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단 검색결과 총 2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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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TV만화 못 보게 한다고 속상해서 생떼 부리는 허스키..'다시 볼 테야!' 아빠가 TV만화를 못 보게 한다고 속상해진 허스키가 생떼를 부립니다. 녀석은 다시 만화를 볼 수 있을까요.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서 살고 있는 수컷 허스키 '블루(Blue)'는 한 애니메이션에 꽂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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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개와 만나자마자 친해진 반려견...'특단의 조치' 취한 주인 떠돌이 개와 만나자마자 친해진 반려견을 지켜본 견주는 특단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덕분에 녀석들은 모두 해피엔딩을 맞이했네요. 지난 27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미국 미네소타에서 거주하고 있는 카일라 캠벨(Kyla Campbell‧23‧여) 씨는 2개월 간 켄터키로 출장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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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 떨어진 인형 주워 가져가는 왕고집 댕댕이 '절대 포기 못 한다개' 길바닥에 떨어진 인형이 너무 마음에 들었던 나머지 입에 물고 챙겨간 강아지의 사연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이 사연의 주인공은 하얀 사모예드 '누누'인데요. 누누에게는 아무도 못 말리는 한가지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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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실 창문에 달라붙은 '뱀' 잡으려면...아이들 위한 특단의 조치 초등학교 교실 창문에 달라붙은 '뱀'을 잡기 위해 뱀 포획 전문가가 달려왔다고 지난 13일(현지 시간) 호주 매체 '9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 퀸즈랜드 선샤인코스트에 위치한 초등학교 'Woombye State School'에선 비단뱀(Python) 1마리가 출몰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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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놀러 오는 옆집 할아버지네 고양이..한시도 안 떨어져 애교 부리는 중 농장에 놀라온 고양이가 자꾸만 달라붙어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놀라움과 웃음을 선사했다. 사연 속 고양이의 이름은 '치고'. 말 그대로 '치즈색 고양이'의 줄임말으로 몇 달 전부터 승연 씨가 운영하는 포도 농장에 출몰하는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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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 지나치던 커플이 흠칫 놀란 이유...'이거 움직이는데?' 쓰레기 더미를 지나치던 커플이 이곳에서 살아 움직이는 개를 발견했다고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CBS 지역방송 'Local 21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차를 타고 있던 한 커플이 쓰레기 더미 옆을 지나가다가 흠칫 놀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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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밥 흘리면서 먹는 개에게 특단의 조치 내린 '골때리는' 견주 골든 리트리버는 식탐이 많기로도 유명한데요. 허겁지겁 밥을 먹다 입 밖으로 사료를 다 흘리는 개에게 '골때리는' 조치를 취한 견주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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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다친 리트리버가 안 아픈 척한 이유..'들키면 장난감놀이 안 할까봐' 리트리버가 다리를 다쳐 불편해하면서도 애써 안 아픈 척 연기한 이유가 웃음을 준다. 지난달 18일 유튜브 '프응TV'에는 "다리 접질러놓고 안 아픈척하는 양봉장 리트리버 병원 데리고 가기"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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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 500만 원 '진짜' 먹어치운 반려견...부부가 내린 특단의 조치는? 한 부부가 그들이 키우는 반려견이 현금 4,000달러(한화 약 524만 원)를 먹어치워 곤혹을 치렀다고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매체 BBC 등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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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컵에 발 집어 넣는 고양이에게 집사가 '고양이 언어'로 따졌더니..'듣고 보니 맞는 말' 고양이가 계속 집사의 물컵에 발을 집어넣자 참다못한 집사가 '고양이 언어'로 혼내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인스타그램에는 "소통할 수 있는 인내심이 있어야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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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 비둘기 수십마리 먹이주는 아랫집 아랫집 주민이 베란다에서 비둘기 먹이를 주는 바람에 피해를 보고 있다는 네티즌의 사연이 화제를 끌고 있다. 네티즌 A씨는 지난 23일 보배드림에 글을 올리며 아랫집이 실외기에서 비둘기 밥을 주는 바람에 비둘기 털과 배설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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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하는 멍멍이를 위한 특단의 조치.."장난감들이 다 먹는다?" 강아지가 맛있는 것만 먹겠다고 시위를 벌이자 보호자는 장난감 2개를 챙겨와 밥그릇 앞에 뒀다. 그 모습을 본 강아지는 후다닥 달려와 허겁지겁 밥을 먹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맛있는 것만 먹겠다고 고집을 부리다 보호자가 데려온 장난감을 보고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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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만하냥?" 노트북 방해 못하게 투명 커버 설치했다 좌절한 집사 노트북을 할 때마다 고양이가 방해를 해 제대로 일을 할 수 없었던 집사는 다른 집사들의 후기글을 보고 투명 키보드 커버를 구매했다. 하지만 뛰는 집사 위에는 나는(?) 냥이가 있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노트북을 할 때마다 방해하는 냥이를 막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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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피우는 집사 정신 번쩍 들게 만든 냥이.."이래도 잘 거냐옹?" 아침이 밝았는데도 집사가 일어나지 않고 침대에 누워 있자 고양이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23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니프티뉴스는 침대 위에서 게으름 피우는 집사를 정신 번쩍 들게 만든 고양이 '치요'를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한 트위터 유저는 최근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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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깨우는 냥이 무시하면 벌어지는 일..'공포의 두피 마사지(?)' 아무리 깨워도 집사가 일어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자 화가 난 고양이는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나우뉴스는 열심히 깨우는데도 집사가 반응하지 않자 '공포의 두피 마사지(?)'를 선보인 고양이 '에디'를 소개했다.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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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놀고 싶어 가출한 강아지..주인에 붙잡히자 안 가겠다 '찡찡' 가출을 했다가 길 한복판에서 가족들에게 붙잡힌 강아지는 집에 가지 않겠다며 떼를 쓰기 시작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페루 매체 라리퍼블리카는 밖에서 친구들과 놀고 싶어 집을 탈출했다가 주인에게 붙잡혀 강제 복귀하게 된 강아지의 사연을 전했다. 멕시코 유카탄 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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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뺏어 먹는(?) 인형 보고 '극대노'한 고양이.."다 내 꺼야!" 밥을 잘 안 먹는 고양이가 걱정된 집사는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이 방법이 이런 반응을 이끌어 낼 줄은 집사도 몰랐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자신의 밥을 뺏어 먹는 호랑이 인형을 보고 극대노(한 고양이 '푸마'를 소개했다. 대만 타이베이시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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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귀엽지? 만져도 돼!"..'핵인싸' 강아지 위해 표지판 세워준 주인 사람들에게 관심 받는 걸 좋아하는 강아지를 위해 보호자는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지난 16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자 우울해하는 강아지를 위해 보호자가 특별한 표지판을 세워준 사연을 소개했다. 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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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깎기 거부하다 뜻밖의 노래 실력 뽐낸 고양이..'계속 듣게 돼' 집사가 발톱깎이를 들자 고양이는 모든 것을 포기한 듯 멍한 표정으로 중독성 강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뉴톡신문은 발톱 깎기 싫어 거부하다가 뜻밖의 노래 실력을 뽐낸 고양이 '루카'를 소개했다. 일본 도쿄에 거주 중인 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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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가 암이랬는데`..고양이 뱃속에 종양 대신 머리끈 100그램 뭉치 고양이가 암 진단을 받고 수술 받았는데, 뱃속에서 암 덩어리 대신에 머리끈 100g이 나왔다고 영국 스코틀랜드 방송 STV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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