이 모습을 목격한 루비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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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는 걸까옹?"..집사의 우쭈쭈 받아주다 '현타'온 고양이 집사들의 눈에는 고양이의 모든 행동들이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하다. 그냥 제 갈 길을 가는 모습만 봐도 안아주고 싶고, 뽀뽀해 주고 싶고, 마구 애정표현을 해주고 싶기 마련인데. 최근 남집사 성수 씨 역시 막내 고양이 '하치'를 보고 참을 수 없는 귀여움을 느꼈다. 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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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물 뺏어 먹으려던 냥아치의 최후.."얼굴 끼었다냥!" 자신의 것보다 집사의 물이 더 맛있어 보였던 고양이는 잽싸게 물을 뺏어 먹으려다 그만 종이컵에 얼굴이 끼고 말았다. 최근 집사 다혜 씨는 약을 먹기 위해 종이컵에 물을 따라 마신 뒤 테이블 위에 올려둔 채로 설거지를 하러 갔다. 집사가 물을 마시는 모습을 옆에서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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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만 주신다면"..간식 앞에서 급 공손해진 '까불이' 캣초딩 집사 손에 들린 간식을 본 고양이는 두 앞 발을 공손하게 모은 채 간절한 눈빛을 보냈다. 집사 JS 씨는 고양이 '둥이'와 '쁘니'가 어릴 때부터 간식을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될 것 같아 최대한 자제를 하며 주고 있단다. 그렇다 보니 식탐이 많은 둥이는 간식만 봤다하면 막 뺏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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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청소냥 검거했어요"..현관문 직접 열고 집 나온 고양이 현관문을 직접 열고 집을 나온 고양이가 집사에게 그 자리에서 검거됐다. 최근 반려묘 '박뱅철(이하 뱅철)'의 집사 주비 씨는 SNS에 "가출청소년 검거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출을 시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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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뺨치는 댕댕이표 ASMR..'욤뇸뇸뇸' 쭙쭙이하는 중 세상 순한 눈망울로 오물오물 바지를 물고 있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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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욤뇸뇸뇸" 잠옷 쭙쭙이하는 강아지..'ASMR인 줄' 쭙쭙이란 이불이나 스웨터 혹은 손가락 등 따뜻하고 부드러운 것을 마치 젖을 빨 듯 춥춥 소리를 내며 빠는 행동을 의미한다. 잠옷에 쭙쭙이를 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잠옷은 무슨 맛으로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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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고양이 찾기'..특이한 수면 자세로 집사 당황시킨 가래떡 냥이 간혹 특이한 자세로 잠을 자 집사를 깜짝 놀라게 하는 고양이들이 있다. 이 때문에 '고양이를 이해하려고 하면 안 된다'라는 말까지 나왔는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저희 집에 사는 하얀 덩어리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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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자냥!"..집사 따라가려다 다리가 짧아 문턱 못 넘는 아기냥이 아기 고양이들 중에는 집사를 부모로 인식해 졸졸 따라다니는 아이들이 있다. 평지에서는 뒤뚱거리면서도 잘 쫓아오지만 짧은 다리와 무거운 머리 때문에 가끔 생각대로 몸이 움직이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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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쭙쭙이를?..집사 '껌딱지' 고양이 생후 10개월, 성묘는 아니지만 새끼 고양이는 더더욱 아니다. 특히 체격은 이미 성묘와 맞먹는 수준인데 하는 행동은 처음 만난 꼬물이 때와 똑같은 고양이가 있다는 소식이다. 소희 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내 껌딱지"라며 반려묘 야끼를 소개했다. 설명에 따르면 야끼는 생후 10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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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먹방 중인 아기 고양이 자면서도 먹을 것은 절대 포기하지 못하는 아기 고양이의 귀여운 잠버릇이 사람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달 30일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는 “꿈에서 먹방 중”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는 쌔근쌔근 잠을 자고 있는 아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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