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둥오리 검색결과 총 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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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꼼짝하지 않는 '오리' 다칠까봐 집으로 데려온 운전자 한 운전자가 도로에서 꼼짝하지 않는 '오리'가 다칠까봐 집으로 데려왔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ews&Observer'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운전을 하고 있던 여성 메리(Mary) 씨는 특이한 일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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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 안됩니다!'..도로 뛰어든 오리가족 설득한 교통경찰 왕복 7차선 도로에 나온 오리 가족을 다시 인도로 돌려보내는 교통경찰의 모습이 흐뭇하게 하고 있다. 경찰청은 지난 4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경기도 파주시에서 교통경찰이 오리가족을 귀가조치(?)한 사연을 소개했다. 관내를 순찰하던 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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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에 보신탕 업체가? 쿠팡이츠 항의받고 서둘러 삭제..혐오식품 판매 금지 정책 도입 배달앱 쿠팡이츠에 보신탕 업체가 올라와 있다가 동물단체의 항의에 삭제됐다. 쿠팡이츠는 이번 일을 계기로 보신탕은 물론 개소주 등 혐오식품과 너구리와 개구리 등 야생동물 조리식품의 판매 금지를 명문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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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가족 지나가요!" 경찰, 10차선 도로 10분간 전면 통제 지난 12일 오후 광주 광산구 왕복 10차선 도로가 예고 없이 10여분간 전면 통제됐다. 오리 가족이 차로를 가로질러서다. 광주 광산경찰서 교통안전계 3팀 경찰관 4명은 이날 오후 4시 50분께 임방울대로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했다. 경찰은 앞서 동물보호단체와 주민들로부터 아파트 옥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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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선물로 '첫눈' 받은 리트리버 생애 첫눈을 보고 눈을 떼지 못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1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태어난 지 딱 100일 째 되던 날 태어나서 처음 보는 눈. 하늘이 주는 선물인가 봐 내 아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생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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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오리 부부 2013년 겨울, 필자는 안양에 있는 학의천을 가로지르는 다리 위를 걷고 있었다. 그러다가 문득 ‘다리 아래에는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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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공원서 겨울새 관찰하세요.” 서울시내 6개 공원, 겨울새 관찰 프로그램 18회 운영. '인공 새집 달기' 등 새들의 겨울나기 체험 기회 제공. 서울시는 나뭇잎이 없어 새 관찰이 용이한 겨울철을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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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와 흰뺨검둥오리 2013년 12월31일 정오, 필자는 경기도 안양에 있는 학의천 다리를 건너고 있었다. 그러다가 문득 '다리 아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하천 아래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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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숲 개방, ‘산새를 만나자' 서울대공원은 지난 30년 동안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서울대공원 내 숲 일부를 치유의 숲으로 탈바꿈해, 오는 13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 이번에 개방되는 치유의 숲은 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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