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과 검색결과 총 39 건
-
7개월 강아지 혼자 집에 두고 나가면 생기는 일..'뒤도 안 돌아보고 자기 할 일하는 중' 집사가 집을 나가니까 분리불안은 하나도 없다는 듯 야무지게 자기 할 일을 하러 다니는 강아지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3일 닉네임 '됴리'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집사가 나가면 강아지는 뭘 할까?"라는 제목의 영
-
수없이 파양 당하고 떠돌이 된 고양이..이력 조사해 완벽한 집사 찾아줘 미국에서 고양이가 행동 문제로 수없이 파양 당한 끝에 길고양이가 됐다. 한 고양이 단체가 길고양이의 문제를 깊이 파고든 끝에 완벽한 집사를 찾아줬다.
-
여행 간 오빠 기다리며 매일같이 현관 앞에 앉아있던 강아지 여행 간 오빠가 집에 돌아오지 않자 매일같이 현관 앞에서 기다린 강아지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얼마 전 꼬니엄빠 님은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반려견 '꼬니'가 등장하는 영상 한 편을 올렸다. 당시 꼬니의 오빠 집사는 5일간 여행을
-
고양이는 하루 몇끼 먹는게 좋을까 2끼? 7끼?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우리집 고양이 자율급식이 좋은지 제한급식이 좋은지, 또 몇끼를 먹여야 이상적인지... 정보는 너무 많고 고민은 더 많으셨죠! 미야옹철이 고양이 하루 끼니에 대해 완벼크하게 정리해드립니다! 먼저 깜짝 퀴즈, 야생 고양이는 하루에 몇끼를 먹을까요? 사실
-
집사 몰래 집 탈출해 취직한 고양이..'올해의 직원'까지 돼 집사 몰래 담을 넘어 옆에 있는 회사에 놀러 간 고양이는 그 길로 직원으로 채용됐다. 성실하게 출근한 끝에 녀석은 올해의 직원까지 됐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브라질 매체 ND마이스는 집사 몰래 집을 탈출해 회사에 취직한 고양이 '버드'를 소개했다.
-
창문서 까치발 들고 집사 기다리는 고양이 형제.."언제 오는 고양?" 창문서 까치발 들고 집사 기다리는 고양이 형제.."언제 오는 고양?" 창문 앞에서 까치발을 든 채로 집사를 기다리는 고양이 형제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노랑', '막내'의 보호자 닉네임 수양버들 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형아! 엄마 퇴근할 때 됐는데
-
바다에 누워 찐 힐링하는 양양 '바다빛무지개펜션' [반려생활] ? 빨주노초파남보 일곱빛깔 무지개만 있는 줄 알았는데, 강원도 양양에 가면 바다빛 무지개도 있다고 해요. 날씨 요정과 함께라면 오션뷰 객실에서 원없이 바다 감상하느라 시간 가는
-
'얘가 그 강아지예요?' 목줄 대롱대롱 학대 강아지 어떻게 사나봤더니 "생각보다 너무나 잘 적응하고 있어요. 천방지축 아이같은 모습이 가득해요." 지난 9일 서울 은평구 연신내에서 80대 주인이 목줄을 낚아채 강아지를 빙빙 돌리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수많은 이들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동물단체가 영상 속 장소를 찾아 만났을 때도 웃으며 빙빙 돌리는 모습을 반복
-
'아빠 되니까 어때?'..정재형, 반려견과의 속깊은 대화 가수 정재형이 반려견과의 정겨운 일상을 공유했다. 정재형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속 깊은 대화중!!"이라며 래브라도 리트리버 해듬이와 함께 건물 밖 계단참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 듯한 사진을 게시했다. 해가 진 저녁 정재형이 해듬이의 털색과 똑같은 옷을
-
배달 기사님들 문 앞서 반겨주는 '마중 냥이'.."어서 와라냥!" 배달기사님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주는 고양이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27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집을 찾아온 배달기사님들에게 인사를 하는 '마중 냥이'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튜나(Tuna)'는 건방진 성격을 자랑하는 6살 고양이다. 사람을 매우
-
"할머니, 강아지! 강아지!" 오토바이에 질질 끌려가던 강아지 구한 관광객 오토바이에서 떨어져 질질 끌려가던 강아지가 소리치며 쫓아간 관광객 덕분에 큰 화를 면했다. 할머니는 강아지가 오토바이에서 떨어진 것을 모르고 운행하고 있었다. 지난 1일 10시가 넘은 늦은밤 제주 동물보호단체 제주동물친구들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제주도를 찾은 관
-
'만성 피로' 냥이들 하루 궁금해 관찰한 집사.."3초 뛰고 자는 거 실화?" 집사가 집에 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자는데 보내는 '만성 피로' 냥이들의 하루 일과가 궁금했던 집사는 행동 패턴 분석 목걸이를 구매했다가 큰 충격을 받았다.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뉴스는 행동 패턴 분석 목걸이 때문에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 한다는 사실
-
절친 강아지가 무지개다리 건넌 줄 모르고 매일 이웃집 들르는 시바견 산책길에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내던 친구 멍멍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사실을 몰랐던 강아지는 대문 앞에 앉아 하염없이 친구를 기다렸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절친 강아지 '카이토우'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사실을 모르고 산책할 때마다 이웃집에 들르
-
부부의 화투판에 난입한 고양이.."셋이 하는 고스톱이 제맛!" 집사들이 맞고 치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던 냥이는 갑자기 게임판에 난입해 화투장을 집어 들었다. 자연스럽게 맞고는 고스톱으로 이어졌다. 최근 집에서 휴식을 취하던 집사 로라 씨는 무료함을 떨쳐내기 위해 남편분과 함께 맞고를 치기로 했다. 한참 게임을 진행하고 있는데
-
집사랑 러닝머신 타는 '운동 중독' 고양이.."근손실 오면 안 돼옹" 집사가 러닝머신을 이용하고 있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냉큼 올라와서 함께 유산소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최근 집사 아름 씨는 러닝머신을 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때 어디선가 나타난 고양이 '금별이' 한치의 망설임 없이 러닝머신 위로 올라온 금별이는 속도에 맞춰
-
외출 못해 속상한 아기 집사 뽀뽀로 달래준 '사랑둥이' 고양이 아기 집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마음껏 외출을 할 수 없어 속상해하자 고양이는 그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뽀뽀를 '쪽' 해줬다. 매일 딸아이 알콩이와 산책을 나가던 집사 혜준 씨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고 있다. 밖에 나가 노는 것을
-
쥐 내다 버리라던 할아버지의 하루 일과..'엎드려서 햄찌랑 아이컨택' 햄스터를 집으로 들이는 것을 극구 반대하던 할아버지, 할머니는 녀석의 매력에 푹 빠진 나머지 손녀의 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2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쥐는 더럽고 나쁘다'라고 말하던 할아버지, 할머니의 마음을 훔친 햄스터 '판슈펭'의 사연을 소개했다.
-
집사 칼퇴를 부르는 사진 한 장.."5시만 되면 마중 나가 있어요" 밖이 보이는 유리창에 얼굴을 가져다 대고 집사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고양이의 사진이 집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오후 5시만 되면 문 앞에서 집사를 기다리는 고양이 '마티(Marty)'를 소개했다. 미국 소셜 뉴스 웹사
-
날마다 1.6km 걸어 병문안 가는 응원 냥이.."빨리 나으라옹!" 비가 오는 날을 제외한 매일 홀로 1.6km를 걸어 병원을 찾는 고양이가 있다. 녀석의 하루 일과는 환자 및 직원들에게 웃음을 주는 것이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날마다 집 근처 병원으로 병문안 가는 10살 고양이 '양(Yang)'을 소개했다.
-
강아지가 2년간 휠체어를 지킨 이유..먼저 떠난 할머니 그리워 매일 휠체어를 탄 채 자신과 함께 산책을 나가던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강아지는 주인 없는 휠체어를 지키기 시작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병으로 먼저 세상을 떠난 할머니가 그리워 2년째 휠체어를 지키고 있는 강아지 '럭키(Lucky)'의 사연을 전했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