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당 검색결과 총 23 건
-
1년 만에 쭈구리에서 훈남된 친구 멍멍이..'성격은 여전히 쫄보' 1년 만에 키가 훌쩍 커 이전과는 전혀 다른 훈남 멍멍이가 됐지만 성격은 그대로라 절친에게 놀림을 당하는 강아지의 사연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1년 만에 쭈구리에서 훈남이 된 아키타견 '도우찌아이'와 덩치 차이가
-
'안 될 걸 알지만..' 호시탐탐 집사 음식 노리는 식탐 냥이 집사의 음식이 탐이 났던 고양이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을 알면서도 눈치를 보면서 솜방망이를 쭉 뻗었다. 결과는 당연히 대실패였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오타쿠마 경제신문은 집사의 눈치를 보면서 호시탐탐 음식을 노리는 식탐 냥이 '이와시'를 소개했다.
-
나만 좋아할 줄 알았던 그의 배신(?)에 할 말 잃은 댕댕이..'차였다개' 동물병원 선생님이 자기만 좋아하는 줄 알았던 강아지가 창문 너머에서 선생님이 다른 강아지와 놀고 있는 광경을 목격하곤 그대로 얼어버린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부끄보호자는 며칠 전 자신의 SNS 계정에 "허스키가 위협할 때! (노약자 심
-
쇼핑백 들어가다 냥청미 폭발한 고양이..'허당기 철철' 쇼핑백에 들어가다 냥체면을 제대로 구기고만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물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헤리'의 보호자 여향 씨는 SNS에 "귀여운 허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종이 쇼핑백에 들어가는 헤리의 모습이 담겼다. 바닥에 놓인 쇼
-
집에 들어온 나방 잡으려다 '대롱대롱'..냥체면 제대로 구긴 고양이 집에 들어온 나방을 잡으려다 '냥체면'을 제대로 구긴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루이'의 보호자 규리 씨는 SNS에 "방 안에 들어온 나방을 잡아주려다가 그만.. 데롱데롱 루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루이는 캣타워 위
-
'최애' 인형 구하려다 '냥망신(?)' 당한 고양이.."허당이라 더 귀여워" 고양이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대개 도도하고 완벽하고 날렵한 모습이지만 '냥청냥청'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냥이들은 종종 허당스러운 매력을 뽐내곤 한다. 그 모습에 집사들뿐만 아니라 랜선 집사들도 엄마 미소를 지으며 '고양이 앓이'를 하게 되는데. 최근 집사 별이 씨는
-
직접 키운 캣그라스 주자 캣초딩이 보인 반응..극혐 표정에 집사 '마상' 설레는 마음으로 직접 키운 캣그라스를 고양이에게 준 집사는 냥이의 리얼한 극혐 표정에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 최근 집사 스텔라 씨는 고양이 '잉어'를 위한 캣그라스 재배 키트를 구매했다. SNS를 통해 다른 냥이들이 캣그라스를 와구와구 뜯어 먹는 모습을 봐왔던 터라 잉어
-
개구리랑 놀려다 냥버스된 '허당' 고양이.."얘는 어디 갔냥?" 잠깐 한 눈 판 사이 일본 지브리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에 나오는 고양이 버스가 되어 버린(?) 고양이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집사 고은 씨는 우연히 집 밖에 나갔다가 빈 통에 개구리가 들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곧 5개월 차가 되는 고양이 '나
-
랜선사냥나선 고양이 허당미 대방출.."이상하다옹.. 여기 있어야 되는데.." 사냥 놀이를 좋아하는 고양이 '나쵸'를 위해 작은 새들이 나오는 영상을 틀어줬다는 집사 승희 씨.
-
"숨지 말고 나오라냥!"..영상 속 새 찾기 위해 고양이가 한 행동 집사가 틀어준 영상 속 새를 사냥하기 위해 패드 뒤를 샅샅이 뒤지는 허당미 넘치는 고양이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사냥 놀이를 좋아하는 고양이 '나쵸'를 위해 작은 새들이 나오는 영상을 틀어줬다는 집사 승희 씨.
-
삶은 계란에 냥펀치 날렸다 '냥들짝' 놀란 고양이.."뜨겁다옹!" 무심코 냥펀치를 날렸다가 '냥들짝' 놀란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꼬롱'이의 집사 혜리 씨는 SNS에 "삶은 계란 만지고 뜨거워서 놀란 고먐미"라는 글과 함께 한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혜리 씨 손에 들린 삶은 계란에 호기심을 보
- 오마이걸(OhmyGirl)
-
'집사 필독! 고양이 속이는 법'..종이에 거미 그리자 냥펀치 날리는 고양이 집사의 장난에 깜빡 속아 넘어가 버린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6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집사가 종이에 그린 거미에 냥펀치를 날린 고양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눈치 빠른 고양이를 속이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간혹 엉뚱한 곳에서 고양이는 의외의 허당
-
'펭하? 난 룽하!'..펭수 못지않은 치명적인 귀여움 선보이는 강아지 '펭하(펭수 하이)!'란 우주 대스타가 되기 위해 남극에서 한국으로 온 EBS 연습생 '펭수'의 인사법이다. 한쪽 팔을 드는 특유의 인사법인 '펭하' 포즈는 수많은 짤을 생성하며 큰 화제가 됐다.
-
'누가 누굴 사냥하는지'..1박자 느려 장난감에 농락 당한 고양이 보통 고양이라고 하면 눈치도 행동도 무척 빠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냥이들의 매력 중 하나는 '냥충미'다.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허당 매력을 뽐내며 우리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냥충미 넘치는 고양이들.
-
한국, 영국 그리고 북미의 트릭스터들 우리 속담에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생선을 좋아하는 영리한 고양이에게 생선을 먹지 말고 오히려 남이 뺏어가지 못하도록 잘 지키라는 것은 사실상 고문(拷問)에 가까운 고역(苦役)일 것이다. 나의 고향인 부산에서는 과거 생선값이 쌀 때 생선
-
英 택시기사, 안내견 탑승 거부해 면허 상실 한 택시 운전사가 안내견을 핑계로 시각장애인 부부의 탑승을 거부했다가 면허를 잃게 됐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축구? 그까이꺼 뭐'..고양이계 손홍민 멋진 드리블을 선보이다 그만 알을 까고 마는 허당 고양이가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골목길의 고양이 두 마리. 한 녀석은 공을 앞에 두고 있고, 다른 녀석은 화분 옆에서 식빵을 굽고 있습니다. 단독 골찬스를 맞은 스트라이커와 골대 앞에서 긴장한 골키퍼
-
물이 무서운 '40킬로' 겁쟁이 댕댕이 사람은 물론 강아지들의 이목까지 한 몸에 집중됐다. 반려견 전용 수영장에 나타난 딱 봐도 수영 고수 ‘박탄(이하 탄이)’ 탄이는 포스 넘치는 카리스마로 등장부터 수영장 내 사람들과 강아지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대중들의 기대에 부응이라
-
경리② "나뮤에 얹은 숟가락, 지금은 내가 밥상" 걸그룹 나인뮤지스 경리는 '섹시 아이콘'으로 불린다. 세련된 이미지에 도도한 분위기가 먼저 떠오른다. 그러나 반려견 시로와 함께 있는 경리는, 이같은 이미지를 걷어내기에 충분하다. 초보 견주의 허당기 넘치는 매력이 귀엽고, 반려견 자랑을 늘어놓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