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스 원 검색결과 총 17 건
-
견주와 고양이 집사 중 누가 더 행복할까..행복 논쟁 종결한 심리학? 견주와 고양이 집사 중에서 누가 더 행복할까.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심리학으로 개와 고양이 논쟁을 종결하겠다고 야심차게 나섰다.
-
고양이 성격은 집사의 거울?..“고양이 보면 집사 알 수 있다” 고양이의 성격이 집사의 성격을 닮아서, 고양이를 보면 집사의 성격을 알 수 있다는 반려동물 훈련사의 주장이 화제가 됐다.
-
집사 뒤만 졸졸 따라다닌 `껌딱지` 고양이..전생에 나라 구한 집사? 고양이는 반려견에 비해 독립적이라서 독신이 키우기 좋다는 인식이 있다. 이 편견을 깨는 고양이가 있다. 집사가 어디를 가든 집사 뒤를 졸졸 따라다닌 고양이 덕분에 집사가 네티즌의 부러움을 샀다.
-
댕댕이의 일방적인 짝사랑..열흘 만에 받아준 아기고양이들 반려견이 새끼고양이들을 일방적으로 짝사랑하며 애태웠지만, 새끼고양이들은 열흘 뒤에야 반려견의 마음을 받아줬다.
-
유기견 입양카드에 견종 꼬리표 떼니..더 빨리 입양됐다! 입양정보 카드에서 견종을 표시하지 않으면, 유기견 입양이 8~11일 더 빨리 이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고양이도 1일1식이 좋다!..`하루 두 끼` 정설 깬 캐나다 연구 최근 비만고양이 문제가 날로 증가한 가운데 고양이도 하루 한 끼를 먹는 편이 허기를 잘 조절하고 건강에 더 좋다는, 상식을 깬 실험 결과가 나와서 이목을 끌었다.
-
주인 지키는 보디가드 되고 싶은 강아지들..'다만 방법을 모를 뿐' "강아지들은 주인에게 위험한 일이 생겼을 때 구하려고 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될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2일(현지 시간) 과학전문 매체 사이언스얼러트는 주인이 위험한 상황에 놓였을 때 강아지들이 하는 행동에 대한 연구 결과를 전했다.
-
“12살 이전에 개 키우면 조현병 위험 24% 감소” 13살이 되기 전에 반려견을 키운 어린이의 조현병 발병 위험이 24%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소에게 얼룩말 무늬 그렸더니..말파리 물림 절반으로 뚝 검은 소에게 얼룩말처럼 얼룩무늬를 그렸더니 말파리(소등에) 물림이 거의 50% 가까이 줄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반려동물 많을수록 알레르기 위험 준다!” 연구 어린 시절 반려동물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알레르기가 발생할 확률도 떨어진다는 스웨덴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개에게 한가지 암만 알려줘도 다른 암까지 탐지해낸다 개는 한가지 암만 탐지하도록 가르쳐도 다른 암까지 발견해 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등 해외 일부에서는 이미 개를 암 진단에 활용하고 있는 단계로 우리나라에서도 개의 후각을 이용해 암을 진단하는 시대가 올지 관심을 끈다. 한림대 의과대 신형철 교수 연구팀
-
“개와 고양이도 기후변화에 책임 있다!” 기후 변화에 개와 고양이 탓도 있다는 과학자들의 주장이 나왔다고 미국 CBS LA 지역방송과 폭스11 지역방송이 지난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개는 주인 성격 닮는다?..`개 성격은 주인 탓!` 신경이 과민한 사람의 반려견은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지 못하고, 느긋한 사람의 반려견은 느긋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불치병 '고양이 복막염' 치료 실마리 풀렸다 어린 고양이가 걸리면 대부분 죽는 바이러스성 불치병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feline infectious peritonitis)’ 치료의 실마리가 풀렸다고 디스커버리뉴스가 지난 11일 보도했다.
-
침묵의 고양이.. '통증 지표 25가지'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이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공공과학도서관 학술지 플로스원에 실린 논문 중 ‘고양이의 통증 신호 25가지’ 목록을 공개했다.
-
"기다릴 줄 아는 개가 IQ 더 높다" 간식을 앞에 두고 기다리는 절제력으로 개의 문제해결능력과 지능을 알 수 있다고 디스커버리뉴스가 10일(현지시간) 과학지 플로스 원의 최신 연구를 인용해 보도했다.
-
"반려견과 뽀뽀해도 세균 전염 안돼"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 입맞춤 등 개와 밀접한 신체적 접촉을 해도 구강 내 세균 전염 가능성은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전염병학실험실 이중복 교수 연구팀은 17일 보호자와 반려견 간의 구강 내 세균총(세균의 총집단)을 분석한 결과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