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가 검색결과 총 2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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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 500만 원 '진짜' 먹어치운 반려견...부부가 내린 특단의 조치는? 한 부부가 그들이 키우는 반려견이 현금 4,000달러(한화 약 524만 원)를 먹어치워 곤혹을 치렀다고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매체 BBC 등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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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고양이가 운동기구를 독차지해요'...헬스장에서 '코 박고' 자는 고양이 정체 헬스장 운동기구에 엎드려 자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는 삼색이 고양이가 헬스 기구 위에 엎어져 잠들어 있는 모습의 짧은 영상이 올라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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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혼자 뒀더니 280만원 씹어 먹은 댕댕이..`시급 140만원짜리 반려견` 반려견을 2시간 혼자 뒀더니 무려 2000달러(약 284만원)를 씹어 먹어서, 주인 부부를 황당하게 만들었다. 다행히 부부는 찢어진 지폐를 붙여서, 은행에서 절반 넘게 교환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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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비문 앞세운 암호화폐...불법 다단계였다 반려견 비문(코주름)을 내세운 반려견 플랫폼이 암호화폐를 악용한 불법 다단계로 드러났다.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20일 반려견 플랫폼이나 온라인 재테크 회사를 내세워 회원을 모집한 뒤 불법 다단계 방식으로 수백억 원의 투자금을 가로챈 업체들을 적발했다고 20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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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없이 폐가서 발견된 하늘다람쥐 어미 없이 폐가에서 발견된 하늘다람쥐 새끼가 치료를 받고, 한 달 만에 자연의 품으로 되돌아갔다. 전라북도는 지난 30일 오후 진안군 주천면 주양리 인근에서 전라북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와 함께 천연기념물 제328호 하늘다람쥐의 자연 복귀 행사를 진행했다. 하늘다람쥐는 청설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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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마시고 2층 창문 뛰어내린 댕댕이..`용기 내서 살았댕` 불이 난 2층 집 창문에서 반려견이 스스로 뛰어내린 극적인 순간이 포착됐다. 반려견은 연기를 잔뜩 마셨지만, 용기를 낸 덕분에 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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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 묶여살던 강아지에 찾아온 산타 할아버지.."오늘부터 우리집 막내" 폐가 마당에서 묶인 채 살아가던 강아지가 크리스마스에 평생 가족을 선물받았다. 그 가족은 왕복 10시간을 달려 올겨울 최강 한파 속에 떨고 있던 녀석을 막내로 맞아들였다. 성탄절이던 지난 25일 오후 인터넷 커뮤니티에 이날 강아지를 '막내 아들'로 입양했다는 글이 올라와 많은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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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장 삼킨 고양이 흉봤더니..' 땅문서에 지폐까지 피해호소 속출? 집사가 대학 졸업장 귀퉁이를 삼킨 고양이를 트위터에서 흉보자, 학위뿐만 아니라 땅 문서와 지폐까지 삼켜버린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하소연이 쏟아졌다고 두바이 영자지 걸프뉴스가 지난 22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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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뽀뽀, 노 터치'..오빠 냥이가 뽀뽀 거절하자 심통난 동생 고양이 오빠 냥이에게 뽀뽀를 거절당한 동생 고양이는 그 좋아하는 그루밍 받는 것도 거부하며 심통을 부렸다. 올해로 1살이 된 고양이 '리아'는 1살 많은 오빠 냥이 '은우'를 엄청 좋아하는 오빠 껌딱지다. 졸졸 쫓아다니는 것은 기본이고 품에 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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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에서 구조된 강아지, 구조자 꼭 끌어안아.."구해줘서 고맙개" 이제 안전하다는 걸 깨닫자 강아지는 구조자를 꼭 끌어안았다. 지난 1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폐가에서 구조된 강아지가 자신을 구해준 구조대원에게 감사의 포옹을 해줬다고 보도했다. 최근 비가 오는 어느 추운 날, '차우더(Chowder)'라는 이름의 강아지는 비를 피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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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입양했더니 도둑고양이..`집사 돈에 발 댄 것만 2번` 러시아에서 술집 주인이 길고양이를 구조했는데, 돈을 좋아하는 도둑고양이여서 지폐 절도만 2번이나 걸렸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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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고양이가 커진다면?'..사진작품 된 작가의 상상력 러시아 예술가 안드레이 셰르바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거대한 고양이 사진이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라고 온라인 예술잡지 보어드판다가 최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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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더미 속엔 눈도 못뜬..' 제주 폐가에 방치된 수십마리의 개들 '코를 찌르는 악취. 분변더미 위에 나뒹귀는 눈도 못 뜬 강아지들. 뼈만 남아 유령처럼 움직이는 개들.' 제주도 성산의 한 폐가에서 33마리의 개들이 방치돼 있다가 구조됐다. 지난 7일 제주 동물단체 제주동물친구들(이하 제동친) 관계자들이 경찰, 시청 관계자와 함께 성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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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도그 토리, 7개월만의 바깥나들이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 이후 입양한 토리가 7개월 만에 바깥 나들이에 나섰다. 6일 오후 2시 토리는 자신을 임시보호하다 입양을 보낸 동물권단체 케어 사무국을 방문했다. 사무국 근처 원서공원을 30여 분간 산책하며 이른 봄볕아래 케어 직원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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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무실 고양이의 취미는 소매치기(?) 고양이가 돈을 너무 사랑해서, 행인이 문틈으로 내민 달러를 훔치는 소매치기 행각으로 동네 유명인사가 됐다고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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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입양 시 20만원 지원한다 내년부터 유실, 유기 동물을 입양할 때 20만원 이내의 비용을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유실・유기동물 분양 활성화 및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 기여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8년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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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기로 듣는 고양이 골골송은 -수의사의 청진기 사용법. 대중적인 의사의 상징은 흰 가운, 그리고 목에 두르고 있는 청진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돌잔치에서 아기의 미래를 점쳐보는 돌잡이 행사에서도, 책이 학자나 교수를 상징하고 법봉이 법조인을 상징하는 것처럼 의료인을 대표해 청진기가 올라갈 정도니까요.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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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내리는 산에 갇힌 조난자 10명을 구하라' 지난 11일 새벽 2시53분. 강원도 양양 강원소방본부 특수구조단 제2항공대에 출동 요청이 떨어졌다. 강원도 인제군 방동리 방태산 아침가리골 근처에서 등산객 10명이 조난당한 것으로 보이니 구조견을 출동시켜달라는 것이었다. 나쁜 날씨 속에 조난자나 실종자가 없길 바랐지만 그 예상은 빗나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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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반려동물 직접주사 반대" 서명 5000명 돌파 반려동물 피하주사를 허용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자가진료 금지 지침안에 반대하는 서명이 5000명을 넘어섰다. 29일 오후 2시 현재 수의계가 개설한 '동물복지 역행하는 자가진료 허용 지침을 폐기하라' 서명 사이트 서명자 수는 5200여명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4일 서명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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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묶여 있던 개...벗어나려 자기발 씹어 미국에서 버려진 개가 5년째 쇠사슬에 묶인 발을 빼내서 탈출하기 위해 자기 발을 씹었다고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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