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논란 검색결과 총 4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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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한 고양이 인큐베이터에 네임펜으로 욕설 적어놓은 동물병원 논란 영국 런던의 한 동물병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입원 중이던 고양이가 사망한 후 인큐베이터에서 부적절한 문구가 발견된 것입니다. 이 사건은 런던 베케넘의 한 동물병원에서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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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은 입양센터 문고리에 걸린 치와와 캐리어..연휴 시작일에 버린 잔인한 견주 미국에서 견주가 한여름에 치와와 강아지가 든 이동장을 잠정폐쇄한 입양센터 문고리에 걸어두고 가서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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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법 때문에 실종고양이 위치 못 알려준다?..`집사 격분` 영국에서 마이크로칩 회사가 개인정보 보호법 때문에 실종된 고양이의 위치를 집사에게 알려주지 않아서 논란이 됐다. 회사가 고양이를 발견한 사람의 소유권 이전 요청만 집사에게 전달하자, 집사가 경찰에 신고한 끝에 고양이를 돌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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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라서” 버린 개 바로 입양한 동성커플.."바보 같은 이유에 나섰다" 동성 커플이 견주가 “동성애자라고” 버린 반려견을 입양했다고 커플 미국 NBC뉴스가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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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버리는 이유도 가지가지..개가 “게이라서” 버린 美커플 미국에서 한 커플이 반려견을 동성애자라는 핑계로 포기해서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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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주 된 고양이 '랩'으로 칭칭 감은 여성 체포..'안고 자고 싶어서' 한 여성이 자는 동안 안고 자고 싶다는 이유로 생후 6주 된 고양이의 몸을 식품 포장용 비낼랩으로 감은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달 23일(이하 현지 시각)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홍콩에서 45세 여성이 반려묘의 몸을 랩으로 감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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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 같은 양서류의 정체는..거북? 확찐자? 개구리! 네티즌 수사대가 둥근 양서류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갖가지 추측을 내놓은 끝에 생물학자가 맹꽁이과 개구리라고 알려줬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9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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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호랑이 목줄 채우고 쇼핑몰 나들이..멕시코 달군 사진 한장 강아지 산책시키듯 새끼 호랑이를 데리고 거니는 모습이 멕시코의 한 쇼핑몰에서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8일(현지 시간 멕시코 일간 일간 엘우니베르살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6일 한 트위터 이용자가 이 같은 모습을 찍은 사진을 게시하면서 논란이 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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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 직접 주사놓으라고?' 불법 조장 논란 기획재정부 SNS 정부 핵심 부처인 기획재정부가 SNS에 게시한 글이 난데없이 법으로 금지된 반려동물 자가진료를 조장한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2일 기획재정부의 공식 블로그인 '기획재정부 경제e야기'와 페이스북에 '반려동물 인구 천오백만 시대 – 반려동물 돌봄 시 알아두면 좋은 정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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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부탁해' 김명철 수의사, 신생 고양이병원에 둥지 EBS '고양이를 부탁해'의 스타 수의사 김명철 수의사가 신생 고양이병원에 새둥지를 튼다. 김명철 수의사는 24일 SNS를 통해 "오는 1월2일 목요일부터 당분간 영등포에 위치한 ‘캣앤캣 고양이병원’에서 격주 목요일에 행동학 진료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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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태양곰 기르다가 체포된 가수.."유기견인 줄 알았어요" 말레이시아 가수가 멸종위기종인 태양곰을 유기견으로 오인해서 데려와 기르다가, 말레이시아 야생동물 보호 당국에 체포돼 최장 10년의 징역형 처벌을 받을 위기에 처했다고 영국 대중지 미러가 지난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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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자동줄 버리세요!`..SNS 달군 견주 부상 사진들 견주들이 코드형으로 된 반려견 자동 목줄로 부상 입은 사진을 공유하면서, 코드형 자동줄이 너무 위험하다고 경고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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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가루를 강아지의 거기에?..지탄받은 애견미용의 전말 개의 고환에 반짝이 가루를 붙인 사진이 최신 애견미용 유행으로 SNS(Social Network Service)에서 확산되면서 지탄을 받자, 사진 속 개의 주인이자 애견미용사가 직접 나서서 해명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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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산책 앱 `웨그`, 견주에게 돈으로 입막음 시도? 반려견 산책 어플리케이션업계의 ‘우버’라고 불리는 ‘웨그(Wag!)’가 웨그 앱을 이용했다가 반려견을 잃은 견주 커플의 항의를 돈으로 잠재우려고 시도했다는 견주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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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양이 간식 바늘 테러', 대학생 자작극으로 밝혀져 지난해 10월 전국 각지에서 '반려동물 간식 테러'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울산 소재 한 대학교에서 있었던 길고양이 간식 테러 사건이 자작극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대학 조소과에 다니는 A씨는 지난 10일 학교 소식을 전하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A씨는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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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에 개 매달고 달린 견주..`다친 개 안고 미소까지` 견주가 전동 킥보드 뒤에 개를 매달고 달려 소셜 미디어에서 공분을 산 끝에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미국 23ABC 뉴스가 지난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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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글을 석방하라!..경찰 물고 격리된 4개월 강아지 경찰 손을 물고 주인과 격리된 생후 4개월 강아지가 애견인들의 석방 운동 덕분에 풀려났지만, 형평성 숙제를 남겼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와 데일리메일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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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짖음방지기 직접 착용해 본 수의사 개 짖음방지 목걸이를 직접 착용하고 시험해 본 수의사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페이스북에 올라온 동영상 하나. 목젖 아래 목걸이를 댄 남성이 등장한다. 살짝 긴장한 듯도 보이는 이 남성. 갑자기 "왈!왈!" 짖는다. 그런데 그 직후 뭔가에 쏘인듯, 얼굴이 찡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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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의원 "벵갈고양이 잘 지내고 있다..걱정 말라"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 10일 국정감사장에 철장에 넣어 데려왔던 벵갈고양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진태 의원은 11일 오전 11시 반 쯤 자신의 SNS에 세 장의 벵갈고양이 사진을 게시했다. 자신의 사무실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김 의원은 "제가 어제 국감장에 데리고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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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단체 카라 "이재명 지사, 행복이 데려가려했지만 우리가 거절했다" 성남시의 마스코트 개 '행복이'의 거취를 두고 논란이 이는 가운데 당초 행복이를 성남시에 입양 보낸 동물권단체 카라가 8일 홈페이지를 통해 입장을 내놨다. 카라는 "입양동물의 거취가 변경될 경우 카라로 원위치 되어야 한다는 입양서약서상 약속"을 언급, 이 지사가 성남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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