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지않긔 검색결과 총 2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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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말티즈는 참지 않지...' 어떻게 될지 알면서 강아지한테 손 내민 견주의 최후 순한 외모에 '혹시...'하며 말티즈에게 손 내밀어 본 견주가 호되게 당하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6일 윤하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말티즈의 현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요즘 SNS에서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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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놀이는 못 참지...' 눈치 안 보고 신난 말티즈와 졸지에 봉변당한 푸들 남 눈치 안 보고 모래 파기에 열중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지련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기만 제일 즐거운 물놀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공유했다. 영상 영상에는 보호자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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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베이터가 늦게 오니까 꽁알꽁알 구시렁거리는 강아지 엘리베이터가 늦게 오니까 구시렁거리는 소리를 내는 강아지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닉네임 뚱띠누나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참을성 없는 꽁알좌 말티즈"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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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잡아봐~라~" 천방지축 개린이의 도발에 결국 참지 못한 말티즈 누나 강아지한테 '나 잡아봐라' 하면서 약 올리는 동생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닉네임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못잡겠쥐~ 약오르쥐"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에는 소파 위에 있는 푸들 '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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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코... 내 코 돌려내!! 순둥이 강아지도 참지 못하는 것 하나...'내 코만큼은 못 뺏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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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이 강아지도 참지 못하는 것 하나...'내 코만큼은 못 뺏긴다!' 다른 건 다 참아도 자기 코만큼은 빼앗길 수 없다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태리보호자 님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견 '태리'의 영상을 한 편 올렸다. 당시 보호자는 태리의 코를 떼어내 뺏어 먹는 시늉을 하며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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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참는데 한계가 있개! 화난 강아지에게 개인기를 시켰더니..'내가 한 번만 더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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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 이상은 못 기다린다는 댕댕이 '엎드려'하면 3초 만에 뿅 올라오는 댕댕이 '빨리 상 주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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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하면 3초 만에 뿅 올라오는 댕댕이 '빨리 상 주시개!' 엎드려 훈련에 3초 이상 참지 않고 일어나는 해맑은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슬이 씨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누룩이는 3초 이상 참지 않긔"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누룩선수 훈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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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시키려는 주인과 벽 잡고 버틴 절박한 강아지 목욕하러 화장실로 끌려가는 강아지가 너무 싫었던 나머지 벽을 붙잡고 버티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안나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렇게까지 목욕하기 싫은 갱얼즤!!! #살려줘"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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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알 같은 이빨 자랑하며 '살인 미소' 선보이는 강아지.."스마일~" 쌀알 같은 이빨을 자랑하며 살인 미소를 선보이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개살구(이하 살구)'의 보호자 은영 씨는 SNS에 "살구 스마~~~~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5살 난 말티푸 왕자님 살구의 모습이 담겼다. 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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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중인 집사 방해하는 고양이.."그만하고 나랑 놀자냥!" 세상 아련한 눈빛으로 집사의 일을 방해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꼼'의 집사 현경 씨는 SNS에 "재택근무 방해하는 건데 세젤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트북 앞에서 열일 중인 현경 씨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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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는 없다옹!" 냥이 심박수 체크하려다 '사과워치'랑 작별할 뻔한 집사 SNS에 올라온 '애플워치로 반려묘 심박수 체크하기' 사진을 본 집사는 함께 살고 있는 고양이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하지만 냥이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최근 집사 효경 씨는 친한 동생으로부터 사진 한 장을 받았다. 사진은 SNS에 올라온 한 게시물을 캡처한 것으로, 댕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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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고 어지러운 택배기사 세모눈으로 응원한 말티즈 경태 택배기사의 말티즈 경태의 세모눈 표정이 웃음을 짓게 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시간 화가 난 표정을 짓고 있는 것처럼 보여 '참지 않긔'라는 수식어가 붙는 말티즈. 경태가 그런 말티즈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9일 택배견 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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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말티즈'..참지 않고 얼굴로 화내는 강아지 '말티즈는 참지 않긔'라는 말을 몸소 보여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희동이'의 보호자 승주 씨는 SNS에 "화가 많은 6키로 뚱땡이 말티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슨 이유에선지 잔뜩 화가 나 있는 희동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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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한테 먼저 시비 걸더니 적반하장으로 화내는 냥이.."고양이는 참지 않긔!" 강아지한테 먼저 시비를 걸어놓고 오히려 적반화장으로 화를 내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김설탕', 반려묘 '김룽지' 남매의 보호자 지윤 씨는 SNS에 "고양이는 참지 않긔(평소에는 잘 지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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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마~~ㄹ티즈?'..말티즈 보호자의 절묘한 순간 포착 유명 스포츠 브랜드 로고와 똑 닮은 모습을 선보이는 강아지 사진이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이용(이하 용이)'의 보호자 예은 씨는 SNS에 "퓨마~~~ㄹ티즈~"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아지 친구를 향해 달려가는 용이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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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우습게 보고 연속으로 꿀밤 때리는 동생 강아지..'현실 형제란 이런 것' 형아에게 연속으로 꿀밤을 때리는 동생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별이', '달이'의 보호자 미진 씨는 SNS에 "형아를 자꾸 우습게 봐여"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형 별이에게 장난을 거는 동생 달이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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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린 채 멍멍이 장난감 던지기 '무한 루프'에 갇힌 집사.."자 던져!" 허리 찜질을 하기 위해 엎드려 있는 집사를 본 강아지는 어디선가 장난감을 물고 나타났다. 그렇게 집사는 그 자세 그대로 멍멍이 장난감 던지기 무한 루프에 갇혀 버렸다. 최근 보호자 JB 씨의 남편은 허리 찜질을 하기 위해 바닥에 엎드렸다. 그 모습을 본 강아지 '두부'는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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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줬더니 '방언' 터진 길냥이의 폭풍 수다..'박찬호 보고 있나옹?" 간식을 주자 방언 터진 듯 폭풍 수다를 떠는 길고양이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승은 씨는 SNS에 "길에서 만난 수다냥이에여"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계속 눈 마주치면서 애옹애옹 울길래 애견용품 할인점에서 간식 사다 주니까 울면서 먹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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