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악한표정 검색결과 총 1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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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냥이 '왕' 삐지게 만든 집사의 말.."너 살 빼야 돼. 그만 먹어" 집사가 살이 너무 많이 쪄 그만 먹어야 한다고 말하자 삐져버린 뚱냥이의 사연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가 살 빼라고 하자 삐져서 무슨 말을 해도 뒤를 돌아보지 않은 고양이 '헤이테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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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 채우니 기뻐서 180도 달라진 길고양이..목줄의 의미 아는 유기묘 거리에서 구조된 늙은 길고양이가 목줄을 차고 180도 달라졌다. 알고보니 목줄의 의미를 아는, 버림 받은 고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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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집사 혼나서 울자 달려와 눈총 쏜 강아지.."지금 애 울렸개?" 꼬마 집사가 너무 좋았던 강아지는 보호자가 훈육을 시키는 모습을 볼 때마다 달려가 보호하며 눈총을 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꼬마 집사가 혼나서 울자 달려와서 험악한 표정을 지은 강아지 '메이메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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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냥이 깨웠다가 '참교육' 당한 허스키..'털 뽑힌 뒤 구석서 쭈그리' 고양이의 단잠을 깨운 허스키는 정의의 냥냥펀치를 맞은 뒤 구석에서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 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자고 있던 고양이 '푸토우'의 코털(?)을 건드렸다가 큰코다친 허스키 '커피'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에 거주 중인 한 페이스북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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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아깽이 품에 안고 '우쭈쭈' 하는 집사 뒤서 '레이저 눈빛' 쏜 냥이 집사가 처음 보는 아깽이를 품에 안고 '아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험악한 표정으로 그를 노려보기 시작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뉴스는 낯선 아깽이를 품에 안고 '우쭈쭈' 하는 집사를 보고 '레이저 눈빛'을 쏜 고양이 '차스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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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악한 눈으로 노려보던 길냥이..'집냥이 되자 순딩이 눈빛 장착' 밥을 얻어먹으러 올 때마다 매서운 눈빛으로 쏘아보던 길냥이는 집냥이가 되자 세상 순진한 표정으로 집사를 바라봤다. 2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타이완은 험악한 눈으로 노려보던 길냥이 '초리안지'가 집냥이가 된 뒤 어떻게 변했는지에 대해 소개했다. 대만 장화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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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개집 점령하자 급 '쭈그리'된 대형견.."내 집인댕" 험악한 표정의 고양이들에게 집을 뺏긴 대형견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그 모습을 물끄러미 쳐다볼 뿐이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홍콩은 고양이들에게 개집을 뺏긴 뒤 '쭈그리'가 된 대형견을 소개했다. 일본 히가시오미시에 거주 중인 한 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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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한 직원보고 분노한 고양이 대표님.."왜 이제 오냥?" 정해진 출근 시간보다 늦게 사무실에 들어선 직원과 딱 마주친 고양이는 세상 험악한 표정을 지으며 눈치를 줬다. 16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ITmedia)는 지각한 직원을 보고 분노한 고양이 CEO '알버트'를 소개했다. 미국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위치한 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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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 두고 가냥"..고양이 몰래 혼자 화장실 갔다가 혼난 집사 집사가 자기를 두고 혼자 화장실에 가자 격분한 고양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재팬은 고양이 '본텐마루' 몰래 혼자 화장실에 갔다가 한동안 시달리게 된 집사의 사연을 전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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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후배의 하극상'..선배 멍멍이가 사고 치자 잔소리하는 고양이 선배 멍멍이가 사고를 치자 후배 고양이는 참지 못하고 사무실 구석에서 잔소리 폭격을 날리기 시작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일본 니프티 뉴스는 선배 멍멍이 '하나코'가 사고를 치자 직접 나서 잔소리를 한 후배 고양이 '타마스케'를 소개했다.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소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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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수박이 왔다옹!"..간식값 벌기 위해 직접 나선 판매왕 고양이 장사하는 집사를 졸졸 쫓아다니던 고양이는 몇 년 뒤 전문가 포스를 풍기는 수박 판매왕이 됐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사이트 야후타이완은 간식값을 벌기 위해 직접 수박 판매에 나선 고양이 '진주'를 소개했다. 태국 방콕에서 집사와 함께 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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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이거 눌러!"..난로 온도 높이라고 솜방망이로 어필하는 고양이 고양이의 안전을 위해 난로 온도를 높이지 않고 있었던 집사는 결국 냥이에게 잔소리를 듣게 됐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일본 라이브도어 뉴스는 추위를 참지 못하고 집사에게 항의하는 고양이 릴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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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독이다옹!"..집사가 비키라고 하자 고양이가 지은 표정 "집사! 나랑 노는 것보다 이게 더 좋냐옹?" 집사와 놀고 싶어 컴퓨터 모니터 앞에 자리를 잡은 고양이는 비키라는 말에 험악한 표정을 지으며 잔소리를 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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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독이다옹!"..집사가 비키라고 하자 고양이가 지은 표정 "집사! 나랑 노는 것보다 이게 더 좋냐옹?" 집사와 놀고 싶어 컴퓨터 모니터 앞에 자리를 잡은 고양이는 비키라는 말에 험악한 표정을 지으며 잔소리를 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키라고 몸을 밀었더니 째려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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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꼭 닮은 인형과 사랑에 빠진 고양이.."운명의 데스티니~" 자신과 꼭 빼닮은 인형과 첫눈에 사랑에 빠진 고양이가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한 고양이가 자신의 외모뿐 아니라 표정까지 닮은 인형과 둘도 없는 절친이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컷 고양이 해리(Harry)는 아주 작은 새끼고양이였을 때부터 특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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