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실토실 검색결과 총 2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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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맘마' 물고 어디론가 가는 돼지 따라갔더니...'뭉클' 점심시간에 '맘마'를 물고 어디론가 가는 돼지가 알고 보니 아픈 형제에게 음식을 가져다주었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동물 보호 단체 'The Gentle Barn'의 농장에는 마음 따뜻한 수컷 돼지가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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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벌레 발견하자 벽지 등반 시작한 고양이.."내가 바로 스파이더냥!" 날벌레를 발견한 고양이의 반응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사랑이', '둥이' 자매의 보호자 주선 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날파리 사냥하려는 사랑이입니당♥"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캣타워에서 벽을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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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발랄 아깽이들의 전력질주...'빨리 소파 밑으로 숨어!!' 가정집에서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던 4마리의 아깽이들이 주방에서 큰 소리가 나자 화들짝 놀라며 일제히 소파 밑으로 기어 들어가는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현지 씨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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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먹었어?! 범인 나와!" 추궁하자 제발 저렸던 강아지가 한 행동은 간식을 누가 먹었느냐는 추궁에 제발이 저렸던 강아지의 너무나 티가 나는 행동이 웃음을 주고 있다. 세영 씨는 이제 4개월을 갓 지난 강아지 세 녀석을 임시보호하고 있다. 얼마 전 오랜 만에 간식꺼리로 오징어 채를 사왔고, 녀석들이 자고 있길래 안심하면서 책상 위에 올려뒀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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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줄개!"..손 달라고 하면 양발 아낌없이 주는 강아지 주인이 '손!'을 달라고 하면 아낌없이 양발을 내어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양국자', '양봄(이하 봄)' 모녀의 보호자 지선 씨는 "오른쪽 손? 왼쪽 손? 그냥 다 주께!!!"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SNS에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푹신한 이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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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청소냥 검거했어요"..현관문 직접 열고 집 나온 고양이 현관문을 직접 열고 집을 나온 고양이가 집사에게 그 자리에서 검거됐다. 최근 반려묘 '박뱅철(이하 뱅철)'의 집사 주비 씨는 SNS에 "가출청소년 검거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출을 시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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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는 주인 따라가다 녹아버린(?)강아지..'뒤태가 시선 강탈' 외출하는 주인을 따라가려다 그만 녹아버린(?)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프렌치 불독 '모카'의 보호자 찬우 씨는 모카와 함께 친구의 집을 방문했다. 친구의 반려견인 푸들 '하루', '두리'와도 싸우지 않고 잘 어울리며 적응했던 모카. 그런데 찬우 씨가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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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강아지 동생 숨어서 몰래 예뻐하는 고양이 새로 생긴 강아지 동생이 잠든 틈을 타 숨어서 몰래 예뻐해 주는 고양이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귀여운 애가 귀여운 애 만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강아지 동생의 엉덩이를 몰래 만지고 있는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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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불망 '형아' 기다리는 강아지..'개아련 뒤태' 문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개아련'한 강아지. 쭉 뻗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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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집에 오는 '형아' 기다리는 강아지의 뒤태..'개아련' 주말마다 집에 오는 형을 '개아련'하게 기다리는 강아지의 사진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형아 왔다고 놀렸더니.. 미안 조시야 형 안 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현관 앞에서 형을 애타게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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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한 짝 놓고 '치열한' 눈치 게임 벌이는 웰시 코기 형제 양말 한 짝 놓고 '치열한' 눈치 게임 벌이는 웰시 코기 형제 양말 한 짝을 놓고 치열한 눈치 게임을 벌이는 웰시 코기 형제의 모습이 공개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양말 놓치지 않을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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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에 들어간 고양이.."그만 나와라!" 그림 속에 퐁당 빠진 고양이의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의 관심을 끈다. 종선 씨는 최근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무강아 그림 안에는 왜 들어가?"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종선 씨가 게재한 사진은 그림을 촬영한 것으로, 흰 고양이 뒤에 과일과 화병이 놓인 구도로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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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훔쳐먹은 강아지의 최후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건 뭐니 뭐니 해도 '몰래 먹는' 간식일 것이다. 다이어트 중 마주친 치킨보다 매력 있는, 몰래 먹은 간식 때문에 처참함 최후를 맞은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 지난 6일 한 인터넷 동물 커뮤니티에 "언니 아이스크림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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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 사준다더니"..주인에 속아 미용한 댕댕이의 눈빛 "당했다!" 잔뜩 화가 난 채 원망 가득한 눈빛으로 주인을 바라보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돈가스 사준다더니……" 주인 말만 굳게 믿고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었건만 손에 이끌려 도착한 곳은 미용실이었습니다. "발바닥도 귀여운 내가 바로 팡이개!" 주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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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모닝 거대묘" 배우 윤균상이 자신의 반려묘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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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을 넘었다..맘모스빵이 된 냥이들 고양이들의 전매특허 포즈 '식빵 굽기' 두 발을 숨기고 동그랗게 몸을 만 토실토실한 모양새로 집사들의 '덕후력'을 상승하게 하는 요소로 손꼽힌다. 하지만 이젠 식빵을 넘어, 가히 맘모스빵의 경지에 다다른 냥이들이 있다는데... 애묘인들의 심장을 부여잡게 할 그 깜찍한 현장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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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 길냥이에서 펜션 마스코트로 '묘생역전' "삐용아~ 이리 와~ 밥 먹자."경북 경주의 한 한옥펜션 마당.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걸 아는지 어딘가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났다.'마당냥'을 자처하는 이 펜션의 마스코트 '삐용이'다. 이름을 알아듣는 건 기본, 펜션에 오는 손님들의 '쓰담쓰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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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한 녀석들 토실토실 오동통 아기 돼지의 귀여운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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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토실 냥이 얼굴 만지고 싶은 고양이 턱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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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 토실토실한 고양이와 셀카 지난 1일 배우 공승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 속 공승연은 볼살이 고양이를 두 손으로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공승연은 사진과 함께 "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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