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궁 검색결과 총 46 건
-
'또 맞을까봐' 배변 실수하는 동생 숨겨주는 오빠 비숑..'학대 의심' 길에서 구조된 비숑 남매의 행동에서 학대가 의심되는 흔적이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 동물 단체 '동물의 왕국' A대표는 최근 다급한 제보를 받았다. 길거리에서 쓰레기를 뒤지던 비숑 두 마리를 발견해 구조했다는 것이다.
-
'오줌싸개 댕댕이를 찾아라!' 네티즌과 힘 합친 함정수사로 범인 잡아낸 견주 바닥에 오줌 싼 강아지를 찾기 위해 '밀당 수사'를 벌이는 영상을 올리고 네티즌들과 함께 범인 유추에 성공한 사연이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5일 한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엄마가 보내온 밀당 수사"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
대형사고 쳐놓고 뻔뻔하게 딴청 피우는 리트리버..'하품하고 외면' 주인이 안 보는 사이 대형 사고를 친 리트리버는 기가 죽거나 숨으려고 하지 않았다. 오히려 고양이처럼 뻔뻔하게 딴청 피우는 듯한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캐나다의 한 가정집에서 래브라도 리트리
-
입양 이틀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강아지 '4차례 다른 해명만' 입양 간 지 이틀도 안 된 강아지가 목숨을 잃은 사건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데 입양자의 해명이 계속 바뀐 사실이 드러나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월 15일 인스타그램 계정 @happyeverafter_y에는 "입양 간 지 2일도 안
-
견주 감동 시킨 이웃의 쪽지..“지붕 위 강아지 집에 들여놨어요.” 남의 반려견을 자신의 반려견처럼 걱정해준 이웃 덕분에 한 견주가 깊이 감동했다. 한 이웃이 지붕 위의 개를 보고, 지붕 위로 올라가서 개를 데리고 내려온 후 집에 들여보냈다.
-
공항 검색대 통과하던 가방 안에 고양이가...내 고양이 아니라는 가방 주인 미국의 한 공항 엑스레이 검색 과정에서 고양이가 발견됐다. 고양이가 들어있던 캐리어의 주인은 자기 고양이가 아니라고 강력 부인하면서 당황해했다. 어떻게 된 것일까. 22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날 아침 뉴욕의 존 F. 케네디 공항 엑스레이 검색대를 통과하던 캐리어 안
-
집 엉망으로 만든 뒤 혼날 것 같자 연기하는 멍멍이.."반성 중이개" 대형 사고를 친 뒤 보호자가 진실을 추궁하자 반성하는 척 연기한 강아지의 사연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집 안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혼날 것 같자 불꽃 연기를 보여준 강아지 '사쿠타로'를 소개했다.
-
외식하고 귀가한 집사 눈빛 레이저 쏜 고양이들..“그래서 얼마나 맛있었냥?” 눈치 없는 집사가 고양이 저녁밥도 챙겨주지 않고 외식했다가, 고양이 3마리에게 눈총을 받았다.
-
주인이 외출하는 게 싫었던 강아지가 보인 행동.."꼼짝하지 말개!" 외출 후 돌아온 보호자가 또 밖으로 나갈까 봐 걱정이 된 허스키는 아예 무릎 위에 앉아 버렸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주인이 또 나갈까 봐 아예 무릎 위에 앉아 버린 강아지 '로쿠타'를 소개했다.
-
'개 목매달아 도살하는 현장 잡았는데...' 약식기소에 동물단체 반발 도살장에서 다른 개들의 도살 과정을 지켜봐야했던 개들. 사진 동물자유연대 개를 목매달아 도살하는 현장 증거가 있는 개도살 사건에 대해 검찰이 약식기소(벌금형) 처분을 내리자 동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는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7월29일 다
-
누가 했냐는 말에 극과 극 반응 보인 시바견 남매..범견은 어느 쪽? 퇴근 후 난장판이 된 거실을 본 보호자는 바로 범견 색출에 나섰고 어렵지 않게 사고를 친 범견을 잡아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집 안을 뒤집어 놓은 범견을 찾기 위해 시바견 남매를 추궁한 보호자의
-
'의자에서 떨어지면 목졸리게' 가혹행위 당하던 리트리버 근황 지난 4월 나무에 매달리게하는 가혹행위를 당하던 모습이 공개돼 공분과 함께 안타까움을 샀던 리트리버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건이 알려진 뒤 석 달 여가 흐른 지금 리트리버는 가혹행위로 인해 생겼던 골절을 모두 치료했고, 동물보호단체의 보살핌 아래 리트리버 특유의 해맑음도
-
'굶기고, 턱부수고, 내던지고, 발로 차고...' 범인은 주인이었다 동물권단체 케어 인스타그램 캡쳐 고양이를 굶기고 목욕시키는 중에 할퀴었다는 이유로 가격해 턱을 부순 뒤 집밖으로 내던져 결국 죽게 만든 남성에 대해 공분이 일고 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12일 SNS를 통해 이달 초 인천 미추홀구의 한 아파트단지 안에서 큰 부상을 입은 채로
-
야단맞던 고양이가 밥 나오는 소리 듣고 한 행동..'됐고, 이건 못참지옹' 사고치고 집사에게 혼나던 고양이. 집사의 말에 대답도 하면서 알아듣는 듯싶더니 뒤이어 보여준 반전 행동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다솜 씨는 얼마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엄하게 혼내고 있었다. 알아듣는 것처럼 보
-
신발 파괴한 '범견' 찾아 나선 주인 혼란스럽게 만든 멍멍이들 보호자가 잘못한 강아지가 누구냐고 추궁을 하자 강아지들은 누구 하나 나서지 않고 서로 눈치만 봤다. 이에 보호자는 결국 '범견'을 찾지 못하고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udn)은 신발을 망가트린 강아지가 누구냐는 보호자의 질문에 서로 눈치
-
장난감 훔친 범인 묻자 동공지진 온 멍멍이..'눈은 거짓말을 못해' 보호자의 추궁에 동생 강아지에게 누명을 씌우려던 멍멍이는 티 나는 표정 때문에 진실을 들키고 말았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보호자가 장난감 훔친 범인을 묻자 동공지진이 온 강아지 '마스'를 소개했다.
-
시치미 떼도 소용없다! 군고구마 먹고 현장 검거된 말티즈 보호자 몰래 새벽에 군고구마를 훔쳐 먹은 말티즈가 자신의 범죄행각(?)을 숨기지 못하고 들켜버렸다. 반려견 '바람이'의 보호자 성현 씨는 밤사이 자신이 먹으려고 구워둔 군고구마가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성현 씨는 단번에 바람이가 범인임을
-
"이 아이 입 좀 벌리게 해줍시다" 의기투합한 수의사들 외상을 제때 치료하지 않는 바람에 턱관절이 굳어 입을 제대로 벌리지 못한 채 버려진 고양이에게 새 삶을 찾아주겠다고 기꺼이 나선 수의사들이 있다. 지난 10월 초 경기도 성남의 한 동물병원. 한 보호자가 빌라 꼭대기 층에서 발견했다며 흰털을 가진 고양이를 데리고 왔다. 페르시안 고
-
"누가 먹었어?! 범인 나와!" 추궁하자 제발 저렸던 강아지가 한 행동은 간식을 누가 먹었느냐는 추궁에 제발이 저렸던 강아지의 너무나 티가 나는 행동이 웃음을 주고 있다. 세영 씨는 이제 4개월을 갓 지난 강아지 세 녀석을 임시보호하고 있다. 얼마 전 오랜 만에 간식꺼리로 오징어 채를 사왔고, 녀석들이 자고 있길래 안심하면서 책상 위에 올려뒀다. 그리
-
집사가 퇴근 늦게 했다고 변기 뚜껑 날려버린 괴력냥.."칼퇴하라옹" 집사를 기다리다 화가 난 고양이는 가만히 있는 변기 뚜껑에 화풀이를 했다. 그렇게 변기 뚜껑은 반항 한 번 못 해보고(?) 바닥에 내동댕이쳐졌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가 퇴근을 늦게 하자 변기 뚜껑을 부숴 버린 고양이 '와지'의 사연을 전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