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검색결과 총 7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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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동물보호센터' 건립 사업 본격화...'2027년 완공 목표' 경상남도 진주시는 '진주시 동물보호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하고 진주시청에서 시상식과 설계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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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동물보호센터서 민관합동 가축 무료 진료&유기동물 입양홍보 진행 경남 진주시는 축산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등 45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주시동물보호센터 유기동물 280마리와 소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무료 합동순회 진료를 실시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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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물위생시험소, 여름철 '가축질병 신고센터' 내달까지 운영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여름철 폭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따른 가축 질병 발생과 확산을 방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8월까지 두 달간 여름철 '가축질병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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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여름철 재난 대비 동물의료지원반 운영한다 충청북도는 태풍·집중호우·폭염 등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가축을 지키기 위해 동물의료지원반을 운영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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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댕댕이 안전지킴이' 활동 전역 확대...'올해 140팀 선발' 제주특별자치도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주민참여형 순찰 프로그램인 '댕댕이 안전지킴이' 활동을 도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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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동물 구호'...농식품부, 현장 상황실 운영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경북 지역 산불로 인해 화재 현장에 남겨진 피해 동물을 구호하기 위해 현장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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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축산분야 항생제 내성균 감시체계 구축 사업' 관련 교육 시행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달 27일 2025년도 '축산분야 항생제 내성균 감시체계 구축 사업'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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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행동 보이던 '금쪽이' 셰퍼드가 새끼 고양이를 돌보더니 변한 모습 과잉 행동을 보이던 저먼 셰퍼드가 임시 보호 중인 새끼 고양이들을 만나면서 보여준 놀라운 변화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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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 오일장 바닥에 누워 쉬는 송아지..상인들이 쓰다듬어줘 경북 울진에서 열린 오일장 바닥에 송아지가 누워서 쉬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울진읍 오일장에 갔는데 송아지가 있어서 너무 신기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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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볏짚 안에 있던 아기 길고양이가 낫에 찔리자 미안한 마음에..살려내고 결국 입양까지 축사에서 일하던 중 볏짚 안에 있던 아기 고양이를 실수로 다치게 하자 마음이 쓰여 치료해 주고 결국 입양한 집사의 사연이 눈길을 끈다. 때는 지난 5월, 충남 예산에서 쌀농사와 소를 키우고 있는 충만 씨는 여느 때처럼 축사에서 볏짚을 주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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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 종식 법안 통과를 위한 국회사진전...'개식용 반대' 한목소리 낸 의원들 동물보호단체인 한국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대표 채청아, 이하 한국 HSI)이 개 식용 종식 법안, 일명 ‘구출견법’ 통과를 위한 국회사진전의 오프닝 행사 및 ‘개 식용 종식’ 퍼포먼스를 성료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 HSI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2시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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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염소 외로울까봐 곰인형 넣어줬더니...인형 품 안에서 껴안는 모습 유대감이 깊은 염소가 홀로 떨어져 있게 되자 커다란 곰인형에 의지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는 뉴저지의 농장 동물 보호소 'Goats of Anarchy'(이하 GOA)에서 염소가 곰인형과 각별한 우정을 쌓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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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동물병원 재개원…최첨단 시설로 탈바꿈 사진 건국대 건국대 동물병원은 올 1월부터 진행한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3일 재개원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새롭게 오픈한 동물병원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국내 정상급 의료진과 연구진들이 최상의 진료를 할 수 있도록 300평 규모의 기존 공간을 전면 리모델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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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우리 습격한 흑곰..미니돼지 2마리 협공에 `36계 줄행랑` 흑곰이 돼지우리에 침입했다가, 미니돼지 2마리의 협공에 놀라서 줄행랑을 친 영상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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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 비껴간 보호소 개들을 구조한 이유..'기껏 대피시켰는데 안락사할판' 역대 최악의 피해를 낸 경북 울진과 강원 동해안 산불 현장에서 이뤄진 개 집단 구조가 눈길을 끌고 있다. 화상을 입고, 다치고, 주인을 잃고 직접적으로 산불 피해를 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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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TS, 사람·반려동물 간 전파 감시체계 구축한다 정부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TFS)의 사람과 동물 간 전파사례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SFTS는 사람에게 진행이 빠르고 치명률이 높은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감염병 예방 및 감염 조기인지를 통한 신속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2013부터 지난해까지 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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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년 도심형 유기동물입양센터 구축 본격화 서울시가 내년에 도심형 유기동물 입양센터 구축 사업을 본격화한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2022년 자치구 유기동물 입양지원시설 조성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입양지원시설을 희망하는 자치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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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개 번식 억제한다..2026년까지 85% 중성화 비교적 자유롭게 풀어놓고 키우는 실외사육견 이른바 마당개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중성화사업이 실시된다. 오는 2026년까지 80%를 중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유기견 발생 감소를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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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대 할머니 곁에서 지킨 백구..'의견' 됐다 90대 치매 할머니 곁을 지키고, 생체 신호로 위치를 알려준 강아지 백구가 국내 첫 명예 119구조견이 됐다. 의견(義犬)으로서 인정을 받았다. 6일 오후 홍성군에서 백구의 명예 119구조견 임명식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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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불법 개농장 뿌리 뽑는다 경기도 고양시가 불법 개농장을 뿌리뽑기 위해 행정력을 적극 동원키로 했다. 9일 정부 정보공개포털에 따르면 고양시는 최근 '농촌지역 동물학대 불법 개농장 조치 계획'을 마련하고, 불법 개농장에 대한 부서 합동점검을 진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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